박근혜 대통령이 청와대 문건유출 사건 이후 첫 쇄신책으로 23일 발표한 조직개편에서 모습을 드러낸 대통령 특별보좌관단(특보단)은 법조계와 언론계 등 전문가들로 꾸려졌다.
청와대는 이날 개편에서 민정·안보·홍보·사회문화 등 4개 분야 특보 명단을 발표했다. 박 대통령의 지지율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가운데 구성된 특보단의 활동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 하지만
청와대 안보특보로 내정된 임종인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장은 국내에서 손꼽히는 사이버 보안 전문가로 통한다.
서울에서 출생한 임 내정자는 고려대에서 학·석·박사 학위를 모두 취득하고 1986년 같은 학교 수학과 교수가 됐다. 1995년 국가안전기획부 정보화촉진회 자문위원으로 일하면서 본격적인 대외 자문활동을 시작했다.
임 내정자는 지난 2005년 중앙선거관
파수닷컴은 망연계를 전문으로 하는 소프트위드솔루션과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파수닷컴의 개인정보 검출, 암호화 기술과 소프트위드솔루션의 망연계 기술을 연동해 공공기관과 금융 보안 시장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파수닷컴은 망연계 솔루션인 ‘크로스넷(CROSSNET)’에서 자료가 전송되는 시점에 개인정보 여부를 검출하는 기능을 결합해
북한이 프랑스 풍자 주간지 ‘샤를리 엡도’ 테러 사건과 관련해 위로 전문을 보냈다.
조선중앙통신은 9일 외무상 명의로 프랑스 외무장관에게 위로전문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이날 “리수용 외무상은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주간신문 샤를리 엡도 본사에 대한 테러공격사건으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로랑 파비위스 외무장관에게 8일 위문전문을 보
배달앱 ‘배달통’이 해킹에 의해 회원의 개인정보 일부가 유출될 것으로 우려된다며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에 신고했다고 31일 밝혔다.
배달통은 업계 전문가, 관련 기관과 함께 웹 방화벽 추가 적용 등 보안을 강화하고 있으며, 추가 해킹 공격에 대비해 서버보안 강화를 구축했다. 해킹 의심 정황을 포착한 이후에는 추가 해킹에 대해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있다
고리·월성 원자력발전소에 대한 정부 합동점검단 조사 결과 일부 휴대용 저장매체와 PC에서 일반적인 웜·바이러스의 과거 치료기록이 발견됐다.
정부는 최근 한국수력원자력 내부 자료의 유출사건과 관련해 고리와 월성 원자력발전소의 보안체계 등을 점검한 결과 이런 점을 확인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원자력안전위원회·국가정보원은 원자력안전기술원 등과
북한 해커로 추정되는 원전 내부 문건 불법 유출자들이 예고한 성탄절 '2차 공격'은 없었지만 정부 당국은 원전을 겨냥한 사이버 테러가 여전히 진행 중인 것으로 보고 경계 태세를 이어갔다. 청와대 국가안보실도 이날 '국가 사이버 안보 위기 평가회의'를 긴급 소집, 관련 기관의 대비 태세와 수사 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날 청와대는 김관진 안보실장 주재로 산업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원자력 발전소에 대한 사이버 공격이 예상됨에 따라 25일 '국가사이버안보위기 평가회의'를 긴급 소집, 관련 기관의 대비태세와 수사 상황 등을 점검하고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회의는 김관진 안보실장 주재로 산업통상자원부와 대검찰청, 원자력안전위원회, 미래창조과학부 등 관계기관 차관(급)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황교안 법무부 장관은 24일 사이버테러로 인한 원전 자료 유출과 관련해 “북한의 소행일 가능성을 갖고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황 장관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 ‘이번 사건이 북한의 소행일 가능성이 있느냐’는 새누리당 김도읍 의원의 질문에 “그런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황 장관은 ‘원전 자료 유출 관련해 I
새누리당은 원자력발전소 도면 유출 사건에서 정부가 계획적인 해킹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자 법안 마련을 통한 대응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최근 미국이 소니 픽처스에 대한 해킹이 북한의 소행이라고 결론 내리고 ‘테러지원국’ 재지정을 검토하는 등 강경노선을 채택한 것에 발맞춰 안보 강화 카드를 들고 나온 것이라는 해석이다.
하지만 야당은 사이버테러방지법에
‘원전반대그룹’이 고리1, 3호기와 월성 2호기의 가동을 성탄절로부터 3개월간 중단하지 않으면 자료를 모두 공개하고 2차 파괴를 실행하겠다고 협박하면서 국민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5일부터 블로그와 트위터를 통해 한수원의 원전관련 자료를 공개하고 있는 원전반대그룹은 최근 몇 차례에 걸쳐 인터넷에 공개한 글에서 아직 공개하지 않은 자료 10여만장을
박근혜 대통령은 23일 한국수력원자력의 원전 도면 등 자료유출 사건과 관련해 “원전은 국민안전과 직결되는 1급 보안시설”이라며 “국가안보차원에서 있어서는 안될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고 심각성을 지적하고 나섰다.
박 대통령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올해 마지막 국무회의에서 “한수원 도면과 내부문건이 인터넷에 유출되고 유출자가 운영중단까지 요구하고 있어 국
내부 기술자료 유출로 홍역을 치르고 있는 한국수력원자력이 이미 2년전 감사에서도 사이버테러에 '구멍'이 뚫릴 가능성이 높다는 취약점이 지적된 것으로 드러났다. 한수원은 이후 보완조치를 이행했다고 감사원에 통보했으나 이번 내부 자료 유출로 인해 당시 조치의 적정성에 대한 의혹이 제기될 것으로 보인다.
22일 감사원에 따르면 한수원은 2012년 12월 5일
새누리당 서상기 의원은 22일 해커 소행으로 추정되는 월성 1호기와 고리 1·2호기 원전의 각종 도면 등 한국수력원자력의 정보유출 사건과 관련해 조석 한수원 사장과 이은철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으로 19대 국회 전반기 정보위원장을 지낸 서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해커들은 주말
경찰 역사상 첫 '부부 경무관'이 탄생했다.
17일 단행된 경무관 인사에서 승진한 현재섭 경기지방경찰청 외사과장과 김해경 송파서장이 주인공이다.
순경으로 경찰업무를 시작한 김 서장은 지난 1월 인사에서 경무관으로 승진했다. 김 서장은 김인옥 전 울산지방경찰청 차장, 이금형 전 부산지방경찰청장, 설용숙 대구지방경찰청 제2부장에 이은 네번째 여성 경무관
소니가 아직 개봉도 안 한 영화 ‘인터뷰’로 인해 고역을 치르는 가운데 해킹 스캔들의 단초가 히라이 가즈오 소니 최고경영자(CEO) 손에서 나왔다는 관측이 확산되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10일(현지시간) 히라이 CEO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영화 ‘인터뷰’에서 북한을 격분케 해 사이버테러를 촉발했던 장면들을 개인적으로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최근
112·119 등 20여 종에 이르는 국민안전 관련 신고전화를 4종 이내로 통합하는 방안이 정부 공청회를 통해 공개된다. 정부는 각종 재난의 초기대응시간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이번 공청회를 바탕으로 연말까지 긴급전화번호를 통합할 방침이다.
국민안전처는 10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에서 ‘긴급신고전화 통합방안 마련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 연구용
소니가 아직 개봉도 안한 영화 ‘인터뷰’로 인해 몸살을 심하게 앓고 있습니다. 해킹에 갓 극장에서 개봉된 ‘퓨리’나 아직 관객에게 선을 보이지 않은 최신 영화 파일들이 시중에 유출되고 배우와 직원 등 4만7000명의 개인정보도 빼돌려졌습니다. 플레이스테이션(PS) 온라인 스토어가 8일(현지시간) 한때 마비되기도 했지요.
인터뷰가 도대체 무슨 영화길래
소니 영화사를 겨냥한 해킹이 태국의 한 고급 호텔 전상망을 통해 이뤄졌다고 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소재한 소니 영화사 내부망을 공격한 세력은 태국 수도 방콕 시내에 있는 5성급 호텔 세인트레지스(St. Regis)의 초고속 전산망을 이용했다. 다만 해커들이 호텔 객실을 이용했거나 로비 등
◇ 나라 안 역사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의 측근인 이춘상 보좌관, 유세 수행 도중 교통사고로 사망
경찰 사이버테러대응센터, 선관위 해킹 범인으로 여당 의원 운전기사 등을 구속
로또 복권 발매 시작
9개 종합금융사 영업 정지
대청 다목적댐 준공
서울시민회관 화재로 53명 사망
단기 대신 서기 연호를 1962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