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사이버 안보위기 평가회의 긴급 소집

입력 2014-12-25 15: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원자력 발전소에 대한 사이버 공격이 예상됨에 따라 25일 '국가사이버안보위기 평가회의'를 긴급 소집, 관련 기관의 대비태세와 수사 상황 등을 점검하고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회의는 김관진 안보실장 주재로 산업통상자원부와 대검찰청, 원자력안전위원회, 미래창조과학부 등 관계기관 차관(급)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한국수력원자력의 고리·월성·한빛·한울 등 4개 원전본부의 비상대비태세를 집중 점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추가 사이버 테러 발생 가능성, 해킹 조사 진행 상황, 해커에 대한 수사 진행 상황 등도 공유하며 향후 대처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안보실은 한수원 원전자료 유출 사태 이후 관계기관 전문가 3∼4명을 보강받아 사이버위기대응팀을 편성·운용하는 등 사이버안보 컨트롤타워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06,000
    • -0.81%
    • 이더리움
    • 2,998,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1.6%
    • 리플
    • 2,021
    • -2.74%
    • 솔라나
    • 125,000
    • -2.34%
    • 에이다
    • 384
    • -2.29%
    • 트론
    • 425
    • +2.66%
    • 스텔라루멘
    • 233
    • -2.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90
    • -2.12%
    • 체인링크
    • 13,160
    • -0.45%
    • 샌드박스
    • 120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