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원전자료 유출, 北 소행 가능성 수사”

입력 2014-12-24 20: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황교안 법무부 장관은 24일 사이버테러로 인한 원전 자료 유출과 관련해 “북한의 소행일 가능성을 갖고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황 장관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 ‘이번 사건이 북한의 소행일 가능성이 있느냐’는 새누리당 김도읍 의원의 질문에 “그런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황 장관은 ‘원전 자료 유출 관련해 IP 추적을 하는데, 중국 등 특정 지역을 통해 해킹이 되는 것이 맞느냐’는 질문에는 “총체적으로 확인된 것은 아니지만 외국 사이트를 활용해 범행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기술적으로 여러 어려움이 있지만 유관 기관과 협조해 이번 사태의 진상을 파악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040,000
    • +2.22%
    • 이더리움
    • 3,483,000
    • +2.17%
    • 비트코인 캐시
    • 374,800
    • +2.54%
    • 리플
    • 2,028
    • +6.07%
    • 솔라나
    • 147,900
    • +10.54%
    • 에이다
    • 296
    • +3.5%
    • 트론
    • 467
    • +0.21%
    • 스텔라루멘
    • 261
    • +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80
    • +1.42%
    • 체인링크
    • 16,480
    • +5.51%
    • 샌드박스
    • 48.52
    • +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