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독자기술로 개발을 완료한 고해상도 광학관측위성인 아리랑 7호(다목적실용위성 7호)가 11월 발사된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23일 아리랑 7호 운송 전 검토회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2016년 8월 사업에 착수한 아리랑 7호는 2019년 4월 상세설계를 완료하고 2023년 12월 위성체 총조립 및 우주환경시험이 모두 완료됐으며
카드업계가 스테이블코인 법제화 움직임에 공동 대응한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여신금융협회와 8개 전업 카드사(신한·삼성·KB국민·현대·롯데·하나·우리·BC카드)는 다음 주 중 스테이블코인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날짜와 시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업계 관계자는 "다음 주 중에 킥오프 형식의 TF 첫 회의를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울프 크리스터손 스웨덴 총리와 첫 통화를 하고 국방과 투자,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크리스터손 총리는 이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하며, 한국의 새 정부 출범을 계기로 양국 간 고위급 교류를 재개하고 긴밀한 소통을 지속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카심 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통화를 하고 양국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 대통령은 통화에서 토카예프 대통령이 한국 새 정부의 성공을 기원하는 내용의 취임 축하 서한을 보내온 점에 감사를 표하고, 2009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맺은 양국이 앞으로 협력을 더 강
구속영장 기각 이틀 만에 재조사⋯GPS 조작 등 은폐 정황도‘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수사도 박차⋯허석곤 소방청장 소환
12·3 비상계엄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 중인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3일 김용대 드론작전사령관을 재소환했다. 김 사령관에 대한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된 지 이틀 만이다.
내란특검팀(조은석 특별검사)은 이날 오후 김 사령관을 피의자
더불어민주당은 23일 정부가 경기 가평, 충남 서산·예산, 전남 담양, 경남 산청·합천 등 6곳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 것을 환영하며 수해 복구와 물가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김병기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특별재난지역 주민들은 재난지원금과 함께 국세·지방세 납부 유예, 공공요금 감면 등
모비우스 부트캠프 1기 모집우수 교육생 협력사 채용 기회
현대모비스가 협력사들과 손잡고 모빌리티 생태계 확장을 위해 소프트웨어(SW) 우수 인재 양성에 나선다. 현대모비스는 모빌리티 SW 관련 교육과 실습으로 협력사의 SW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협력사와 구직자들을 연결해 실무형 인재 채용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의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21일 현대모
삼성증권은 21일 파마리서치에 대해 올해 2분기 리쥬란의 국내외 성장 및 화장품 수출 확대에 힘입어 실적이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70만 원으로 상향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56만7000원이다.
정동희 삼성증권 연구원은 "내국인 시술 증가 및 의료관광 효과로 인한 리쥬란 내수 성장 지속 및 중국
교육부 장관은 고위공직자 중에서도 도덕성과 전문성에 대한 검증이 가장 엄격하게 이뤄지는 자리다. 교육정책은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크고 국민적 관심이 높기 때문에 단순한 실언이나 논문 표절 의혹, 도덕성 문제 하나로도 낙마하는 일이 반복돼 왔다. 실제로 역대 정부에서 여러 교육부 장관 후보자들이 논문 표절, 연구윤리 위반, 자녀 유학 특혜 등으로 줄
DSR, 만호제강, 세아메탈, 한국선재 등 스테인리스 스틸 선재 제품을 제조·판매하는 4개사가 판매 가격을 담합하다 적발돼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게 됐다.
20일 공정위는 DSR, 만호제강, 세아메탈, 한국선재 등 스테인리스 스틸 선재 제품을 제조·판매하는 4개사의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 행위에 시정명령(행위금지명령)과 과징금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6일 "기술과 창업이 맞닿은 지점에서 지속가능한 농식품 창업 생태계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송미령 장관은 이날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 농식품 테크 스타트업 창업박람회(AFPRO 2025)' 개회사를 통해 “AFPRO 2025는 기술과 혁신을 바탕으로 농식품 산업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창업기업들이 주인공이
한은 “검사권 필요”…미시감독 권한까지 요구금감원·금융위도 ‘개편안’ 반대…권한 놓고 충돌수장 공백 한 달 넘게 지속…정책 리더십 마비 우려
금융감독체계 개편을 둘러싼 금융당국 간 권한 다툼이 격화되고 있다. 한국은행이 ‘정책 효율성’을 명분으로 미시건전성 감독 권한 확보를 공식 요구하면서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간 주도권 경쟁에 기름을 부었다. 금융
여름 휴가철 제주도 여행과 관련한 소비자 피해가 증가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항공, 숙박, 렌터카 등의 계약 시 취소 위약금 등을 꼼꼼히 확인할 것을 조언했다.
12일 소비자원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2년~2024년) 접수된 피해구제 사건은 항공 739건, 숙박 420건, 렌터카 364건이었다. 항공과 렌터카는 2024년 기준
금융당국 내부 “조직개편 우려, 업무 집중 어려워”시장 불안 커지는데… “정책 대응에 한계” 지적
이재명 정부 첫 내각 19개 부처 장관 후보자 지명이 국토교통부ㆍ문화체육관광부를 끝으로 11일 완료됐지만 금융당국 수장 인선은 늦어지고 있다. 국정기획위원회의 정부 조직 개편 논의가 인선 지연의 핵심 배경으로 지목된다. 금융권에서는 가계부채 문제, 국내외
수원 윌스기념병원이 최첨단 의료기기를 도입해 진단과 수술의 정밀성 강화했다.
11일 윌스기념병원에 따르면 무릎 인공관절 수술 로봇 '벨리스(VELYS)'와 인공지능(AI) 기반 소화기내시경 진단 보조 소프트웨어 '에나드(ENAD)'를 도입했다.
메디컬그룹 존슨앤드존슨사의 벨리스는 초당 400회의 관절 정렬 상태를 추적할 수 있고 정확한 절삭 컨트롤이 가
네카토 공세에 간편결제 입지 위태전통 수익원 가맹점 수수료도 급감"수익구조 한계, 새 먹거리 찾아야"
한때 소비자금융의 ‘황금알’을 낳던 카드사가 구조적 위기에 빠져들고 있다. 결제 주도권은 간편결제 플랫폼으로 넘어가고 가맹점 수수료는 해마다 깎였다. 설상가상으로 정부는 ‘상생’을 앞세워 카드사의 수익원을 조이고, 카드론 등 고금리 금융상품마저 강도 높
'카드 우대 수수료' 확대 입법 움직임유류세 등 매출서 제외…우대 적용 점포↑카드사에 과도한 부담 지적도
카드 가맹점 매출액 산정 시 일부 세금을 제외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현재 매출액에 따라 카드 수수료가 결정되는 만큼 소상공인들의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카드사들은 수익성 하락을 피하지 못하게 됐다.
10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국회
비참여기업 대비 수출 국가‧품목 수 증가“지원사업 구상 시 기업 수요 반영해야”
정부의 지원 사업에 참여한 중소기업들이 비참여기업보다 수출 확대에 실질적인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기업들의 수요를 반영해 지원 사업을 구상하고, 상품 수출 중심에서 테크서비스로 대상도 확대해야 한다는 제언도 나왔다.
8일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8일(화
CJ제일제당ㆍ대상만 1% 이상 지출전체 연구개발비는 4000억 수준 그쳐'세계 1위 식품사' 네슬레와 5.7배 차
역대급 수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국내 주요 식품기업들이 정작 미래 경쟁력의 핵심인 연구개발(R&D)에는 매출의 1%도 투자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K푸드가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으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할 기술 개
대통령실은 5일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 이완규 법제처장의 면직안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 처장이 사의를 이미 표명해서 면직 처리된 것"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강 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재가됐다"라면서도 "이유는 확인해 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면직안 재가로 이 전 처장은 사의 표명 한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