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용보증재단이 100억원 규모의 차세대 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을 14개월간 표류시키다 결국 계약해지로 좌초시켰다는 폭탄 지적이 터져 나왔다.
특히 내부 직원들의 판단만으로 대규모 개발을 진행한 기획부실이 원인이라는 날 선 비판과 함께 손해배상 청구 등 책임 규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9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6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경기도지사가 욕을 먹더라도 현장에 가서 반대 주민들과 대화해야 한다."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양기대 전 국회의원이 2일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향해 수원 군공항 이전 문제 해결에 직접 나서라고 강하게 촉구했다. 10년간 사업이 표류한 책임이 경기도지사를 비롯한 정치권에 있다는 진단이다.
양 전 의원은 이날 수원 파티움하우스에서 열린 '수원 군공항 이전
가덕도신공항 개항 계획이 안개 속으로 빠졌다. 사업 컨소시엄 주관사인 현대건설이 신공항 부지조성 공사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에 애초 정부 목표였던 2029년 말 개항은 사실상 달성 불가능한 상황이다. 업계에선 경제 타당성보다 정치 목표로 추진을 시작한 SOC(사회간접자본) 사업인 만큼 예상된 결과라는 비판도 나온다. 국토교통부는 사업 정상화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정비사업 새 모델을 찾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로 수익성이 악화하자 정비사업 추진 조합과 민간 사업자 간 갈등이 계속되면서 전국 곳곳에서 정비사업이 표류하고 있다. 이에 LH가 정비사업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 마련에 착수한 것으로 풀이된다.
14일 LH에 따르면 이런 내용을 담은 ‘정비사업
좁은 방이 빽빽이 들어선 가리봉동 일대 '벌집촌'이 G밸리 직주근접 배후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25일 '가리봉동 115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가리봉동 115일대는 50층 내외 2000여 가구 주택을 품은 도심형 첨단 복합 주거지로 거듭나게 된다.
작년 6월 신속통합기획이 확정된 가리봉동
대기 수요 늘려 매수세 약화 전략사업 표류 시 입주 시기 장담 못해물량 적으면 집값 안정 효과 미미
정부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등 공공 주도 도심 개발 사업에도 사전청약제를 도입한다. 주택 매수 수요를 청약 대기 수요로 전환해 집값을 진정시키기 위해서다. 다만 사업이 표류하는 지역엔 사전청약이 '희망 고문'이 될 수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사전 청약
관리형 주거환경개선구역에서 가로주택·자율주택사업 등 소규모 정비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서울시는 최근 관리형 주거환경개선구역에서 소규모 정비사업을 허용하기로 하고 이런 방침을 각 자치구에 알렸다.
관리형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전면 철거 대신 도로·공원 등 기반시설 정비, 공공시설 확충, 주택 개량 같은 방식으로 저층 주거지 주거 환경을 개선
빅테크에 ‘상품 공급자 전락’ 위기감높은 중개수수료 문제 삼아10월 인프라 구축사업 표류
금융위원회가 오는 10월을 목표로 추진 중인 ‘비대면·원스톱 대환대출(대출갈아타기)’ 인프라 구축 사업이 시중은행의 반대로 표류할 처지에 놓였다. 시중은행이 관리 감독 기관인 금융위 정책에 반기를 드는 일은 이례적이다. 표면적으로는 수수료를 문제 삼고 있지만, 빅테크와
국가철도공단과 서울시가 국유재산법의 입법 취지와 상충하는 시행령과 부실하게 맺은 협약서 때문에 갈등을 빚으며 1000억 원대의 역세권 개발이 8년째 표류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1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조오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광주 북구갑)에 따르면 국가철도공단이 2012년 12월 경의선 지하화에 따라 '공덕역 부근지역 개발사업'을 추진하
LG상사의 이란 전기차 사업이 표류하고 있다. 사업 진행에 필요한 본계약이 2년 가까이 체결되지 않으며 중동 전기차 시장 공략이라는 목표에 도달하는 것 역시 난항을 겪고 있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G상사는 이란 전기차 사업을 공동 진행하는 현지 완성차 1위 업체 ‘코드로’와 관련 프로젝트 세부사항 조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서울시가 야심차게 추진했던 경전철 민자사업이 표류하면서 시장에 혼란을 가하고 있지만 정작 사업 발주처나 마찬가지인 서울시는 사실상 손을 놓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1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서울시에서 추진 중인 10개 경전철 사업 중 공사 착공을 앞두고 있는 사업장은 신림선이 유일하다. 앞서 준공이 코앞이었던 우이~신설선은 현재까지 공사가 중단된
의사들의 집단휴진 사태 이후 정부와 의료계가 어렵게 마련한 원격의료 시범사업이 대한의사협회 내부 혼란과 세월호 참사로 표류할 위기에 처했다. 양측이 4월부터 시작하기로 한 원격의료 시범사업은 현재 시범사업 모형조차 도출되지 못한 상황이다.
29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25일로 예정돼 있던 대한의사협회와 정부 간 의정합의 2차 실무회의를 2주뒤로 연기했
국회는 20일 본회의를 열고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 돌입했다. 이날 대정부질문에서는 국군사이버사령부 등 국가기관 대선 개입 의혹이 도마 위에 올랐다.
민주당은 국군사이버사령부가 지난 대선에서 조직적으로 댓글을 달며 정치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반면, 새누리당은 북한과 사이버심리전의 일환으로 앞으로 인력 증강을 비롯한 투자가 필요하다며
국회는 17일 법제사법위, 정무위 등 13개 상임위원회별로 소감 피감기관을 대상으로 나흘째 국정감사에 돌입했다.
먼저 정무위의 금융위원회 국감에서는 동양그룹 부실 사태가 도마 위에 올랐다. 정무위 여야 의원들은 투자자 4만명이 2조원의 피해를 본 것으로 추정되는 동양그룹 사태에 대해 집중 추궁했다. 또한 동양그룹의 부실 회사채와 기업어음(CP) 발행으로
단군이래 최대 개발사업라고 불리는 용산국제업무지구(용산역세권) 개발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용산역세권 개발사업을 주도하고 있는 용산역세권개발주식회사(AMC)는 지난 2일 스카이라인을 확정하고 연내 8조6000억원의 공사를 발주, 내년부터 착공에 들어가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꿈의 도시를 만들기 위한 미래 청사진이 담긴 스카
전 조합장의 횡령 및 배임으로 20개월 이상 사업이 중단됐던 아현3구역의 신임집행부가 선출돼 사업 정상화에 탄력을 받게 됐다.
서울시는 마포구 아현동 635번지 일대 아현3구역 주택재개발 사업의 신임 집행부가 지난달 27일 조합 임시총회에서 선임됐다고 4일 밝혔다.
아현3구역은 건립규모 약 3000여 가구로 아현뉴타운 내에서 최대 규모의 교통
도시재생사업에서 국가와 지자체, 지역주민들의 권한을 대폭확대하는 방안이 논의된다.
국회 도시재생선진화포럼(대표 신영수 의원)은 27일 오후2시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정법) 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도시재생선진화포럼에 따르면 신영수 의원이 추진하고 있는 도정법 개정안은 민간부문의 시장
지지부진 하던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계획이 확정됐다. 이에 컨소시엄으로 참여하고 있는 롯데관광개발이 1조8000억원의 수익 기대감이 다시 높아지면서 하락세를 접고 상승전환했다.
21일 오후 12시21분 현재 롯데관광개발은 전일대비 250원 오른 3만700원에 거래중이다.
서울시는 용산구 한강로3가 용산철도정비창부지와 이촌동 일대를 22일 용산국제업
올해들어 대형 개발사업이 양극화 현상을 보이고 있다. 특히 대규모 부동산 개발사업은 활기를 띠고 있는 반면 수익형 민자개발사업은 표류하고 있다.
2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과 금호건설이 짓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아파트는 최근 금융권에서 6000억원 규모의 PF에 성공했다. 한남더힐은 금융권에서 1400억원을 차입하고 자산유동화증권(AB
지난해 이후 중견 건설사들의 잇따른 부도 사태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따라 상가투자시 미분양 아파트 적체물량을 많이 보유중인 시공사가 시행하는 상가들에 대해 투자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사업외형이 큰 아파트 미분양 적체로 인해 건설사가 부도가 날 경우 공사중인 상가건설현장으로도 불똥이 튀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상가투자자들의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