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80회 걸쳐 사업 추진‧경영 현안 회의자료 등 외부업체에 전달 “금품이나 대가 받은 사실 없다” 진술…중징계 처분하고 경찰 고발외부업체 직원도 수사의뢰…“향후 사업 영향 없도록 후속조치 시행”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직원이 사업추진 파일 등 직무상 비공개 자료를 수년간 외부로 유출하다 적발됐다.
17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NIA 감사
고용허가제를 통해 외국인력을 활용하는 중소기업 중 87%가 해당 제도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외국인력의 한국어 소통 능력은 보완해야 할 사항으로 꼽았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해 고용허가를 통해 외국인력을 활용 중인 중소기업 1177개 사를 대상으로 1~3월 실시한 ‘2025년 고용허가제 만족도 조사’ 결과를 15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응답
세금으로 낸 자본은 효율성 떨어져상속세 부담에 회사매각 사례 많아현실에 맞는 획기적 개선 뒤따라야
최근 한 기업인을 만났다. 각종 규제로 인해 한국에서 기업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고 토로했다. 특히 상속세 부담 때문에 회사를 다음 세대에 물려줄 수 있을지 걱정이 많다고 했다. 최근 상속세 개편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 약간의 희망을 가졌지만, 지난 3
한은, 8일 BOK 이슈노트 ‘초고령사회와 고령층 계속근로 방안’ 발표올해 첫 구조개혁 리포트, ‘퇴직 후 재고용’ 점진적 적용 방안 제시임금체계 개편 없던 정년연장 부작용 지적…임금개편·기업 유인책 제시“65세 계속근로 가능할 경우 향후 10년간 성장률 0.9~1.4%p 증가 효과”
한국은행이 임금체계 개편을 동반한 ‘퇴직 후 재고용’ 도입을 제언했다.
2024 국내 물산업 통계조사물산업 매출 50조9970억 원…전년比 2.6%↑
2023년 우리나라 물산업 총매출액이 51조 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30일 이러한 내용의 '2024 물산업 통계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물산업 통계조사는 물산업 분야 주요 정책수립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국가승인통계다.
이번 조사는 환경부가 한국상하수도협회에
건설업 취업자 감소세가 주춤한 모습이다. 하반기에는 지표상 반등이 예상된다. 다만, 기저효과 등 통계적 착시에 기인한 것으로, 체감 고용난은 계속될 전망이다.
29일 고용노동부와 통계청에 따르면, 사업체노동력조사에 따른 건설업 종사자 감소 폭은 1월 11만4000원(전년 동월 대비, 이하 동일)까지 확대됐다가 2월 8만2000명으로 축소됐다. 경제활동인
방문객 흥미 유발해 비수도권 여행에 관심 유도 전국 260여 개 부스, 120개 기관 및 업체 참여27일부터 30일까지 강남구 세텍(SETEC)서 개최
“자, 지금부터 이벤트 시작됩니다. 전남 함평군의 관광지 8곳 중 원하는 2곳을 골라주세요. 회전판을 돌려서 선택한 곳이 나오는 선착순 10분께 쌀을 선물로 드려요.”
28일 서울 강남구 세텍(SETE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7일 반도체산업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된 평택부발선 철도사업을 용인시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와 연계하고, 시가 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을 위해 추진해 온 반도체선(동탄남사ㆍ이동원삼부발선)과도 접속하는 방향으로 정부가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평택에서 이천시 부발까지
정부, '제5차(‘25~’29) 농어업인 삶의 질 기본계획' 수립·의결생활인구 유입에 주거 여건 개선 등 도·농간 삶의 질 격차 해소도
정부가 135만 개 수준인 농어촌 사업체 수를 2029년까지 189만 개로 늘려 농어촌 일자리를 확대한다. 이를 통해 생활인구를 유입을 꾀하고, 주거 여건 개선에 더해 공공·생활 서비스 사각지대도 줄여 도시와 농촌 간 삶
사업체 종사자가 2개월 연속 정체됐다. 2022년 2월까지 100만 명을 웃돌던 종사자 증가 폭은 이제 ‘마이너스’를 걱정해야 할 처지가 됐다.
고용노동부는 27일 발표한 ‘2025년 2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에서 지난달 마지막 영업일 기준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종사자가 1995만7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2만2000명(0.1%) 증가했다고 밝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내일(27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세택(SETEC)에서 '2025 내 나라 여행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박람회 주제는 '여행을 플레이(PLAY), 지역을 리플레이(REPLAY)'로, 각 기관과 관광사업체 등이 전국 각지의 매력을 담은 여행 정보와 상품을 선보인다.
2021년 대비 창업 증가세 2.0%로 둔화기업 평균 매출 2억3600만 원, 순이익 3480만 원
2022년 1인 창조기업이 전년보다 2% 늘면서 100만 개를 돌파했다. 다만 2021년의 7.7%와 비교해 창업 증가세는 둔화했다. 1인 창조기업의 기업당 평균 매출은 2억3600만 원, 순이익은 3480만 원이었으며 창업 후 2년 5개월을 버텨야 이익을
300인 이상 대기업의 1인당 평균 연봉이 처음으로 7000만 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한국경영자총협회가 발표한 ‘2024년 사업체 임금인사 특징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초과급여를 제외한 300인 이상 사업체 연 임금총액(초과급여를 제외한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을 연간으로 환산한 금액)은 7121만 원으로 집계됐다. 300인 미만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한 농업 사업장 5곳 중 1곳은 숙소 규정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농가는 정부 시정지시에도 불응하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13일 이 같은 ‘농업 주거환경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고용부에 따르면, 실태조사가 완료된 4265개소 중 915개소(21.5%)에서 규정 위반이 적발됐다. 고용부는 조사 과정에서 시정을
산업부, 2022년 기준 '2023년 에너지총조사' 발표에너지효율 연평균 1.6% 개선…"우리 경제 에너지 효율적으로 전환"고효율 가전제품 보급 확대 등으로 가구당소비량 줄어하이브리드 등 친환경차 보급 늘면서 승용차 연비 35% 대폭 개선
최근 3년 새(2020∼2022년) 국내 에너지 소비량이 연평균 0.5% 증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1980년부터
환경부, 주요 배달앱·포털과 식품마감할인 MOU 추진배달앱서 폐기임박식품 할인판매…"음식폐기물 저감"
정부가 음식물류 폐기물 저감을 위해 마트·편의점 등의 유통기한 임박 식품을 배달 어플리케이션(앱)에서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한다. 유통기한이 지날 때까지 소비자를 찾지 못해 폐기되는 식품 재고정보를 공유하고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해 버
폭스비즈 통해 “어려움 속에서 겸직”테슬라 주가 4년 반 만에 최대 폭락 테슬라 경영서 한발 물러설 가능성↑공격적 관세 파장…테슬라에도 영향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경제매체와 인터뷰에서 “정부효율부(DOGE) 수장과 테슬라 경영을 동시에 맡는 게 어려울 수 있다”고 말했다. 테슬라 경영에서 그가 한발 물러설 수 있다는 관측이 나
MSCI 선진국 항공·방산주 지수 작년말 대비 13% 올라트럼프 방위비 증액 압박에 관련주 급등독일 라인메탈·일본 가와사키 등 주목전문가들 “추가 상승 여력 있어” 분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럽 등 동맹국에 방위비 증액을 전방위적으로 압박하고 나서고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러시아 편을 드는 듯한 모습을 보이자 글로벌 방위산업 관련주가 고공 행진하고
내년 EU ‘AI법’·국내 ‘AI 기본법’ 적용…“기술 개발 초기부터 규제 충족해야”벤처업계 “진흥보단 규제 측면 커…구체적 지원 방안 마련돼야”
국내외 인공지능(AI) 관련 표준화된 규제가 마련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중소벤처기업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처음 개발하면서부터 규제에 맞추는 등 기업 차원의 대응이 요구되는 가운데 부족한 역량을 채울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