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보이 밴드 에이엠피(AxMxP)가 데뷔 쇼를 성황리에 마치며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AxMxP는 10일 데뷔 앨범이자 첫 번째 정규 앨범 ‘에이엠피(AxMxP)’ 발매와 함께 ‘에이엠피 데뷔 쇼 [에이엠피 온](AxMxP DEBUT SHOW [AxMxP ON])’을 개최하고 팬들과 강렬한 첫 만남을 가졌다.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된
신인 보이 밴드 AxMxP(에이엠피)가 오늘(10일) 데뷔한다.
AxMxP는 이날 오후 6시 이들의 데뷔 앨범이자 첫 번째 정규 앨범 ‘AxMxP’를 발매하고 가요계에 데뷔한다. AxMxP는 보컬 하유준, 기타리스트 김신, 드러머 크루, 베이시스트 주환으로 구성된 4인조 밴드다. 'Amplify Music Power'의 약어인 팀명에는 음악의 힘을 극
FNC엔터테인먼트가 10년 만에 선보이는 신인 밴드 에이엠피(AxMxP)의 첫 번째 멤버로 하유준을 공개했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9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신인 밴드 에이엠피 멤버 하유준의 소개 영상 '아이 엠 피(I AM P)'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데뷔 여정을 알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축구 선수를 꿈꾸던 하유준의
가수 겸 배우 이승협이 드라마 '사계의 봄' 종영 소감을 밝혔다.
이승협은 SBS 청춘 드라마 '사계의 봄'에서 실력만으로 대학교 1학년 때 밴드부 부장이 된 살아있는 전설이자, 케이팝 최고의 밴드 더 크라운의 새 리더 서태양 역을 맡아 열연했다. 이승협은 한층 깊어진 연기로 극을 이끌어가는 힘을 발휘하며 호평을 얻었다.
이승협은 실제 밴드 엔플라잉
에프엔씨엔터테인먼트(FNC엔터테인먼트, 이하 FNC엔터)가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2025년 1분기 연결 기준 실적을 15일 공시했다.
FNC엔터에 따르면 연결 기준 매출액은 11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5% 감소하고 영업손실도 증가했으나, 아티스트 활동 시기에 따른 일시적 감소일 뿐 2분기 이후부터는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다.
주력 아티스트인
밴드 엔플라잉이 군백기(군대+공백기) 이후 완전체 단독 콘서트로 돌아왔다.
9일 엔플라잉은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25 엔플라잉 라이브 엔콘4 : 풀 써클'(2025 N.Flying LIVE ‘&CON4 : FULL CIRCLE) 포문을 열었다.
이번 공연은 멤버 차훈, 김재현, 서동성의 전역 이후 약 2년 만에 열린 완전체 단독 콘서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