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형사7부(성상욱 부장검사)가 26일 ‘신풍제약 비자금 의혹’ 사건과 관련해 유제만(66) 대표이사와 A 전무를 각각 참고인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신풍제약은 장용택 전 회장과 A 전무, 의약품 원료 납품업체 대표 B 씨가 2010년대부터 장기간 의약품 원료사와 허위로 거래하고, 원료 단가를 부풀리는 방식 등으로 57억 원 규
‘KT 국회의원 쪼개기 후원 사건’을 다루는 항소심 재판에서 KT 측은 정치자금 관련 기부를 형사처벌로 다루는 것은 표현의 자유 등을 과도하게 제한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26일 오전 서울고법 형사7부(재판장 이규홍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KT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항소심 첫 공판기일에서 KT 측 변호사는 “법인 또는 단체의 정치자금 관련 기부를 전
공정거래위원회는 영진종합건설, 희상건설, 삼흥종합건설, 송산종합건설, 호원건설 등 5곳을 2022년도 하도급거래 모범업체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들 중소기업은 작년 한 해 동안 협력업체에 하도급대금을 40일 이내에 100% 현금으로 지급하고, 최근 3년 간 하도급법 위반한 적이 없는 등 모범업체 선정 요건을 충족했다.
아울러 기술개발비 자금 지
‘천원짜리 변호사’ 남궁민의 가슴 아픈 과거가 밝혀진 가운데,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한 번 경신했다.
15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 8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15%, 수도권 기준 15.6%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18.8%로 동 시간대 1위, 미니시리즈 전제 1위의 기록이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부장검사 2명, 평검사 1명 등 검사 3명을 충원한다.
30일 공수처는 검사인사위원회 추천과 대통령의 최종 재가 절차를 거쳐 내달 7일 검사를 임명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용으로 공수처 검사는 정원 25명(처‧차장 포함) 중 23명을 채우게 된다. 사직 의사를 밝힌 최석규(56, 사법연수원 29기) 부장검사는 내달 5월 퇴
‘작은 아씨들’ 김고은이 엄지원의 연극을 간파했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작은 아씨들’ 8회는 수도권 유료 가구 기준 평균 9.7%, 최고 11.2%, 전국 유료 가구 기준 평균 8.7%, 최고 9.7%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오인주(
‘작은 아씨들’ 김고은이 살해된 김미숙을 끌어안은 채 발견됐다.
18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작은 아씨들’에서는 오인경(남지현 분)이 살해된 오혜석(김미숙 분)과 피투성이가 된 오인주(김고은 분)를 발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화영(추자현 분)의 죽음이 박재상(엄기준 분)과 관련됐다고 생각한 오인주는 곧장 진화영의 집으로 향했다. 자신이
김오수 前총장 퇴임 133일만…‘親윤석열’‧‘특수통’“업무능력‧자기관리 철저”, “꼼꼼한 실력자” 호평고검장급 인사 주목…현안 수사지휘에 집중 관측‘검수완박’ 대응 예상…“강력‧경제범죄 엄단” 일성
“초심” “기본” “겸손”
이원석(53‧사법연수원 27기) 신임 검찰총장은 16일 오후 3시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3대 원칙을 강조했다.
이원석(사법연수원 27기) 신임 검찰총장이 16일 취임식을 열고 2년 임기를 시작한다.
윤석열 정부 첫 검찰총장이자 45대 검찰총장으로 취임하는 이 총장은 윤석열 대통령과 가까운 ‘특수통’으로 평가받는다.
이 총장은 광주 출신으로 서울 중동고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지검 동부지청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장 출
검찰이 ‘57억 비자금 조성’ 혐의를 받는 신풍제약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15일 오전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성상욱 부장검사)는 비자금 조성 횡령 혐의를 받는 신풍제약과 관련자들의 사무실 및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 중이다.
신풍제약은 지난달 공시를 통해 압수수색 및 비자금 조성 혐의 사건이 서울중앙지검으로 송치 결정됐다고 밝혔다.
법조계에 따
이원석 검찰총장 후보자(사법연수원 27기)가 13시간에 걸친 인사청문회 끝에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이 불발됐다. 다만 이 후보자가 검찰총장으로 임명될 것이라는 전망에 무게가 실린다. 검찰 내부에서도 기대와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6일 검찰과 법조계는 이 후보자가 검찰총장으로 임명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을 놓고 여야 협의가 원활히
‘작은 아씨들’에서 추자현의 죽음에 관여한 것으로 보이던 오정세가 사망해 충격을 자아냈다.
4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작은 아씨들’에서는 진실을 파헤치는 오인주(김고은 분)와 오인경(남지현 분)의 분투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수도권 가구 기준 8.5%(이하 닐슨코리아 제공), 최고 9.9%, 전국 가구 기준 평균 7.7%, 최고 9.0%를 기록
tvN 토일드라마 ‘작은 아씨들’이 첫 화부터 6%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항을 알렸다.
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작은 아씨들’ 1화는 6.4%(비지상파 유료가구)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최고 시청률은 최고 9.0%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철없는 엄마와 가난으로 힘들게 성장해야만 했던 세 자매의
배우 유아인이 ‘서울대작전’에서 그룹 위너 멤버 송민호와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23일 넷플릭스 영화 ‘서울대작전’의 제작보고회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문현성 감독과 배우 유아인, 고경표, 이규형, 박주현, 옹성우, 문소리가 참석했다.
‘서울대작전’은 1988년 아메리칸드림을 가
여환섭 법무연수원장이 사의를 표명했다. 연수원 3기수 후배인 이원석 검찰총장 내정자의 지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차원으로 해석된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여 원장은 이날 법무부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윤석열 정부의 첫 검찰총장 후보자 지명 이후 고위 검찰간부가 사의를 표명한 첫 사례다. 여 원장 역시 검찰총장 후보군에 올랐던 인물이다.
여 원장은 후
윤석열 대통령은 18일 신임 검찰총장으로 현재 검찰총장 직무대행인 이원석 대검 차장검사를 내정했다.
김대기 대통령비서실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에 나서 “검찰총장은 이원석 대검 차장검사를 내정했다”며 “이원석 후보자는 중앙지검 특수1부장과 대검 기획조정부장을 역임한 수사기획 통으로 균형 잡힌 시각으로 검찰청을 잘 이끌어줄 것으로 판단한다”고
법무부가 9일 사면심사위원회(심사위)를 열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첫 특별사면으로 8ㆍ15 광복절 특별사면을 대규모로 추진 중인 가운데 국내외 여건을 고려해 이전 정부가 단행했던 '취임 첫 특별사면'과 맥락이 다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법무부, 9일께 사면심사위원회 개최 전망…이명박ㆍ이재용 유력
1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그간 조용했던 서울중앙지검 조세범죄조사부가 수사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형사부의 직접수사 기능 복원과 함께 과세당국의 고발이 활발해질 전망이다. 검찰 안팎에서는 조세범죄수사부가 재계를 수사하던 과거의 명성을 되찾는 것 아니냐는 기대감이 나온다.
14일 법조계에서는 조세범죄조사부가 기업 관련 조세 수사에 집중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지방
오은영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오은영 리포트 - 결혼지옥’을 찾은 한 부부에게 이혼을 권유했다.
11일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지옥’ 8회에서는 돈 때문에 갈등을 겪는다는 ‘비공개 부부’가 출연해 고민을 털어놓는다.
아내는 월급을 알려주지 않는 남편에게 신뢰를 잃고 지칠 대로 지쳐버렸다고 고백했다. 간호조무사로 일하는 아내는 급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