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는 1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 있는 보건부 청사에서 긴급후송용 구급차 40대를 우크라이나 정부에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구급차 기증은 대규모 공습으로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하고 있는 우크라이나에서 신속하게 부상자를 병원으로 이송하기 위한 인도적 차원으로 이뤄졌다.
전달식에는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 김형태 주우크라
매일유업은 알리바바 그룹의 헬스케어 자회사인 '알리건강'과 자선사업 파트너쉽 협약을 맺고, 특수분유인 '앱솔루트 엠피에이(MPA) 1·2단계' 제품을 중국 시장에 공급하기로 협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국 내 안정적인 특수분유 공급을 희망하는 한 환아가족의 요청을 계기로 성사됐다.
이번 협약으로 알리건강은 매일유업 특수분유의 중국 온라인커
배우 윤다훈이 미혼부 사실을 고백한 과거를 회상했다.
1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서는 윤다훈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윤다훈은 시트콤 '세 친구'에 함께 출연한 인연이 있는 배우 이동건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먼저 윤다훈은 상자에 선물을 싸기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 캐나다에 사는 아내와 딸을 위한 택배 상
이마트는 ‘맘키즈클럽 플러스(이하 맘키즈클럽)'를 5월부터 새롭게 개편하고 회원 혜택을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맘키즈클럽은 만 13세 이하 자녀를 둔 고객에게 특화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마트앱 내 무료 회원제 서비스다. 매월 1일~15일 1차 행사, 16일~말일 2차 행사를 진행해 365일 혜택을 제공한다.
맘키즈클럽은 이번 개편을 통해 회원 혜
최근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들의 가격 인상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고객들의 부담도 나날이 커지는데요. 구독과 인플레이션을 합친 '구독플레이션'이라는 신조어도 나온 상황입니다.
일각에서는 이들 업체의 줄인상에 '해지', '탈퇴'를 거론하고 있습니다. 각자 부담할 수 있는 가격 이상으로 구독료가 뛰어오르면서 더 이상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가구가 늘어나는 가운데 에누리 가격비교가 반려견의 건강관리를 위한 견종별 맞춤 상품 추천 서비스에 나선다.
커넥트웨이브의 에누리닷컴은 국제애견협회(FCI) 견종 데이터와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믹스견을 기준으로 견종별 질환율을 조사, 대한민국 대표 견종 총 72종의 견종사전을 구축했다고 19일 밝혔다.
견종별 유전질환 발병 확률과
중국 국적 친모, 유전자 일치에도 출생신고 완강 거부"애 아빠는 외계인" "산부인과서 바뀌었다" 황당 주장국적법상 외국인 부모땐 지자체서 직권 신고도 못해
아동보호소에 머물고 있는 영민(가명)이는 최근 홀로 외로운 두 번째 생일을 맞았다. 친부가 누구인지 모르고 친모는 중국으로 떠나 국내에 가족과 친척이 없다.
친모는 영민이의 출생신고를 하지 않았다.
새 생명의 탄생은 가정에 큰 놀라움과 기쁨을 선사한다. 과거에는 대가족을 이루고 살며 자연스럽게 산후조리와 신생아 관리가 집에서 이루어졌지만, 최근에는 출산이 줄고 조리원 문화가 자리잡으면서 대부분 부모들은 신생아 관리 경험이 없는 상태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캄캄하고 조용한 엄마의 자궁에서 지내다가 처음 바깥 세상으로 나오는 아기
남양유업은 세계 뇌전증 인식개선의 날 ‘퍼플데이’(매년 3월 26일)를 맞아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캠페인을 펼쳤다고 27일 밝혔다.
남양유업은 2022년부터 한국뇌전증협회와 인식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는 협회와 함께 26일 남산서울타워에서 뇌전증을 상징하는 꽃 라벤더의 보라색 조명을 밝히는 것으로 행사를 알렸다. 서울 본사와 공장, 지점 등 전국
흰 우유 대신 어른용 유제품 봇물다양해지는 제품…“생산비용은↑”
국내 저출생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면서 분유·우유 대신 대체유·발효유 시장이 급성장 중이다. 유·아동이 성장기에 섭취해야 하는 흰우유 사업으로는 생존이 어렵다고 업체들이 판단하면서 성인 시장 위주로 전략을 튼 것이다.
10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우유 소매점
영유아 수 감소로 유업계 '직격탄' 'VIB족' 확산...아동복 시장, 순항
분기 합계출산율 사상 첫 0.6명대로 추락하는 등 인구 소멸 속도가 가속화하면서 국내 소비시장 지형도도 극심한 변화기를 맞고 있다. 유업계는 저출산 여파로 주 소비층인 영유아 수가 크게 줄면서 직격탄을 맞은 반면, 고가 아동복 시장은 되레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중국발 이커머스의 한국 시장 진출에 국내 대표 이커머스들이 ‘직구 서비스’를 강화하며 맞불 공세에 나섰다.
1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중국 이커머스인 알리·테무·쉬인 등이 저가 상품을 내세우며 국내 시장을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는 1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12월 및 연간 온라인 쇼핑 동향’에서도 온라인을 통한 해외 직구(직접구매) 금액
가족들의 돌봄을 받는 청소년 엄마 박선주의 사연이 공개됐다.
7일 방송된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4’에는 한수인, 박선주 부부가 출연했다. 친구 집집을 전전하다가 임신하고 출산 두 달 만에 거리로 내쫓긴 한수인, 박선주 부부는 한달여 전부터 박선주 부모의 집에서 살기 시작했다. 가출했던 딸을 받아준 박선주 어머니는 “손주 때문에 받아줬지 아니면
NH농협손해보험은 서울 서대문구 ‘구세군두리홈’을 찾아 미혼모자를 위한 수면조끼 및 아기용품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구세군두리홈’은 우리나라 최초의 도움이 필요한 여성을 위한 복지기관이다. 1926년에 설립돼 98년간 미혼모자를 위한 사회복지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지원물품 중 ‘수면조끼’는 영유아의 질병예방을 위해 필요한 물품으로 농협손보
롯데온이 8일부터 12일까지 ‘직구 쇼핑데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명절 연휴 쇼핑 수요를 잡기 위해 건강기능식품, 분유, 해외패션 및 명품 등 해외직구 상품 1만여 개를 모아 25% 할인 판매한다.
최근 중국 직구 플랫폼의 성장으로 해외직구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진 가운데, 롯데온은 직구 국가와 상품 등을 다양화하며 안정적인
일동후디스는 최근 춘천에서 태어난 세쌍둥이의 탄생을 축하하는 취지로 6개월간 분유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강원도 춘천시에서는 지난해 12월 26일 세쌍둥이가 태어났다. 세쌍둥이의 출산 소식이 알려지며 이들을 향한 지역 사회의 축하 메시지와 선물들이 전달되고 있다.
이에 춘천에 생산 공장을 두고 있는 일동후디스도 이 가정에 6개월간 ‘트루맘’ 분유를 후원
유업계, 남양유업 파이 커질라 긴장우유 수요 급감에 각사 대체상품 박차
홍원식 회장 퇴진으로 남양유업의 주인이 60년 만에 바뀌자, 유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새주인이 된 한앤컴퍼니(한앤코)가 앞서 웅진식품을 인수, 기업가치를 높인 전례가 있는 만큼 남양유업의 시장 점유율 확대가 주목된다. 이런 가운데 유업계 톱3 기업은 급격한 인구 감소로 인해 소비가 줄
다음 달 1일부터 인근 장난감도서관 이용최신 장난감부터 아기침대 등 총 1533종
# 지난해 집 근처 장난감도서관에서 서울장난감도서관의 젖병 소독기를 빌려왔습니다. 신생아를 데리고 먼 거리를 이동하지 않아도 되고, 택배비도 없어서 편하게 이용했어요. 육아용품뿐만 아니라 장난감과 책도 집 가까운 장난감도서관에서 빌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서울 도봉구
한미약품그룹 계열사 코리그룹은 대표 브랜드 오브맘(Ofmom)의 영유아 액상분유에 대한 적극적인 글로벌 영업·마케팅 활동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오브맘 액상분유는 이탈리아의 고품질 신선한 우유를 주원료로, 엄마가 갓 태어난 아기에게 영양을 공급하는 것과 유사한 공정(Wet Process) 공정을 적용했다. 이와 관련해 고(故) 임성기 한미약품그룹
코리그룹이 개발 중인 모유 올리고당(Human Milk Oilgosaccharide, HMO) 대체 제품이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한미약품그룹 관계사 코리그룹은 최근 코리이태리 AAT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소(AAT연구소)에서 인공적인 요소를 배제하고 HMO의 기능을 대체할 수 있는 올리고당을 개발해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코리그룹이 연구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