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기후부·축산환경관리원, 다국어 안전교육 영상 제작·배포네팔어·베트남어 등 8개 언어 제공…언어장벽 해소로 현장 사고 예방
농촌 현장에서 반복돼 온 가축분뇨 처리시설 밀폐공간 질식사고를 줄이기 위해 정부가 외국인 근로자도 이해할 수 있는 다국어 안전교육에 나선다. 언어장벽으로 인해 안전수칙 전달이 미흡했던 현장의 구조적 문제를 보완해, 중대재해 예
군 훈련소 급식에 인증 돼지고기 공급…학교 이어 공공부문 확대생산 단계서 온실가스 10%↓…인증 농장·유통 분리 관리
군 급식에 저탄소 인증 축산물이 처음으로 공급되면서 공공급식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이 본격화한다. 생산 단계에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인 축산물을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소비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취지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육군 훈련소 30연대
정부부처와 주요 산업협·단체가 함께 하는 '민관합동 K-GX 추진단'이 공식 출범했다. 정부는 미래 국가경쟁력과 경제 대도약의 원동력이 되도록 재정·세제·금융·규제 등 전폭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정부는 28일 서울 중구에 있는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관계부처, 주요 산업협·단체와 합동으로 ‘K-GX(Green Transformation, 녹색전환) 전략’
영광 종돈장 2만1000마리 확진…올해 네 번째, 전남은 첫 발생11개 행정명령·8개 방역기준 즉시 시행…불법 축산물 반입 전면 금지
전라남도 영광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처음 발생하면서 정부가 전국 돼지농장을 대상으로 최고 수준의 방역 조치에 들어갔다. 그간 ASF 비발생 지역으로 분류됐던 전남에서 확진 사례가 나오면서, 지역 구분 없이 전국 어
전북혁신도시 악취문제 해결을 위해 전북도와 전주시, 김제시, 완주군 4개 지방자치단체가 재원을 분담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행정구역을 넘어 인접 지자체가 함께 환경 현안에 공동 대응하는 상생 모델이다.
전북도는 김관영 도지사와 우범기 전주시장, 정성주 김제시장, 유희태 완주군수가 '혁신도시 악취 해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승돈 농진청장, 정읍 청년농 스마트 양돈농가 찾아 환기·탈취·분뇨처리 운영 점검IoT 기반 악취 모니터링·저감 패키지 확대…시범농가 12곳→26곳
스마트축산의 초점이 생산성에서 환경 문제 해결로 옮겨가고 있다. 농촌진흥청이 청년농이 운영하는 스마트 양돈농가를 찾아 돈사 냄새 저감과 환기, 분뇨 처리 등 축산환경 개선 기술의 현장 적용 상황을 직접 점검했
데이터·인공지능 기반 통합 솔루션…생산성·에너지·탄소·방역 동시 개선축평원, 2026년 스마트축산 패키지 보급 농가 최종 선정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스마트축산이 축산농가 현장으로 본격 확산된다. 생산성 정체와 에너지 효율, 악취·분뇨 관리, 탄소 저감, 가축 방역 등 축산업이 안고 있는 복합 과제를 한 번에 개선하겠다는 정부·공공의 현장형 해
강원 강릉에서 올해 첫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인되고 충남 천안에서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추가로 발생한 가운데 정부가 방역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17일 ASF·고병원성 AI 중앙사고수습본부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주재로 중수본 회의를 열고 방역 상황을 점검했다. 중수본에 따르면 이날 강릉의 한 양돈 농가에서 올해 첫 ASF가
한국남부발전이 골칫덩이 취급을 받던 가축분뇨를 친환경 발전 연료로 탈바꿈시켜 탄소중립 실현과 지역 현안 해결이란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
남부발전은 16일 경남 하동군 하동빛드림본부에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가축분뇨 고체연료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남부발전은 바이오매스 발전 확대 및 전소 발전소 추진 로드맵을
환경보전·기후위기 대응에 효과적농업분야 R&D 기반 성과도 좋아디지털기술 평가로 혁신 유도해야
최근 우리 사회에서 노벨상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현실을 돌아보면 대한민국은 노벨평화상과 문학상을 제외하고 물리학·화학·생리의학 등 과학기술 분야에서는 아직 단 한 명의 수상자도 배출하지 못했다. 반면 일본은 30명 이상, 중국 역시 여러 명
“수출기획단 출범·거점 30곳 지정…할랄·미식벨트·수라학교로 확장”“달걀값은 기저효과로 높아…신선란 수입·가공품 할당관세로 체감 낮출 것”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2일 올해 K-푸드+(플러스) 수출 목표를 160억 달러로 설정하고 도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세종 농식품부 청사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작년 K-푸드+ 수출이 역대
2030년까지 연료 전환 118만 톤 확대…온실가스 50만 톤 감축 목표발전설비 8곳·생산시설 25곳 확충…석탄 대체 에너지원 육성
그동안 처리 대상에 머물렀던 가축분뇨가 재생에너지 자원으로 본격 활용된다. 정부가 가축분뇨를 고체연료로 전환해 발전 연료로 쓰는 체계를 구축하면서, 2030년까지 연간 3만8000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한다는 목표
가축방역·온실가스 감축·쌀·쇠고기 방어 성과 인정…대통령 표창 1명·국무총리 표창 2명
가축전염병 대응부터 온실가스 감축, 통상 협상까지 농정 핵심 현장에서 성과를 낸 농림축산식품부 공무원들이 정부 최고 권위의 포상을 받았다. 정책 기획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질적인 결과를 만들어낸 점이 국가 차원에서 공식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인사혁
◇재정경제부
12일(월)
△경제부총리 G7 관련 회의(미국 워싱턴D.C.)
13일(화)
△경제부총리 G7 관련 회의(미국 워싱턴D.C.)
△재경부 1차관 09:00 국무회의(서울청사)
△세계은행 2026년 1월 세계경제전망 발표
14일(수)
△재경부 1차관 10:00 물가관계차관회의(비공개)
△2025년 12월 및 연간 고용동향
△2025
미·EU·일본, 유전·사양·분뇨 관리 전방위 감축 전략 가동축평원 ‘2025 해외축산정보 동향 보고서’로 주요국 사례 정리
축산 분야가 탄소중립 달성의 핵심 시험대로 떠오르면서, 세계 주요국이 메탄 감축과 가축분뇨 자원화를 축으로 한 저탄소 축산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료·유전·사양관리부터 분뇨 처리 방식까지 생산 전 과정을 다시 설계하지 않으면 온
산란계 539곳 2주간 1대1 전담관리…차량·사람 이동 전면 통제동절기 발생 30건 돌파…야생조류까지 번지며 확산 차단 총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세가 꺾이지 않자 정부가 1월 한 달을 ‘특별 방역관리 기간’으로 지정하고 전국 단위 총력 대응에 나섰다. 이번 동절기에는 감염력이 예년보다 10배 이상 높은 고병원성 AI 바이러스가 확인되면서 산
포천·김제·영천 선정…에너지·농업·수출 연계 ‘저탄소 축산’ 시험대2026~2030년 추진…정기수거·에너지화로 악취·탄소 동시 저감
가축분뇨로 인한 악취와 민원이 반복돼 온 축산 현장에 구조적 해법을 찾기 위한 정부의 첫 실험이 시작된다. 그동안 처리 비용과 환경 부담의 상징으로 여겨졌던 가축분뇨를 에너지와 자원으로 전환해 민원 해소와 온실가스 감축, 축
환경·에너지·기상 분야
내년부터 전기·수소차 등 무공해차 보급 확대를 위한 융자·펀드 등 금융지원 사업이 시행된다. 야간 더위 위험 대응을 위한 열대야 주의보가 신설된다.
기획재정부는 31일 발간한 '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를 통해 이러한 내용의 내년부터 달라지는 환경·에너지·기상 정책을 소개했다.
먼저 무공해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이
인증면적 2020년 이후 감소세…유기 2.5%→5%, 무농약 2%→4% 목표직불금 인상·임산부 지원 재개·인증제 개선…생산·소비·유통 전면 손질
친환경 농업이 구조적 침체에서 벗어나기 위한 전면 개편에 들어간다. 정부는 2030년까지 친환경 인증 면적을 현재의 두 배 수준으로 확대하고, 생산 기반 강화부터 소비 촉진, 인증제도 개선까지 전 주기를 손질한다
이마트는 새해 1월 1일 신규 한우 브랜드를 론칭하고, 10개 점포에 우선 도입한다고 28일 밝혔다.
선보이는 브랜드는 ‘더 깨끗한 목장한우’, ‘구우(9九牛)’, ‘결고운 순암소’로 세 가지다.
더 깨끗한 목장한우는 사육 환경에 집중한 브랜드다. 농림축산식품부의 깨끗한농장 인증을 받은 목장에서 적정한 사육밀도를 유지하고, 분뇨처리 및 위생관리가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