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신의 화는 온전히 당신의 선택입니까?”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창 어디를 둘러봐도 날 선 감정들이 넘쳐난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예미)는 이 뜨거운 감정의 한복판에서 잠시 멈춰 서기를 제안한다. 무조건 참으라는 훈계도, 내려놓으라는 막연한 조언도 아니다. 저자는 냉철하게 묻는다. 이 화가 어디서 왔으며, 정말 내가
예술과 일상을 대하는 세련된 감각…'센스의 철학'
이 책은 센스를 넓히는 방법에 대해 다룬다. 저자에 따르면, 센스는 음악, 미술,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직관적인 이해와 창조의 과정에서 출발한다. 센스의 차이는 여러 분야의 특장점들을 서로 조합하는 과정에서 발현한다는 것이다. 또 반복과 차이에서 오는 재미를 이해하고, 의미에 집착하기보다 사물의
학습지능이 높은 분이다. 명문대를 나왔고 좀 오래 걸렸어도 서울법대 교수 출신도 실패한 사법시험을 통과했으니 의심의 여지는 없다. 그런데 평소 언행을 보면, 특히 이번 비상계엄 사태에서 보여준 의식의 흐름은 ‘이건 어딘가 좀 모자란...’이라는 생각을 떨치기 어렵다.
모든 일이 그렇듯 양면이 있다. 행정부 수반이자 군 통수권자가 정상적인 수준의 사고 능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손녀뻘인 10대 청소년에게까지 막말을 날렸다.
트럼프는 12일(현지시간) 오전, 트위터에 타임이 ‘올해의 인물’로 선정한 스웨덴의 16세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를 향해 “아주 웃긴다. 그레타는 자신의 분노조절 문제를 치료해야 한다. 그러고 나서 친구랑 좋은 옛날 영화 한 편 보러 가라”면서 “진정해라 그레타, 진정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