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구 국방부 장관과 창완취안 중국 국방부장은 4일 양국 국방부를 연결하는 핫라인(직통전화)을 조기에 설치하기로 합의했다. 양국은 다음주 국방부 간 핫라인 설치를 위한 실무회의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방부는 이날 서울에서 열린 국방장관회담에서 “국방당국간 전략적 소통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국방부 간 직통전화를 이른 시일 내에 개통할 수 있도록 실무협의를 강
외교부는 한미 양국이 외교장관회담에서 북한의 급변사태에 대비한 별도의 협의채널을 구축키로 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를 전면 부인했다.
외교부는 8일 해명자료를 내고 “일부 국내 언론이 한미 양국이 북한 급변 사태 협의채널을 구축해 나가기로 하였다고 보도하고 있으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한미 양국은 그간 북한 관련 다양한 이슈를 다
한국과 미국은 북한의 급변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북한 정세 분석에 중점을 둔 협의채널을 구축키로 했다.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7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과 회담한 뒤 워싱턴 특파원들과 만나 “한반도 안보 사항과 관련해 선제적이고도 능동적인 대응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고 밝혔다. 또 “장성택 처형 등으로 북한의 리더십이 예측 불가능하고
내년부터 졸업유예자인 대학(원)생도 학생예비군(8시간)이 아니라 동원훈련(2박3일)을 받을 수도 있단다. 나에게는 깜짝 놀랄 만한 소식이었다. 그러나 울상만 지을 수는 없는 이유를 발견했다.
얼마 전 아산정책연구원에서는 ‘신동아’에 미(美) 랜드연구소의 ‘북한 붕괴 가능성에 대한 준비’라는 보고서를 소개했다.
북한의 급변사태 시 중국이 평양을 선점해
중국이 북한 급변사태에 대비해 고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장남 김정남을 차기 북한 지도자로 내세우는 비상대책을 마련해 비밀리에 추진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6일 문화일보에 따르면 독일의 관영매체인 ‘독일의 소리’ 중국어 서비스는 중국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이 북한의 급변사태에 대비한 비상대책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독일의 소리는 취재원을 구체적으
북한 리스크가 장기화되면서 한국 중국 일본 등 동북아 3개국의 국가 부도위험을 나타내는 국채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이 동반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파생상품 전문기업인 슈퍼디리버티브즈(SuperDerivatives)에 따르면 한국의 국채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은 미국 뉴욕시장에서 5일(현지시간) 종가 기준 87.90bp(1b
지난달 27일 시작된 ‘키 리졸브’ 한ㆍ미연합훈련이 9일 오후 종료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군은 작년에 이어 북한의 ‘불안정사태’를 가정하고, 예상되는 대규모 탈북난민 수용 절차와 대량살상무기(WMD) 국외 유출 저지 방안 등을 토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ㆍ미는 작년 키 리졸브 훈련 때 처음으로 북한 불안정사태를 가정해 토의했다.
한미는 북한 '급변사태
KB국민은행은 2일 사무라이본드 300억엔 발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행한 사무라이본드는 1.5년 만기 224억엔 및 2년 만기 76억엔 규모의 고정 금리채권으로, 발행금리는 각각 1.96%(Yen Libor+1.55%), 2.04%(Yen Libor +1.63%)로 결정됐다.
KB국민은행은 2008년 국내 시중은행 중에서 가장 먼저 사무라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21일 계수조정소위를 열어 새해 예산안 심사를 본격 시작했다. 모든 의사 일정을 거부해 온 민주통합당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으로 발생된 안보위협을 계기로 등원을 결정하면서 여야가 재가동에 합의했다.
그러나 한나라당은 3조원 수준의 정부 예산안 증·감액이 현실적이라는 입장인 반면, 민주통합당은 ‘정부안 9조원 감액, 민주당안 1
정은보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장은 20일 김정일 사망과 관련한 국내 금융시장 동향에 대해 "채권시장 등에서 긍정적인 신호도 있다"며 "경각심을 갖고 시장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 하면서 필요한 대책을 신속히 실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정은보 국장의 일문일답.
△ 어제 금융시장에서 빠져나간 자금이 그대로 해외로 나갔다고 보는지
- 외환시장에서 일부
이달 말부터 내달 중순까지 실시되는 '키 리졸브(Key Resolve)' 한미 합동군사연습 때 미 해군 소속 항공모함이 참여하고 북한 급변사태에 대비하는 훈련도 실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소식통은 15일 "지난해 참여하지 않는 미 항공모함이 연합 방위능력을 철저히 점검하는 차원에서 올해 키 리졸브 연습 때 한반도에 전개된다"고 밝혔다.
키
군당국이 북한의 다양한 급변사태에 대비한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는 내용을 국회 국방위에 보고해 이목을 끌고 있다.
한나라당 김옥이 의원은 12일 합참이 이와 관련, 최근 북한의 대규모 탈북 난민 발생시 정부기관 통제하에 조직적인 대응을 하게 되며 이 과정에서 탈북 난민을 임시로 수용 및 보호하고 정부기관으로 안전하게 인도하는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
김정일 지배체제가 붕괴할 경우 북한 내에 폭력적 극단주의 형태의 저항이 일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 육군 특수작전사령부(USASOC) 전략팀장인 데이비드 맥스웰 대령은 지난 1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콴티코 해병대 기지에서 열린 한미경제연구소(KEI)와 해병대 공동 주최 세미나에서 `북한 붕괴 시 계획' 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최근 이명박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에서 통일세 논의가 필요하다고 제의한 가운데 정부가 북한의 급변사태에 대비한 구체적인 지원정책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관계자는 20일 “북한의 급변 사태를 대비한 난민 정책이나 경제 지원 정책, 장기적인 개발 지원 정책 등을 갖고 만반의 준비는 하고 있다”면서 “구체적인 것은 기밀 사항이어서 밝힐 수 없다
이명박 대통령이 8ㆍ15 경축사를 통해 제안한 '통일세' 구상이 해외 언론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워싱턴 포스트(WP)는 16일(현지시간) ‘통일세’ 구상이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건강 악화와 북한 내부 급변사태 가능성과 관련된 것으로 분석했다.
WP는 “통일 논의는 한반도에서는 민감한 이슈”라고 전제한 뒤 “특히 북한 지도자 김정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