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PF·산은 건설사 전담센터 다음달 1일 운영…현장 자금애로 접수8·13 대책 20개 과제 중 11개 이달 추진…금융권에 적극적 자금공급 주문
금융당국이 주택공급 현장의 자금 조달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과 건설사 전담 금융애로 해소창구를 가동한다. 8·13 부동산 금융대책에 담긴 금융지원 과제 이행에도 속도를 내고 금융
정부가 자금 조달과 사업성 부족 등으로 사업이 지연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 매입임대주택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확대한다. 지난해 부실 사업장을 대상으로 시범 추진한 데 이어 올해는 착공 지연 우려가 있는 정상 사업장과 준공 단계 사업장까지 대상을 넓힌다.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LH, 금융감독원은 27일 관계기관
작년 12개 사업장 2600호 매입약정…올해 정상 사업장까지 대상 확대 신축·기축 모두 매입…세제·자금지원 인센티브도 강화
자금 조달과 사업성 부족 등으로 지연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매입해 청년·신혼부부용 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사업이 확대된다. PF 사업장 정상화와 주택 공급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국
한국투자증권이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SGC에너지와 손잡고 AI 데이터센터 개발 사업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재무적 투자 및 금융 주관에 나선다.
한국투자증권은 25일 전북도청에서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투자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을 비롯해 전북도지사, 군산시장, 문문철 한국산업단지
정부가 '8.13 주택 신속 공급 방안' 부동산 대책을 발표하면서 건설주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미분양 부담이 적은 중견 건설사와 건자재 업체의 실적 반등을 전망했다. 다만 실제 주가 상승 탄력은 법안 제·개정과 현장 이행 속도에 달렸다는 분석이다.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건설 및 건자재 업종은 정부의 부동산 공급 대책에
공공택지 착공 68→37개월신규택지 10만 가구 공급2027년 착공 PF 이자 1%p 지원
정부가 수도권에 23만 가구+α 규모의 주택을 추가 공급한다. 신규 공공주택지구 10만 가구를 확보하는 동시에 공공택지의 착공까지 걸리는 기간을 기존 68개월에서 37개월로 절반 가까이 줄인다. 조기 착공 사업장에는 세제·금융·규제 인센티브를 집중하고 프로젝트파이
2027년 PF 보증 33조 집중…조기착공 인센티브 강화 캠코펀드 3조+α·신디케이트론 5조로 정상화 지원 주거사업장 자기자본비율 규제 2029년으로 연기
정부가 주택공급을 앞당기기 위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보증과 정상화 자금 공급을 대폭 확대한다. 주거사업장에 대해서는 PF 자기자본비율 규제 시행도 2년 늦춰 공급 현장의 자금 부담을 낮추기로
경기도 동두천시 송내동의 한 아파트 개발 사업장. 2023년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받아 인허가를 마쳤지만 착공은 이뤄지지 못했다. 사업장은 공매 절차에 들어갔고, 감정가 362억원인 이 사업장은 약 20% 할인된 288억원에 3차 공매까지 진행됐으나 모두 유찰됐다. 현재는 4차 공매를 위한 조건 협의가 진행 중이다.
수도권의 주요 주거 배후지 역시 사
올해 상반기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 규모가 1년 전보다 5조6000억원 증가했다.
2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등록 ABS 발행금액은 26조6000억원으로 작년 동기대비 26.5% 확대됐다.
ABS란 부동산, 매출채권, 주택저당채권 등과 같이 유동성이 떨어지는 자산을 담보로 발행하는 증권을 말한다.
자산 보유자별로는 공공법인과 금융
비상장주식에 묶인 재산⋯적자 회사는 배당도 어려워매각 막히고 세법상 평가액 높아 승계 재원 마련 난항
상속·증여세는 현금으로 내야 하지만 저축은행 오너의 자산은 대부분 지분에 묶여 있다. 세금을 마련할 유일한 수단인 '배당'은 실적 악화로 막혔고, 지분을 처분할 '매각'은 깐깐한 규제와 업황 불황에 턱없이 막혔다. 물려줄 수도, 팔 수도 없는 구조적 수렁
건설사 "책임준공에 모든 리스크 집중"은행 "사업성보다 시공사 신용 보는 구조""정상 사업장 자금 흐르게 제도 바꿔야"
정부가 주택공급 확대를 추진하는 가운데 건설업계와 금융권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구조를 근본적으로 손질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현재 국내 PF는 시공사에 과도한 책임을 지우고 금융기관도 사업성보다 시공사의 신용에 의존하는 구조
위험자산 털고 선순위 집중PF 한파 뚫고 흑자전환 성공골드만 연합·글로벌 LP 결집해외 거대 자본 유치 박차
국내 증권업계 최초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기반 자산유동화증권(ABS)을 도입했던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가 부동산 금융 영역을 다시 한번 확장하고 있다. 선순위 투자 기조로 실적 방어에 성공한 데 이어, 글로벌 파트너십을 발판 삼아 국내
[편집자주] 건설사 도산이 확산하고 있다. 종합건설사 폐업은 21년 내 최다로 치솟았고, 회생을 신청하는 중견 건설사가 줄을 잇는다. 분양 시장이 식고 미분양이 쌓이자 공사비를 떠안은 시공사가 흔들리고, 그 충격은 하청과 자재업체, 수분양자에게로 번진다. 본지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와 법원 회생 기록, 국토교통부 건설 행정 데이터를 직접 분석해 도산 위험도를
민관 합동 반도체 클러스터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메가프로젝트가 본격화하면서 투자은행(IB) 업계도 들썩인다. 지분투자를 넘어 사모대출과 프로젝트파이낸싱(PF)을 결합한 구조화 금융 시장이 새 격전지로 떠올랐다. 특히, 정부가 국민성장펀드를 마중물로 민간 자금을 유도하는 대규모 투자 구조를 본격 가동하면서, 대형 증권사와 자산운용사들은 수조원 규
PF대출 연체율 4분기 만에 상승 전환…증권사 30% 넘어유의·부실우려 여신 16.4조원…정리·재구조화 속도 둔화
부동산 프로젝트 금융(PF) 대출 연체율이 4분기 만에 상승 전환했다. 전체 PF 익스포저는 감소세를 이어갔지만 유의·부실우려 여신이 다시 늘면서 부실 사업장 관리 부담은 커지는 모습이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재정경제부, 국토교통부 등
한국투자증권이 글로벌 부동산 대체투자 운용사 및 투자기관 대표들을 대거 초청해 국내외 부동산 시장 트렌드를 공유하고 전략적 협력 기반을 다지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달 2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글로벌 부동산 대체투자 운용사 및 투자기관(LP·GP) 대표들을 초청해 'CEO 네트워크 행사'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금리 환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1조4206억원을 기록한 NH투자증권이 신재욱·배광수 각자 대표 체제를 공식 출범하며 사업 부문별 전문성 강화와 시너지 중심의 통합 성장 모델 가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이날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신재욱·배광수 각자 대표 선임 안건을 최종 확정했다. 이번 각자 대표 체제 전환은 종합투자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4700조원에 달하는 투자를 공식 발표하면서 자본시장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3대 메가 프로젝트의 자금 집행이 본격화되면 반도체 기업이 자본시장의 유동성을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규모 자금이 일부 기업으로 쏠리면 다른 기업의 자금 조달이 어려워지는 구축효과 우려도 제기된다.
29일 관련
한국은행이 우리 사회에 만연한 금융불균형 누증과 양극화에 경고음을 냈다. 서울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주택매매가격 상승과 반도체발 호황에 레버리지 투자가 늘면서 금융시스템 불안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시각이다. 특히 빚으로 사들인 주택과 주식 등 자산 형성 과열 움직임과 취약부문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키웠다.
24일 한국은행은 '2026년 상반기
바쁜 일상 속 알짜 뉴스만 골랐습니다. 정책·복지·건강·기술까지, 꼭 필요한 시니어 관련 정보를 AI가 정리하고 편집국 기자가 검수해 전해드립니다.
◆노인 낙상사고 4년 새 3배↑…질병청·소비자원, 예방 캠페인 전개
질병관리청과 한국소비자원은 고령자 낙상 예방 인식 확산을 위한 공동 캠페인을 시작했다. 2024년 기준 65세 이상 낙상 사고는 2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2024 KB 부동산 보고서: 2024년 주택시장 진단과 전망’을 통해 2024년 주택 시장의 3대 변수로 공급, 금리, 정책을 꼽고 향후 부동산 시장 방향에 대한 전망을 내놨다. 세 변수 모두 시장에 영향을 줄 요소이지만, 그중에서도 금리가 가장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에서 부동산시장 전문가와 공인
미래에셋대우가 지난해 4분기에도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내며 2019년 매 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 2020년 전망도 긍정적이다. 투자자산 매각이익 증가가 올해 실적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해외투자 확대와 투자 다변화
미래에셋대우의 지난해 4분기 지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03.8% 증가한 1362억 원으로 시장 기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