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한국산 ‘뼈 없는 쇠고기’ 수입 허용국에 추가10월 13일 초도물량 80.8㎏ 선적…도하서 첫 판매행사말레이시아·UAE 이어 세 번째 할랄 수출시장 확보
횡성한우가 카타르에 처음으로 정식 수출됐다. 말레이시아와 아랍에미리트(UAE)에 이어 세 번째 할랄 수출시장을 확보하면서 중동 프리미엄 육류시장 공략 범위를 넓히게 됐다.
19일 농림축산식품부
3분기 영업익 107.4조…4분기 연속 신기록D램·낸드 가격 급등에 HBM4 출하 확대DS 독주 속 DX는 원가 부담에 적자 전망
삼성전자가 반도체 초호황에 힘입어 국내 기업 최초로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 시대를 열었다. 범용 D램과 낸드플래시 가격 급등에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인 HBM4 출하 확대가 맞물리면서 반도체 사업의 이익 창출력이 크게
농식품부, 수출 위생 조건·검역증명서 협의 완료…10월 초 100㎏ 첫 선적 예정뼈 없는 냉장·냉동 쇠고기 허용…갈비 등 뼈 있는 부위는 추후 협의
한우의 할랄 수출시장이 카타르까지 넓어졌다. 말레이시아와 아랍에미리트(UAE)에 이어 세 번째로 수출길이 열리면서 10월 초 냉장 쇠고기 100㎏이 첫 물량으로 선적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카타르 공공
조합원 40여 명 한남동 집회…직접 대화 촉구초기업노조와 내년 공동교섭 놓고 갈등개인정보 사건 설명 요구·내부 선거 논란도
삼성전자 가전·TV·스마트폰을 담당하는 DX(디바이스경험) 부문 중심 노동조합인 동행이 임금협상과 성과급 문제를 놓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의 직접 대화를 요구했다.
동행은 18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이 회장 자택 앞에서 발대식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첫 조직개편안이 시의회 상임위원회에서 심사보류된 상태다.
이에 집행부가 수정안을 제출해 15일 재심사에서 통과할지 주목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4일 의회 기획재정위원회에 조직개편 수정안과 정원 조례안 2건을 제출했다.
앞서 집행부는 7일 부시장 체제를 행정문화·균형발전·시민주권·산업경제 분야로 재편하고 청사별 기능을 조정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크로아티아에 국산 다연장로켓 K-239 ‘천무’ 18문을 수출한다. 계약 규모는 약 6400억원으로, 크로아티아는 유럽에서 네 번째 천무 도입국이 됐다.
방위사업청은 10일(현지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크로아티아 국방부 간 약 4억1000만 유로(약 6400억원) 규모의 천무 수출계약이 체결됐다고 밝혔다.
법원 내부도 당혹…“아무도 상정 못한 영역”대통령 임명권·대법원장 제청권 충돌 본격화
청와대가 조희대 대법원장이 제청한 손봉기 대법관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지 않기로 하면서 청와대와 사법부 간 갈등이 새 국면을 맞았다. 전례를 찾기 어려운 상황에 법원 내부에서도 향후 재제청 절차와 대응 방향을 두고 혼란스러운 분위기가 감지된다.
강유정 청와
임차인 전세대출 총량관리 제외 요청임대소득세 9%·기금금리 인하도 검토
정부가 '전월세 안심신탁'에 참여하는 임대사업자의 주택담보인정비율(LTV)을 70%로 높이고, 다주택자에게 붙는 양도소득세 중과를 배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임차인이 받는 전용 전세대출은 금융회사의 가계대출 총량관리 대상에서 제외하는 방안도 관계부처와 협의 중이다. 임대인과 임차
강남역 일대 약 2000명 가두행진쟁의 절차 없이 D-day·연차 활용1인당 자사주 1000주 요구
삼성전자 DX부문 노동조합인 동행노조가 임금협상 타결 이후 자사주 지급과 경영진 사퇴 등을 요구하며 대규모 도심 집회에 나섰다. 별도의 쟁의 절차 없이 연차 등을 활용해 집단행동에 나선 데다 이미 마무리된 임금협상의 재교섭을 요구하면서 집회의 정당성을 둘러
국토부, 용산공원 내 ‘일부’ 부지 검토서울시 국제업무지구 8000가구 고수
오세훈 서울시장이 용산공원 주택 공급을 두고 정부와 ‘평행선’을 유지했다. 국토교통부가 용산공원 전체가 아닌 일부 부지를 활용해 청년주택을 공급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반면 오 시장은 “일부라도 주거 용도로 활용하는 것은 동의하기 어렵다”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한 것이다.
오 시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연합훈련 대폭 축소 지시와 관련해 미 국방부가 당초 “백악관에 문의하라”는 입장을 내놨다가 몇 시간 만에 이를 수정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7일(현지시간) 미 국방부 당국자는 트럼프 대통령의 한미연합훈련 축소 지시와 관련해 “군통수권자의 지시 이행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으로 훈련을 어떻게 조정
"이번에는 제도가 제대로 자리 잡아야 할 텐데요."
최근 교육부 내부에서 만난 한 공무원의 말이다. 윤석열 정부에서 사실상 막혔던 교육부 출신 공무원의 국립대 사무국장 진출 길이 3년 만에 다시 열릴 조짐을 보이면서 교육부 내부에서는 기대감이 적지 않다. 하지만 한편에서는 "이번에 제도가 안착하지 못하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나온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사하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에서 여야가 법안 심사 순서를 두고 충돌했다. 국민의힘은 당초 먼저 논의하기로 했던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 특검법보다 형사소송법을 먼저 심사하겠다는 더불어민주당에 반발해 회의장을 떠났고, 민주당은 형사소송법 심사를 이어갔다.
28일 국회 법사위 법안심사제1
한국전기공사협회가 몽골과 전력 인프라 구축 및 시공 분야의 민간 협력을 본격화한다.
우수한 국내 전기 시공 기술력을 바탕으로 몽골의 노후 전력망 체질 개선을 돕고, 국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 판로를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전기공사협회는 27일 이형주 전기공사협회장이 몽골 울란바토르 총리실을 방문해 냠오소르 오츠랄 몽골 총리를 예방했다고 28일 밝혔다
“같은 회사 같은 권리” 성과급 개선 촉구DX 자사주 1000주 지급 등 요구
삼성전자 DX(디바이스경험) 부문 중심의 노동조합인 ‘삼성전자노동조합 동행(동행노조)’이 DS(디바이스솔루션·반도체) 부문과의 성과 보상 격차 해소를 요구하며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노조는 반도체 부문 중심의 특별경영성과급 지급 방식으로는 형평성을 확보하기 어렵다며 보상 체계
물폭탄이 예고된 날, 새로 출범한 경기도의회 의장단이 첫 공식 일정으로 향한 곳은 축하 행사장이 아니라 재난상황실이었다.
남종섭 의장이 "도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현장을 지키겠다"는 취임 일성을 임기 시작과 동시에 행동으로 옮기며 민생중심 의회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것이다.
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 용
[편집자주] 대한민국 자본시장의 지형도가 바뀌었다. 단순 중개업에 머물던 증권사들은 이제 혁신 기업의 성장을 견인하는 모험자본 공급처로 체질을 개선했다. 정부가 강조하는 생산적 금융의 최전선에서, 증권사 기업금융(IB)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막중해졌다. 이에 본지는 '커버리지, 기업을 잡는 손' 기획을 통해 주요 증권사들의 IB 수장들을 만나, IB 강
서리풀, 강제수용 반발 위한 행정소송 진행용산국제업무지구, 서울시·정부 공급 물량 이견한국마사회, 30일 청와대 항의 행진 계획
정부가 집값 안정을 위해 ‘공급 속도전’을 내세웠지만 서리풀과 과천 등 주요 사업지 주민들의 반발이 이어지며 정부의 공급 계획에 제동이 걸리고 있다. 정부 주도의 일방적 개발이 아닌 기존 주민들과의 충분한 소통을 바탕으로 개
지속투자 필요한 산업 특성에 역행노노갈등 야기 ‘장기평가’ 도입하고주식 등 조건부 보상체계 마련해야
최근 AI 투자붐에 따른 우리 반도체 기업의 놀라운 성과는 올해 우리나라의 예상 경제성장률을 근래 보기 드문 3%대까지 올리도록 하는 주된 요인이 되고 있다. 그러나 성과분배를 둘러싼 삼성전자의 노사 간, 주주와의 갈등은 이제 우리도 기업성과 분배에 관한
원격의료와 영리병원 등 의료선진화 방안을 놓고 정부와 갈등을 빚어온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오는 10일부터 집단휴진에 돌입키로 했다.
정부는 의협의 이같은 행동을 불법으로 규정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키로해 지난 2000년 의약분업 사태 이후 14년 만에 의료대란이 다시 올지 주목된다.
의협은 1일 오후 서울 이촌동 대한의사협회 회관에서 기
기초연금법 제정안의 2월 임시국회 처리가 결국 무산됐다.
2월 임시국회에서 입법화가 끝나면 오는 7월부터 65세 이상 노인에게 연금을 지급하려던 정부의 일정에도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국회는 28일 본회의를 열어 139건의 법안을 처리했지만 기초연금법 제정안은 소관 상임위인 보건복지위원회의 문턱조차 넘지 못했다.
기초연금 문제는 그동안 여야 원내 지도부
매일 넥스블록이 제시하는 넥스트 인사이트(Next Insight)입니다. 정보 홍수 속에서도 유용한 뉴스만 톺아볼 수 있도록, 국내외 가상자산 주요 뉴스를 AI 인턴이 정리하고 기자가 검토해 전해드립니다.
1. 한은 이 총재, Fed 파월 의장지지 공동 성명문 발표
글로벌 중앙은행 지도자들이 제롬 파월(Jerome Powell)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디지털자산 산업 진흥을 위한 태스크포스(TF)가 본격적으로 닻을 올렸다. TF는 빠르게 변화하는 금융의 디지털화 환경에서 대한민국이 디지털 금융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과 로드맵을 제시해 나갈 예정이다.
사단법인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KBIPA)는 7일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디지털자산 산업 진흥을 위한 'KBIPA 디지털자산 TF 출범식'을 개최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