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이 6분기 연속 흑자 기록 달성에 성공했다.
동국제강은 3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3797억 원, 영업이익 709억 원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7.2%,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8.7% 줄었다. 순이익은 423억 원이다.
동국제강은 "계절적 비수기, 경기 침체 장기화, 원료 가격 상승 등의 요인으로 매출과 이익
공급과잉과 수요 위측에 따른 글로벌 철강산업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철강산업의 경쟁력을 진단하는 보고서가 나왔다. 보고서에는 선박 수주 급감에 따른 수요 감소로 후반의 생산 조정 검토 필요하며 강관은 경쟁심화로 인한 기업간의 자발적 재편이 필요하다는 내용이 담겼다.
한국철강협회는 지난 5월부터 글로벌 관점에서 국내 철강산업의 경쟁력을 진단하
정부가 오는 30일 중장기 산업경쟁력 강화 방안을 발표한다.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6일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30일 정부의 산업경쟁력강화 방안이 나온다”고 밝혔다.
주 장관은 이날 ‘한진해운 사태 등으로 불거진 산업 구조조정 이슈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느냐’는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28일에는 철강·석유
이르면 다음 주 주력산업 고도화를 위한 업종별 산업경쟁력 강화방안이 나온다. 이달 말이면 조선과 철강, 석유화학 등 공급과잉 업종에 대한 정부의 구조조정 가이드라인이 윤곽을 드러내는 것이다.
22일 정부에 따르면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고용노동부 등 관계부처는 다음 주 구조조정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산업경쟁력 강화 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조선과 철
현대제철은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이전 분기 대비 12.9% 증가한 4조2257억원, 영업이익은60.5% 증가한 4322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이 같은 경영실적은 세계적 철강경기가 불황을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철강재 가격 상승과 아파트 분양시장 활황에 따른 봉형강류 판매량 증가, 내진용강재 및 초고장력강판 등 고부가제품 판매 확대에 힘입
동국제강은 지난달 선제적 구조조정 등을 통한 고강도 자구노력으로 2년 만에 재무구조개선약정을 졸업했다. 지난 2014년 6월 수익성 악화로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 등과 재무구조개선약정을 맺은 동국제강은 본사 사옥인 페럼타워와 비핵심자산 등을 매각하고 후판 사업 구조조정과 조직슬림화 등을 추진해 사업구조를 수익성 위주로 개편했다.
동국제강은 이를 바탕으로 안
동국제강이 4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양호한 재무재표로 재무구조개선약정 졸업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동국제강은 12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기업설명회를 열고 연결기준 1분기 매출액 1조 2248억원, 영업이익 566억원, 당기순이익 84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서 영업이익은 1100억원 이상 늘었고 순이익은 2500억원 이
권오준 포스코 회장의 ‘혁신경영’이 독자 생존 경쟁력을 상실한 해외 계열사들에게 단단히 발목이 잡혀있다. 취임 초기 경영 키워드로 ‘철강업 본원 경쟁력 강화’를 외치며 정준양 전 회장 때 쌓인 회사의 부실을 걷어내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수조원대 적자 늪에서 허덕이고 있는 해외 계열사들로 하여금 부실 경영은 현재 진행형이다. 국내 계열사에 대한 표
철강 경기 부진과 신용등급 추락 악재로 동국제강이 끝없이 하락 중이다. 올 4월 본사 건물인 페럼타워을 팔아치운데 이어 최근에는 알짜 계열사인 국제종합기계까지 매각하며 고강도의 구조조정에 나섰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동국제강은 최근 석달새 18% 가까이 주가가 빠졌다. 지난 10월 1일 7320원이던 주가는 이날 6000원으로 내려앉았다.
동국제
철강업계에 드리운 먹구름이 쉽게 걷힐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시황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국 기반시설 투자와 부동산 부문 성장 둔화가 예상보다 심각하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업계 맏형인 포스코는 사상 첫 연간 실적 적자를 예고하고 있다.
포스코는 3분기에 연결기준 매출액 13조9960억원, 영업이익 652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보
KTB투자증권은 23일 현대제철에 대해 내년 봉형강 실적 증가 지속과 고급강 판매비중 증가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만5000원을 유지했다.
강태현 연구원은 "현대제철의 3분기 영업실적은 컨센서스에 부합하나 순이익은 컨센서스를 하회했다"며 "주 원인은 현대하이스코와의 합병 과정에서 발생한 일회성 비용, 차입금 증가 및 원달러 환율 급등에 따
현대제철이 최근 불거진 철강산업 구조조정 이슈와 관련해 “인수ㆍ합병에 대해 구체적으로 검토한 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현대제철은 22일 열린 3분기 경영실적 설명회(IR)에서 “지난번 발표되었던 정부의 철강산업 구조조정 뉴스는 정부에서도 사실 무근이라고 발표했고 우리도 인수에 대해 구체적으로 검토한 바 없다”고 밝혔다.
이날 현대제철은 3분기 별
대신증권은 16일 현대제철에 대해 “현대하이스코 합병에 따라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보유’를 유지하되 목표주가를 7만2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종형 대신증권 연구원은 “현대하이스코 합병에 따른 일회성 요인으로 3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를 10% 하회한 3530억원 수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3분기부터 현대하
현대제철이 고객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사업체계를 구축하고, 합병과 함께 진행될 조직통합을 대비해 조직을 정비하는 등 기업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대제철은 올해 초 핵심 고객사에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KAM(Key Account Management·핵심고객관리) 조직을 신설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냉연부문의 품질조직 통합을
동국제강이 2분기 호실적 소식에 장 초반 상승세다.
18일 오전 9시 10분 현재 동국제강은 전일대비 210원(3.52%)오른 6170원에 거래중이다.
전날 동국제강은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 53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로는 2056.0% 늘었고 전기와 견줘서는 흑자전환했다.
같은 기간 이 회사의 매출은 1조49
동국제강은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 539억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로는 2056.0% 늘어난 수치이며 전기와 견줘서는 흑자전환했다.
같은 기간 이 회사의 매출은 1조4924억원, 당기순이익은 156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8.9%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246.1% 증가했다.
동국제강 관계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