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제16호 태풍 ‘산바’의 북상에 대비해 14일 오전 10시에 긴급대책회의를 열었다.
중대본부장인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은 “태풍 ‘볼라벤’과 ‘덴빈’으로 인한 피해지역은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복구를 마무리하고 추가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이라며 “산사태 위험지역, 해안가, 저지대 등 피해 우려지역에는 전담 관리자를 현장
하나은행은 전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및 중견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하나 글로벌 수출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하나 글로벌 수출지원 프로그램은 주채무계열 대기업을 제외한 중소 및 중견 기업의 수출환어음매입에 대해 고시이율 대비 최대 1.5%까지 환가료율을 인하하는 금융 지원 제도로, 미화 5억달러의 한도를 별도로 설
지난달 국내에 비와 강풍 피해를 입힌 제15호 태풍 ‘볼라벤(BOLAVEN)’에 견줄만한 위력을 가진 16호 태풍 ‘산바(SANBA)’가 우리나라를 향해 북상 중이다.
이 태풍은 일요일인 16일부터 우리나라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12일 기상청 국가태풍센터에 따르면 ‘산바’는 이날 오전 3시 현재 필리핀 마닐라 동쪽 약 970㎞ 해상
농림수산식품부는 태풍 볼라벤과 덴빈의 영향으로 떨어진 사과·배 등 생식용 과일 3270t이 모두 판매 됐다고 13일 밝혔다.
두개의 태풍으로 2만4000ha에서 9만8000t의 사과와 배 등이 떨어져 큰 피해가 예상됐지만, 대형유통업체·기업 등이 나서 낙과 팔아주기 운동을 주도해 피해를 최소화 했다.
특히 낙과가 조기 판매되면서 낙과 구입을 원했던 소
정부는 태풍 피해가 집중된 광주, 전남·북, 제주지역 주민들의 조기 생계안정을 위해 1, 2차 지원금(65억원)이어 3차로 42억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맹형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태풍 ‘덴빈’과 ‘볼라벤’으로 피해가 극심한 광주, 전남·북, 제주지역에 재난지원금을 3차로 추가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전체 지원금 가운데 4억은 광주 남구
수해지역 복구 지적측량 수수료가 기존보다 50% 감면된다.
10일 국토해양부는 볼라벤 등 지난 두차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의 재정부담을 덜어주고 유실된 토지를 신속하게 복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적측량 수수료를 50% 감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감면대상은 수해를 입은 대지와 농지 등 전국 모든‘사유토지’이다.
구체적으로 △주택피해로
국토해양부는 권도엽 장관이 태풍 ‘볼라벤과 덴빈’으로 많은 피해를 입은 충남 부여군 규암면 진변리·나복리 일원에서 피해복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충남 부여군은 비닐하우스가 많아 이번 태풍에 피해가 심한 지역으로서 훼손된 비닐하우스 철골구조물 해체에 많은 일손이 필요한 지역이다.
이날 권도엽 장관은 직접 훼손된 철골재 해체작업을 직원들과
포스코건설이 태풍 '볼라벤'과 '덴빈'의 영향으로 침수 피해를 입은 이재민 지원에 나섰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5일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이재민에게 필요한 의약품, 담요, 쌀 등 생필품이 담긴 긴급구호키트 1000 세트를 전남 영광군을 비롯해 이번 태풍으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전라도 지역 총 16개 시·군에 배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전달한 긴급구호
하이트진로는 임직원 100여명이 최근 태풍 ‘볼라벤’, ‘덴빈’으로 피해를 입은 광주광역시, 충남 부여군, 전북 익산시 등 태풍 피해 지역을 방문해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전남 광주지역에서는 하이트진로 전남권역 정재덕 상무를 비롯한 임직원 및 참이슬 대학생봉사단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6일 오전 10시부터 광주시 남구 대천동 비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소는 농협 청사지점과 공동으로 태풍 ‘볼라벤’, ‘덴빈’으로 피해를 입은 과수농가 지원에 나섰다. 이와 관련해 5일 정부중앙청사 1층 로비에서 ‘태풍피해 낙과 소비 캠페인’을 개최했다.
정부청사관리소와 농협 청사지점은 농협중앙회가 피해농가로부터 구입한 태풍으로 떨어진 사과 100box(15kg짜리)를 청사를 방문하는 민원인과 방문객
현대차그룹이 최근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기탁 등 다양한 긴급 복구 지원 활동을 펼친다.
현대자동차그룹(정몽구 회장)이 4일 태풍 ‘볼라벤’과 ‘덴빈’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을 위해 30억원의 수해복구 성금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
성금은 협회를 통해 충청, 전라, 제주 등 태풍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과 농어민 등 이재민
대한생명은 지난 4일 아산리마을(충남 청양군 청남면)의 태풍 피해복구 활동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대한생명과 2008년 9월부터 1사1촌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아산리마을은 최근 발생한 태풍 ‘덴빈’과 ‘볼라벤’으로 비닐하우스 270여동이 파손되고, 수확을 앞둔 과일이 떨어지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
임직원 100여명으로 구성된 대한생명 봉사단은 아산
잇단 태풍에 수확을 앞둔 농수산물 피해가 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추석 물가잡기에 나섰다.
농림수산식품부는 태풍 ‘볼라벤’과 ‘덴빈’의 영향으로 농산물 연간 재배면적 8.8%(14만6983ha)가 낙과 등 피해를 입고, 48억마리의 전복과 넙치 등이 폐사했다고 4일 밝혔다.
특히 태풍으로 인해 사과 5%, 배 27%가 낙과하고, 벼 1만500ha에서 백
태풍 ‘볼라벤’과 ‘덴빈’에 피해를 입은 농가에 무이자 자금이 지원된다.
농협은 4일 “태풍 피해를 입은 농업인에 생활안정자금 등 5000억원을 무이자로 지원한”고 밝혔다.
또 낙과 피해 농가 긴급지원 계획으로 농협하나로마트 등 대형판매장 6개소와 전국 7개 직거래 장터를 개장해 낙과 팔아주기 운동도 진행한다.
노지채소 계약재배 농가가 피해를 입은 경
정부는 지난 8월26일~30일 기간 중 제14호 태풍 ‘덴빈’과 제15호 태풍 ‘볼라벤’으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전남 장흥군, 강진군, 해남군, 영광군, 신안군 5개 지역에 대해 특별재난지역으로 3일 확정·선포했다.
맹형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행정안전부장관)은 “앞으로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추진 중인 전남 고흥군 등 4개 지역에 대해서도 신속하게 확정·선
이순우 우리은행장이 ‘고객제일 현장경영’실천의 일환으로 3일과 4일 이틀에 걸쳐 태풍 피해 지역 중소기업을 방문했다. 4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이 행장은 경기도 소재 거래 중소기업을 방문해 임직원에게 위로 뜻을 전하고 선물과 함께 피해 현장의 신속한 복구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이 행장은 이 자리에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으로 만기도래 분할
정부가 태풍이나 자연재해로 인한 교회첨답, 광고판 등의 공작물 낙하 피해를 막기 위해 대책마련에 나섰다.
국토해양부는 앞으로 일정 규모 이상 또는 일정 높이 이상의 광고판, 교회첨탑, 골프장 철탑 등 공작물에 대해서는 건축물에 준하는 내풍 설계를 의무화하고 관련 기술기준을 정비할 방침이라고 2일 밝혔다.
이는 지난 태풍 '볼라벤'의 강풍으로 건물의 광고
태풍 볼라벤과 덴빈의 영향으로 농수산물 가격이 급등해 물가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과거 태풍 영향에 신선식품 물가가 최대 15%까지 폭등한 만큼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추석 물가가 우려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2일 농림수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으로 농경지의 태풍 피해 면적은 4만 3천59㏊로 집계됐다.
특히 과수 1만8675ha에서 낙과
한화그룹 임직원들이 태풍 피해를 입은 지역을 찾아 도움의 손길을 전했다.
한화는 2일 자사 임직원들로 구성된 ‘한화봉사단’ 1300명이 최근 발생한 태풍 덴빈, 볼라벤으로 인한 피해가 심각한 충남 서산, 전남 나주, 순천, 제주 등 30여 곳을 찾아 자원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한화 임직원들은 낙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히 일손이 필요한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가 1일 태풍 ‘볼라벤’과 ‘덴빈’으로 피해가 속출한 충남 수해현장을 찾았다.
박 후보는 이날충남 논산시 연무읍 봉동리 일대 수해현장에서 기자들에게 “오늘은 정치적인 얘기는 하지 말자”며 피해 농민들을 위로하고 피해복구를 위한 일손을 보태는 데만 전념했다.
지지대 붕괴로 검은색 차양이 내려앉은 인삼밭과 철근 파이프 구조물이 휘어버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