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지 축 연결·하수관로 정비까지"올해 구역지정 목표, 신통기획 171곳 완료"
서울 구로구 개봉동 일대가 개봉·고척 생활권을 하나로 묶는 보행 중심 주거단지로 재편된다. 노후 저층 주거지 밀집 지역에 1800가구 이상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고 녹지와 보행 네트워크, 기반시설이 함께 정비되는 것이 핵심이다.
서울시는 개봉동 120-1번지 일대 주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지난달 30일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개편을 통해 선보인 AI 기반 실시간 시황 콘텐츠 ‘지금 시장은?’이 출시 10영업일 만에 누적 조회수 120만 회를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회사는 최근 글로벌 금융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며 시시각각 변하는 시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투자 방향을 제시하는 콘텐츠에 대한
르노코리아가 연구개발(R&D) 조직 수장을 교체하며 전동화 전환과 개발 속도 경쟁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르노코리아는 르노테크놀로지코리아(RTK) 신임 연구소장(R&D본부장)에 임석원 디렉터를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임 신임 연구소장은 1993년 삼성항공에서 엔진 설계를 시작한 이후 삼성자동차와 르노코리아를 거치며 30년 이상 파워트레인과 신차 개발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 수주전에 뛰어든 삼성물산이 신규 단지명으로 '래미안 일루체라(IL LUCERA)'를 제안하며 한강변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하는 동시에 또 하나의 상징적인 래미안 타운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전 조합원 가구당 2억원 규모의 금융지원금을 조기 지원하는 조건을 제시하며 사업비 부담 완화에 방점을 찍었다.
한화 건설부문이 에너지 기업과 손잡고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 인프라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16일 한화 건설부문은 전날 E1과 전기차 충전 인프라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기차 보급 확대에 대응해 공동주택 충전 인프라를 고도화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 국내 전기차 누적 등록 대수가 100만 대를 넘어설 것으로
대웅제약은 글로벌 의료진 대상 학술 프로그램 ‘나보타 마스터 클래스(NABOTA Master Class·NMC) Spring in Korea’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2박 3일간 태국, 브라질, 칠레 등 총 13개국 74명의 의료진을 대상으로 머큐어 서울 마곡, 코엑스 마곡, 이대서울병원, 대웅제약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15일) 종가 기준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의 순자산은 1조 153억원이다. 연초 2400억원 수준이던 순자산은 약 4배로 확대됐다. 해당 ETF는 국내 주식에 투자하는 유일한 액티브 커버드콜 ETF로
‘중소기업 성장신기술 특화 공모’ 추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중소기업 신기술 발굴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공모를 실시한다.
LH는 16일 ‘중소기업 성장신기술 특화 공모’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급변하는 건설환경과 미래 주거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의 우수 신기술을 발굴하고 상용화와 판로 확대를 지원해 안정적인 신기술
타임폴리오자산운용는 대표적 월배당 상품인 ‘TIME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가 국내 배당 및 월배당 상장지수펀드(ETF) 중 최근 1년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TIME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 ETF는 최근 1년간(2025년 4월 15일~2026년 4월 14일) 배당 포함 162.90%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KB자산운용은 'RISE 대형고배당10TR ETF'의 순자산이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전날 기준 'RISE 대형고배당10TR ETF'의 6개월, 1년, 3년 수익률은 각각 112.06%, 254.40%, 300.82%를 기록 중이다. 이는 같은 기간 국내 고배당 ETF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으로, 중장기를 막론하고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는 송요훈 전 MBC 기자를 초대 방미심위 신임 사무총장으로 임명했다고 15일 밝혔다. 발령 일자는 16일이다.
송요훈 사무총장은 MBC 보도국 기자로 입사해 MBC 기자회 회장, 보도국 문화부장, 사회부장, 기획취재부장 등으로 근무했다. MBC 정상화위원회 조사실장과 아리랑국제방송 방송본부장을 역임한 바 있다.
송 총장은 MB
원화 스테이블코인, 단순 투자수단 넘어 결제 인프라로 주목국경 간 결제·디지털 자산 유통·AI 경제까지 활용성 확대업계 “제도 정비와 실증 병행해야 생태계 안착 가능”
원화 스테이블코인(가치 안정형 가상자산)이 단순한 가상자산 상품을 넘어 국가 간 결제와 미래 금융 생태계를 잇는 핵심 인프라로 부상한다는 진단이 나왔다.
김탁종 비댁스(BDACS) 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대한민국의 글로벌 인공지능(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해 정보통신방송(ICT) 연구개발(R&D) 민간전문가(PM) 체계를 AI 중심으로 전면 개편하고, 현장 전문성을 갖춘 신규 PM 6명을 위촉한다고 15일 밝혔다.
ICT R&D PM은 기술 분야별로 사업의 상시 책임 관리를 위해 △중장기 연구개발 전략 및 기술로드맵의 수립 △중대형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인천 서구 가정2지구 내 공공분양 주택 공급에 나선다. 민간사업자의 사전청약 이후 사업 포기로 중단됐던 단지를 공공이 이어받아 공급하는 첫 사례다.
15일 LH는 인천가정2지구 B2블록 공공분양주택 308가구 입주자 모집공고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지는 올해 LH가 공급하는 첫 공공분양 물량이다.
인천가정2 B2블록은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인도네시아 국영 시험인증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국내 전기차 충전기의 인도네시아 현지 강제인증(SNI)을 국내에서 직접 시험할 수 있는 자격을 확보했다.
KTL은 인도네시아 국영 시험인증기관인 수코핀도(PT.SUCOFINDO)와 협력해 전기차 충전기 분야 SNI 획득을 위한 국내시험 수행 자격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신영그룹의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계열사 신영에셋이 손종구 대표 취임을 계기로 조직 개편과 핵심 인재 영입에 나서며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신영그룹은 올 초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개발 분야 전문가인 손종구 신영 대표이사를 신영에셋 대표이사로 겸직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부동산 개발과 자산관리 사업 간 시너지를 극대화해 시행부터 시공, 임
한국남부발전이 최근 심화되는 자원 안보 위기 극복을 위해 지역 유관기관과 손잡고 대국민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 나섰다.
한국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는 14일 코레일 안동역 등 지역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안동역 일대에서 '에너지절약 가두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김상만 안동빛드림본부장과 직원들은 안동시민과 방문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승
여한구 본부장, 포천 수출기업 찾아 현장 애로 청취·집행 점검무역보험기금 확충 바탕 3조 원 유동성 추가 공급 병행
정부가 중동 전쟁 장기화로 직격탄을 맞은 수출기업을 구제하기 위해 1389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을 신속 집행한다.
특히 긴급지원바우처 등 주요 사업의 심사 기간을 대폭 단축하는 '패스트트랙'을 가동해 물류 차질과 수출 불확실성
신한투자증권이 법인 CEO와 임원 등 자산가들의 체계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C-Level 연금컨설팅' 서비스를 대폭 강화하며 연금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15일 신한투자증권은 이번 서비스 고도화는 최근 C-Level 퇴직연금 가입자가 증가함에 따라 이들을 위한 맞춤형 초밀착 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고 자산관리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NH투자증권이 코스피(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삼아 연 10%가 넘는 높은 수익률을 제공하는 주가연계증권(ELS) 상품 모집에 나섰다.
15일 NH투자증권은 KOSPI200 지수가 3년 동안 65% 넘게 하락하지 않으면 연 10.41%의 수익을 지급하는 'N2 ELS 24652호'를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상품
8일 ‘퇴직연금 정책 방향 평가 및 수익률 제고를 위한 과제’ 토론회
퇴직연금 중도인출 한도 필요성 지적에 고용부 “담보대출 활용부터”
사외적립 의무화에 中企 “자금압박으로 이어질 수 있어, 유예기간 필요”
퇴직연금 제도 개편을 둘러싸고 노·사·정과 금융권이 한자리에 모여 퇴직연금 중도인출 한도 설정, 퇴직연금 사외적립 의무화 등에 대해 격론을
세계 경제의 투자 축이 다시 ‘물리적 자산’으로 이동하고 있다.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전력과 데이터센터 수요가 급증하고, 공급망 재편과 국방 기술 투자가 확대되면서 산업 인프라와 자원 산업의 전략적 가치가 재평가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구조적 변화 속에서 미래에셋생명은 미국 인프라, 글로벌 산업재, 에너지 및 자원 기업을 중심으
퇴직연금이 노후소득 보장의 축으로 자리 잡았지만, 낮은 수익률과 구조적 한계로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 특히 개인 책임 중심의 운용 구조와 분절된 시장 환경이 장기적으로 노후소득을 약화시키고 있다는 문제의식 속에서 '기금형 전환' 논의가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이 같은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
디지털자산심의위 출범…구태언 블록체인법학회 부회장 위원장 위촉스테이블코인 운영 기준 마련 뒤 비트코인·이더리움 확보 추진리스크 관리·회계·세무·내부통제 기준 정립이 1차 과제
보험연수원이 디지털자산 운용을 위한 내부 규정 마련에 착수하며 비트코인 보유를 추진한다.
보험연수원은 디지털자산을 기관 고유자산으로 운용하기 위한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20일
금융사 비중은 줄고 로펌·가상자산 업계로 이동 확대가상자산 업계 재취업 8명…감독 경험 인력 수요 반영취업제한·불승인 사례 감소…심사 실효성 논란도
지난해 금융감독원 퇴직자들의 재취업 경로가 금융권 중심에서 로펌과 가상자산 업계 등으로 한층 다변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회사 취업 인원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지만 전체 대비 비중은 낮아졌고, 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