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나생명보험이 일터에서도 임직원의 건강과 행복을 챙기는 ‘웰니스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단순한 복지 프로그램이 아니라 하루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건강한 습관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매달 새로운 테마를 정해 캠페인과 클래스를 함께 운영하며 몸과 마음의 균형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감사’와 ‘스트레스 프리’
DBCAS손해사정은 이달 5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2025 여가친화경영 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여가친화경영 기업 인증’은 근로자가 일과 여가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과 복지환경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에 인증을 수여하는 제도로 서류 심사, 직원 만족도 설문, 면접, 여가친화인증위원회 심의 등 여러 절차를 걸
행정공제회는 회원복지프로그램의 일환인 ‘파인다이닝 at CHOI.’ 제1~2회차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8일 진행된 ‘파인다이닝 at CHOI.’은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쵸이닷 레스토랑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공제회 회원들만을 위한 파인다이닝의 특별메뉴와 흑백요리사 미션 요리인 봉골레, 장트리오 등이 준비됐다. 행사 중간에는 최현석
‘위 케어(WE CARE) 오아시스데이’ 행사 통해 돌봄청년의 삶을 무대로청년 자립과 회복을 위한 ‘WE CARE’, 심리·경제·주거 등 다각적 지원 지속
한화생명은 8일 서울 성수동에서 국내 최초로 가족돌봄청년의 쉼과 회복을 위한 축제 ‘가족돌봄청년 페스티벌 위 케어(WE CARE) 오아시스데이’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가족돌봄청년’은 가족의
NH투자증권이 '농심천심 운동' 차원 '천원의 아침밥' 지원을 위해 국공립대학 26곳에 5억3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7일 밝혔다. 비수도권 국공립 대학 26곳이 대상으로. 대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통해 장기적인 쌀 소비 기반 확대를 위해 기획했다.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바쁜 학업으로 아침 식사를 거르는 대학생들에게 단돈 1000원으로 균형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심사하는 '2025 여가친화경영 기업'으로 선정돼 인증서를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여가친화경영 기업' 인증은 근로자가 일과 여가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과 복지환경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에 인증을 수여하는 제도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자율 출퇴근제, 연차사용 촉진 등 제도적 기반과 더불어 사
‘협력기업 생태계 강화 협약’ 체결상생협력 프로그램 운영 규모 183억으로 확대무이자 대출·R&D 공동개발·임직원 무상 교육 등 실질적 지원
KCC와 동반성장위원회는 28일 대중소기업 양극화 해소를 위한 ‘협력기업 생태계 강화 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2년 첫 체결 후 기간(3년)이 만료되며 진행된 재협약이다. KCC는 향후
SNAP, 셧다운에 예산 고갈로 중단 위기다음 달부터 저소득층 식료품난 현실화민주당 “예비자금 통해 지원해야”USDA “비상시 아니면 사용 못 해”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이 한 달 가까이 이어지며 약 4200만 명의 미국 취약 계층이 굶을 위기에 처했다.
26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미 농무부(USDA)는 다음 달 1일부터
부산을 중심으로 의료·복지·교육이 결합된 새로운 '케어 플랫폼'을 꿈꾸는 기업이 있다.
‘사람을 중심에 둔 돌봄’을 모토로 한 ㈜한국휴먼케어가 그 주인공이다. 이 회사를 세운 김민주 대표이사는 “돌봄은 단순한 서비스가 아니라 인간의 존엄과 마음을 지키는 일”이라며 “진심으로 사람을 대하는 것이 우리 일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사람 중심의 케어에서
정은혜 발달장애인 작가 등 작품 관람작가와 대화 및 사생대회·문화공연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경남도립미술관 미술주간에 협력사 임직원 가족과 다양한 문화 활동을 함께 하며 소통하는 ‘상생 아트 페스타’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전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협력사 임직원 800여 명을 경남 창원시 경남도립미술관으로 초청해 정은혜 작가와 ‘경남 느티나무의 사랑
창립 기념일 맞춰 임직원 2400여 명에 자사주 지급“성장 과실 임직원 공유”는 이동채 창업주 철학 반영자사주로 학자금 상환, 전세자금 마련 등 다양한 혜택 누려
에코프로가 창립 기념일을 앞두고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을 임직원들에게 지급한다. 임직원과 회사의 동반 성장이 필요하다는 이동채 창업주의 철학이 반영됐다.
19일 에코프로는 22일 창립
한국전기안전공사는 24일 오후 6시 30분 전북혁신도시 본사 새울림홀에서 혁신도시 주민을 위한 행복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한 이번 음악회는 바쁜 일상속에서 벗어나 잠시 자유를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된 무료 클래식 공연으로,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연은 세계적인 오페라 ‘투란도트’의
행정공제회는 회원 복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한 ‘가족참여형 패밀리캠프’가 올해도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고 1일 밝혔다.
공제회는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1박 2일간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패밀리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회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프로그램으로, 참가자 모집 과정에서 1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보다 수혜 인원
선순위 임차인 보증금 우선 지급 나서보증보험 미가입 신규 사업자 등록말소
최근 서울시의 ‘청년안심주택’ 중 일부 보증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곳에서 보증금 반환 문제가 불거진 가운데 서울시가 피해자 구제와 재발 방지에 나선다. 퇴거를 희망하는 선순위 임차인에게 보증금을 우선 지급하고, 9월 말까지 보증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신규 청년안심주택 사업자에 대해서
“부채 많은 상황에서 수입원 철회 쉽지 않아”관세 철폐 후 다른 세금 인상은 정치적 부담물가 폭등하면 관세율 인하 가능성은 있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임기가 끝난 후 차기 대통령이 민주당에서 나오더라도 현재의 관세 정책이 폐기되거나 관세율이 획기적으로 줄어드는 것은 힘들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3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올해 1
시, 여름 특별전 ‘파랗고 푸른 숨’ 개최근로자 휴식‧여가 조명…10월 18일까지
서울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근로자의 휴식과 여가문화를 조명하는 특별기획전을 마련했다.
서울시는 18일부터 10월 18일까지 G밸리산업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파랗고 푸른 숨’을 주제로 여름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전시는 197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국제금값은 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세제·지출 법안이 연방 의회 상원을 통과하면서 상승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거래의 중심인 8월물 금 선물은 전장보다 42.1달러(1.2%) 오른 온스당 3349.8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미국 상원은 이날 공화당 주도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집권 2기 주요 국정 의제를 담은 ‘
현대엔지니어링은 임직원 복지를 위해 제공하고 있는 프리미엄 캠핑카 대여 서비스 누적 이용자가 800명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프리미엄 캠핑카 대여 서비스는 임직원에게 새로운 레저문화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2022년 도입됐으며 현재까지 총 870명이 이용했다.
서비스는 파견직을 포함해 재직 중인 임직원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매주 무작위 추첨을
한국거래소는 17일 부산광역시 금정구 서동지역아동센터 리모델링 완공을 기념하는 ‘KRX 지역아동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식은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이 방과 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아동센터 내부의 환경개선 공사를 마무리하면서 열렸다. 서동지역아동센터는 기존 시설의 노후화로 인해 공간을 확장하고 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