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호 오산시장, 폭염 속 정전 현장 달려갔다…시청 버스 무더위 쉼터로

입력 2026-08-02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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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계동 다가구 변압기 고장…한전 복구 진행, "빈틈없는 폭염 대응"

▲조용호 오산시장이 2일 변압기 고장으로 정전이 발생한 은계동 다가구 주택 현장을 찾아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조용호 오산시장 페이스북)
▲조용호 오산시장이 2일 변압기 고장으로 정전이 발생한 은계동 다가구 주택 현장을 찾아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조용호 오산시장 페이스북)
폭염 속 정전 소식에 조용호 오산시장이 곧장 현장으로 향했다. 시청 대형버스를 무더위 쉼터로 돌려 주민들의 더위를 막는 조치도 함께 내려졌다.

2일 조용호 오산시장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밝힌 내용에 따르면, 조 시장은 은계동 한 다가구주택이 변압기 고장으로 정전됐다는 보고를 받고 즉시 현장에 나갔다.

조 시장은 폭염기 정전의 위험성부터 짚었다. 그는 "폭염 속 정전은 주민들의 일상을 멈추게 하는 것은 물론 건강까지 위협할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장 조치도 병행됐다. 조 시장은 직원들과 함께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무더위로 힘들어할 주민들을 위해 시청 대형버스를 무더위 쉼터로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전력 복구팀이 현장에 나와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다.

조 시장은 "주민 여러분께서 안심하실 수 있도록 복구 상황을 끝까지 살피고 폭염 대응에도 빈틈이 없도록 현장에서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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