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비와 행사성 예산은 그대로 두고, 노인·장애인·긴급복지 등 취약계층 사업 214건 2440억 원을 한꺼번에 줄인 경기도 예산안에 장애계가 정면으로 맞섰다.
23일 사단법인 경기도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경자연)는 “장애인 예산 삭감은 곧 권리 삭제”라며 예산 원상복구와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사과를 요구하고 총력 투쟁을 선언했다.
앞서 경자연은 21일
경기도가 내년도 본예산에서 노인·장애인·긴급복지 등 취약계층 사업 214건, 2440억 규모 복지예산을 한꺼번에 줄인 뒤 “복지 후퇴는 없다”고 진화에 나섰다.
그러나 홍보비는 그대로 두고 복지부터 손댄 예산편성 기조에 장애계와 학계, 여야 정치권이 동시에 반발하면서 김동연 도정을 향한 역풍이 거세지고 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21일 의원총회와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내년도 경기도 예산안에서 복지예산 2440억이 삭감됐다며 김동연 도정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도민복지를 실험대에 올린 눈치행정”이라 규정하고, 예산안 심의과정에서 강력한 제동을 예고했다.
21일 열린 의원총회와 기자회견에서 국민의힘은 “경기도 예산은 이재명 대통령 호위 예산은 늘리고, 도민 생존예산은 줄인 ‘이증도감’ 예
서울 구로구가 이달 27일 오후 4시 30분 궁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수궁동 청사 건립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신청사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된 이번 설명회는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궁동 신청사는 궁동 213-42번지 일대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약 2200제곱미터 규모로 건립된다.
서울 서초구가 이달 20일 서초구립 중앙노인종합복지관에서 '2025년 서초골든클럽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활동을 마무리하고 재능 나눔에 앞장선 회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회원 60여 명이 참석했다.
서초골든클럽은 2016년에 출범해 전·현직 전문직 종사 어르신들이 자신의 지식과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자원봉
쓰레기소각장 주변 지역지원사업으로 조성된 강서레포츠센터의 운영권을 명지소각장 주민지원협의체가 직접 확보하고, 협의체 소속 대책위원들이 참여한 법인에 위탁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되면서 공정성 훼손과 이해충돌 논란이 커지고 있다.
해당 사업은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폐촉법)'에 따라 추진되며, 소각장 인근 주민 편익 증진을
NH농협손해보험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5년 연속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지역 문제 해결과 취약계층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의 우수성을 종합 평가해 매년 인증하는 제도다. 농협손해보험은 농촌과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교통안전놀이공원 조성 봉사활동향후 10개 복지기관에 PV5 기부
기아가 전국 복지기관과 사회적기업에 다목적기반차량(PBV) PV5를 지원하는 사회공헌사업 ‘Move & Connect’를 서울 은평구 소재 아동양육시설 꿈나무마을 파란꿈터에서 전날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행사는 기아 최초의 전용 PBV인 PV5를 통해 지역사회 최전선에서 취약계층을
경기도가 올해 복지예산에서 2440억 규모 사업을 대거 삭감·감액하자 지역사회복지단체가 “민생을 외면한 폭력적 결정”이라고 규정하며 강력히 반발했다.
특히 시·군 노인상담센터 도비지원 ‘전액 삭감’이 확인되면서, 현장에서는 “취약계층 안전망을 무너뜨렸다”는 비판이 집중되고 있다. 시민단체는 김동연 지사에게 즉각 공개사과와 전면 재검토를 요구했다.
19일
서울 광진구가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광진형 통합돌봄’을 주제로 연 구민 소통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광진구는 1월 서울시에서 최초로 보건복지부 통합돌봄 시범사업에 참여한 3개 자치구 중 하나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3월 예정된 ‘돌봄통합지원법’의 전면 시행을 앞두고 구가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통합돌봄 시범사업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18일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과 함께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현대그린푸드,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 관계자들과 함께 이영민 수지구청장, 지미연 경기도의회 의원이 참석했다.
현대그린푸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에 김장김치 10t(톤)을 기증했다. 기증된 김치는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 임직원들이 18일 서울 강서구 등촌9종합사회복지관에서 3사 합동 김장 나눔 봉사를 통해 이웃과 온정을 나눴다.
3사 대표 및 임직원이 참여한 이번 봉사단은 김장을 위한 사전 작업, 배추에 양념 버무리기, 포장 작업 등을 함께하며 총 2700kg의 김장김치를 준비했다. 임직원들은 포장된 김치를 지원이 필요한 270여 가구에 직
경기도의 내년도 복지예산이 총 214건, 2440억 원 규모로 조정되면서 노인·장애인 등 필수 복지 현장을 중심으로 반발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하고 있다. 국비 매칭 증가와 재정 압박으로 경기도 자체사업 상당수가 감액된 것이 배경이지만, 복지 최전선에서는 “도민 일상과 직결된 사업이 한때라도 멈추면 곧바로 공백이 된다”며 도의 즉각적 대응을 요구하고 있다.
BNK투자증권이 금융 접근성이 낮은 장애인들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줄이기 위해 지역 복지기관과 손을 맞잡았다. 단발성 캠페인이 아닌, 금융소비자 보호 활동을 체계적으로 이어가기 위한 협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BNK투자증권은 17일 부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금융교육 동행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지능화되는 금융사기 수법
신한카드는 고객 기부금을 통해 강원도 삼척시에 있는 도계지역아동센터에 3번째 '아름인도서관'을 만들었다고 17일 밝혔다.
2010년부터 이어온 아름인도서관은 신한금융그룹의 미션인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는 신한카드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
아동∙청소년을 위한 독서 공간으로 시작해 지역사회복지관, 공공기관, 군부대 및 어린이병원에 이르기까지 도서관
경기도의 내년도 복지예산 2440억원 삭감안을 둘러싸고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향한 비판이 잇따르면서 내년 경기지사 선거 구도가 조기 확대되고 있다.
특히 같은 당 소속 의원들이 수도권 광역단체장을 정면으로 겨냥하는 이례적 공세여서, 당내 경쟁 구도와 공천 평가 국면이 맞물려 복지예산 논란이 정치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17일 이
BNK부산은행은 지난 15일 부산지역 16개 구·군에서 임직원 350여 명이 참여하는 '11월 지역봉사단 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매월 지역별로 운영되는 '두근두근 지역봉사단'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 수요에 맞춘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으로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장애인복지시설, 사회복지관, 동물보호소, 해안가 등에서 다양
신세계는 연말을 맞아 임직원들이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이어간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4일 본사 및 강남점을 시작으로 12월 중순까지 전국 12개 점포 임직원이 순차적으로 참여한다. 봉사활동으로 담근 김치를 비롯한 총 1만 포기의 김치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전점 지역 종합 사회복지관 및 아동시설에 기부한다.
대원제약은 서울 성동구청 앞 광장에서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등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기 ‘2025 제20회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대원제약은 2006년부터 임직원들이 손수 담근 김치를 전달해 지역 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는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펼쳐왔다. 행사에는 백인환 대원제약 사장을 비롯해 정원오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