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서초골든클럽 성과공유회로 재능 나눔⋯9년째 지역사회 환원

입력 2025-11-21 09: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초골든클럽 성과공유회 사진 (서초구청)
▲서초골든클럽 성과공유회 사진 (서초구청)

서울 서초구가 이달 20일 서초구립 중앙노인종합복지관에서 '2025년 서초골든클럽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활동을 마무리하고 재능 나눔에 앞장선 회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회원 60여 명이 참석했다.

서초골든클럽은 2016년에 출범해 전·현직 전문직 종사 어르신들이 자신의 지식과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자원봉사단이다. 고학력 어르신이 많은 서초구 특성에 맞춰 만들어졌으며, 9년간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며 대표적인 시니어 나눔 공동체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복지관, 경로당 등 16개 수요처에서 건강, 문학, 예술, 어학, 정보화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총 420회의 재능 나눔 활동을 펼쳤다. 회원들은 전문 강연과 무료 상담을 진행하는 한편, 지속적인 봉사를 위해 직무 교육을 받으며 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구는 이러한 시니어 봉사 활동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올해 7월 55세 이상으로 구성된 '느티풀' 봉사단도 창단했다. 은퇴한 간호사, 건축사, 인문학 교수 등이 참여하는 느티풀 봉사단은 서초 시니어라운지 7개소를 중심으로 상담, 교육, 멘토링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9년간 변함없이 재능을 나누며 활기찬 인생 후반전을 살아가시는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경험과 재능을 살려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가는 데 서초구가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57,000
    • +0.24%
    • 이더리움
    • 3,012,000
    • +0.9%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2.52%
    • 리플
    • 2,028
    • -0.25%
    • 솔라나
    • 126,900
    • +0.63%
    • 에이다
    • 385
    • +0.26%
    • 트론
    • 425
    • +1.67%
    • 스텔라루멘
    • 23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40
    • -4.13%
    • 체인링크
    • 13,210
    • +0.3%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