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서 與 국회 차원 반도체 특위 제안박홍근 원내대표 “양향자 의원이 위원장 하는 특위는 반대”野 “특정 종목에 대해 국회 차원 아닌 상임위 차원서 다뤄야”국회 산자위 계류 중인 K-칩스법 통과 여부도 냉랭
반도체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반도체산업경쟁력강화특별위원회(반도체특위)를 넘어 올해 하반기 국회 차원의 상설 특위를 꾸리겠다던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삼성가노(三姓家奴·성이 세 개인 종)’ 표현이 자신을 가리킨다는 해석에 입장을 내지 않았다.
장 의원은 8일 오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참석하면서 ‘이준석 대표가 삼성가노 표현을 썼는데, 의원님을 겨냥한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는 취재진의 질문에 “하하, 예, 예”라고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은 7일 어린 아이를 위로하고 용기를 불어넣는 취지의 팝송을 SNS에 올렸다. 특별한 언급이 없었지만, 대표직 자동 해임을 목전에 둔 이준석 대표를 응원하는 메시지로 해석된다.
유 전 의원은 이날 스웨덴 팝 그룹 아바(ABBA)의 1979년 작 ‘Chiquitita’라는 노래 영상을 페이스북에 공유했다.
노래 제목인 ‘치퀴티타
이재명 “이상민 행안부 장관에 강력한 탄핵 발의해야”
3일 제주 MBC가 주관한 민주당 당대표 후보자 토론회에서 박용진과 강훈식 후보가 이재명 후보를 둘러싼 ‘셀프공천’ 논란을 두고 맹공격했다.
박용진 후보는 이재명 후보가 계양을 공천을 받은 것에 대해 “셀프공천으로 적절하지 않았다”며 “선당후사가 아닌 ‘자생당사(자신은 살고 당은 죽었다)’로 귀결됐
경찰이 피감기관으로부터 수천억 원대 공사를 수주한 의혹을 받는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을 무혐의 처분했다.
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직권남용, 공직자윤리법 위반 등 혐의로 고발된 박 의원을 증거불충분으로 불송치했다.
앞서 한 시민단체는 2020년 박 의원이 2012년부터 6년 동안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활동하면서 가족 명의
민형배 "복당 이슈화 시도, 허망하고 부질없어"
지난 '검수완박 정국'에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민형배 무소속 의원이 1일 "저의 당 복귀 결정은 민주당 지도부의 몫"이라며 "전당대회 과정에서 누구든 거론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민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전대를 앞두고 저의 복당 여부를 이슈화하려는 시도가 있다. 허망하고 부질없
국회의장 직무대행인 이춘석 국회사무총장이 오는 7월 1일 임시국회 소집을 공고했다. 더불어민주당이 국회의장 단독 선출할 가능성이 커지자 국민의힘은 당일 비상대기를 내렸다.
국회에 따르면, 이춘석 사무총장은 이날 오후 더불어민주당의 임시국회 소집 요청을 받아들여 오는 7월 1일 오후 2시 임시회를 열겠다는 공고를 냈다. 요구서에는 민주당 소속 의원 1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은 문재인 대통령이 자신을 국가정보원장에 임명한 것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이) 제 입을 봉해 버리려고 보내지 않았는가 생각된다”고 밝혔다.
13일 박 전 원장은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과는 사이가) 안 좋은 게 아니라 (그걸 넘어) 문모닝(아침마다 문재인 비판) 얼마나 세게 했느냐”며 “그렇지만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12일 "유능한 민생 정당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우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한 기자간담회에서 "(선거에) 진 정당이 겸허한 것이 아닌 남 탓하고, 상대 계파의 책임만 강조하는 방식으로는 국민 신뢰를 회복할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민주당 위기 요인에 대해 △신뢰의 위기 △분열의 위기 △당의 체질·문화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국정원에 정치인, 기업인, 언론인 등 우리 사회의 모든 분의 존안자료, ‘X-파일’이 보관돼 있다고 폭로했다.
박 전 원장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2년간 국정원에서 해보고 싶었는데 아쉬운 게 있다면 무엇이냐’는 질문에 이같이 밝히고 “이 자료는 여야의 불행한 역사다. 남겨 놓으면 안 된다. 그래서 특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은 윤석열 대통령이 8일 검찰 편중 인사 논란에 대해 ‘과거엔 민변(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출신들이 도배하지 않았나’라고 말한 것과 관련 “과거에 그랬다고 해서 지금도 그렇게 한다면 왜 정권교체를 했나”라고 지적했다.
박 전 원장은 같은 날 페이스북을 통해 “검찰 편중 인사 지적에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우크라이나 방문을 두고 당내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이 대표의 성 상납 의혹을 제기했던 가로세로연구소의 강용석 변호사가 “귀국할지가 더 관심”이라고 했다.
강 변호사는 6일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이 대표가 우크라이나를 방문한 것에 대한 국민의힘 내 비판 여론이 담긴 기사를 공유하며 “왜 갔느냐보다 김철근(당 대표 비
“민주당 협치 정신 짓밟고 국회의장ㆍ법사위원장 독식한 결과는 국민심판”“민주당 국회의장ㆍ법사위원장 동시에 가질 수 없어”민형배 의원 향해선 “위장탈당으로 국회법 취지 무색...국회 조롱거리로 만들어”
권성동 원내대표는 7일 민주당을 향해 “법사위원장을 포기할 수 없다면 국회의장을 포기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본관에서
박지원 전 국정원장은 6일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는 노장청의 조화를 이루면서 실용적으로 구성돼야 한다"면서 "2선에서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박 전 원장은 이날 국정원장 퇴임 후 처음으로 광주를 방문해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비대위 총사퇴와 관련해 역할을 묻는 말에 박 전 원장은 “제2선에서 도와야지 1선에 나서서, 일부에서 얘기는 비
국민의힘이 6·1 지방선거에서 구청장·시장·군수 등 기초단체장 자리도 대거 확보했다. 전국 226곳 가운데 145곳이 국민의힘 차지였다. 민주당은 63명, 진보당 1명, 무소속 17명이 각각 당선됐다. 특히 서울과 수도권에 곳곳에서 붉은 깃발이 올랐다. 민주당이 24대 1로 싹쓸이했던 서울 구청장은 국민의힘이 17곳을 차지하면서 지형이 완전히 달라졌다.
6·1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강용석 후보가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에 단일화를 촉구하면서 “조건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경기도지사 선거에 끝까지 갈 것”이라고 밝혔다.
18일 강 후보는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김 후보가)단일화를 안 받아들이는 것은 질까봐”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른바 ‘몸값’을 올려 단일화를 조건으로 국민
양향자 무소속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을 강도높게 비판하며 복당 신청을 철회하기로 했다.
양 의원은 18일 “내가 입당했던 더불어민주당은 지금의 민주당이 아니다”라며 복당 신청을 철회한다고 밝혔다.
양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입장문을 통해 “당을 떠나야했던 의혹이 법적 소명됐지만, 제가 돌아갈 당은 이제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금은 민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인 시절 강용석 경기도지사 후보와 통화한 사실에 없다고 밝힌 데 대해 “대통령실에서 거짓말했을 것 같지는 않다”고 추측했다.
16일 진 전 교수는 CBS라디오 ‘한판승부’에 출연해 “강용석이 누구인가. 여차하면 까는 사람”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강용석과 이준석은 조심해야 한다”고 했다. 강 후보와
최근 정의당에 복당을 선언한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지난달 30일 정의당 의원이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 중 하나인 검찰청법 개정안에 찬성표를 던진 것을 두고 “징그럽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진 전 교수는 경찰청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다음날인 1일 새벽 자신의 페이스북에 “진보가 고작 노무현, 한명숙, 조국 한풀이였던가”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