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계와 유통가가 '중복'을 맞아 다채로운 이벤트로 소비자 마음을 훔치고 있다.
외식업계와 유통가에서는 중복인 22일을 기점으로 다양한 할인 혜택 제공, 기획전, 쿠폰 지급 행사를 마련했다. 각기 다른 소비자층을 공략해 이익을 도모하는 동시에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가 중복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본죽',
2019년 중복 날짜는 7월 22일이다.
중복은 1년 중 가장 무더운 날인 삼복(초복·중복·말복) 중 하나로, 하지로부터 넷째 경일을 뜻한다.
올해 초복은 7월 12일, 말복 날짜는 8월 11일이다. 복날에는 대게 삼계탕, 장어, 추어탕 등의 음식을 먹으며 더위를 이겨낸다.
복날의 유래는 중국 '사기'(史記)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간편식 시장이 커지면서 한국인 보양식 문화가 달라졌다.
롯데마트가 최근 5년간 여름 복날에 ‘백숙용 닭고기’, ‘가정간편식 삼계탕’의 매출을 살펴본 결과 복날에도 직접 삼계탕을 끓여 먹기보다 간편하게 가정간편식(HMR)을 이용해 몸보신을 하는 고객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
실제로 두 상품군의 지난 5년간 매출 구성비를 보면, ‘
햇볕이 무르익었다. 초복을 지나 중복, 말복이 늘어서 있으니 뜨겁지 않으면 오히려 이상한 일이다. 반갑지 않은 손님 장마까지 찾아온 이맘때면 소화가 잘되고 영양도 만점인 고단백·저지방 음식을 찾는 이들이 많다. 삼계탕·민어탕·장어탕집이 북적거리는 이유일 게다.
나는 날씨가 덥고 습해 입맛이 떨어지면 냉면과 국수가 당긴다. 특히 밀가루와 콩가루를 섞어
◇ 백종원 삼계탕 끓이는 법 '공개'
12일 초복을 맞아 삼계탕 끓이는 법 등 보양식 레시피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백종원이 원기 회복을 돋아주는 '이북식 닭백숙' 레시피를 공개했다. 백종원은 지난 8일 '다가오는 초복, 닭백숙 먹고 원기회복하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은 복날을 맞아 입소문을 타며, 12일 오전
할리우드 배우 킴 베이싱어가 초복인 12일(오늘), 국회 앞에서 진행된 '개 식용' 반대 집회에 참석했다.
'동물해방물결'과 '동물을위한마지막희망' 등 40여 개 동물보호단체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에서 '2019 복날추모행동'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동물보호 활동을 하고 있는 미국 배우 킴 베이싱어가 참석했다.
킴
도미노 '치즈폭포' vs 파파존스 '더블치킨' 복날 이벤트
도미노와 파파존스가 각각 '치즈폭포', '더블치킨' 이벤트로 복날 소비심리를 공략한다.
12일 초복을 맞아 도미노피자가 '치즈폭포피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13일까지 이틀간 치즈피자에 치즈를 토핑 양을 두배 늘려 제공하는 내용이 골자다. 도미노 치즈폭포 피자 구매자에 한해 치킨 사이드디시
12일 초복을 맞아 삼계탕 끓이는 법 등 보양식 레시피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백종원이 원기 회복을 돋아주는 '이북식 닭백숙' 레시피를 공개했다. 백종원은 지난 8일 '다가오는 초복, 닭백숙 먹고 원기회복하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은 복날을 맞아 입소문을 타며, 12일 오전 8시 현재까지 조회 수 84만 회
2019년 초복은 7월 12일(오늘)이다.
올해 초복 날짜는 12일, 중복 날짜는 7월 22일, 말복은 8월 11일이다.
복날은 음기가 양기에 눌러 엎드려 있는 날이라는 뜻으로, 여름철 더운 기운이 강렬해 복종한다는 의미를 갖는다. 초복은 삼복(三伏) 가운데 첫 번째에 드는 복날이다.
하지 이후 제3경일을 초복이라 하는데, 대략 양력
오늘은 삼복 중 첫번째에 드는 복날, 초복입니다. 본격적인 더위가 오는 시기인 초복에는 기운을 보충하기 위한 '보양식'이 떠올리지기 마련인데요. 식생활이 개선되고 다양해지면서 보양식을 따로 챙길 필요가 없어졌지만, 복날을 챙겨오던 풍습은 여전합니다.
복날에 대표적인 음식은 바로 삼계탕. 닭요리가 빠질 수 없죠. 닭요리 하면 으레 떠올려지는 치킨도 복날
월간십일절 배민(배달의 민족) 이벤트에서 20~25세를 대상으로 복날 할인 쿠폰을 선착순 판매한다.
11번가는 11일 '월간십일절' 이벤트에서 '배민 3만 원 쿠폰'을 9900원에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월간십일절 배민' 이벤트는 이날 단 하루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매 시간 선착순 2000명에게 제공된다.
국순당이 복날을 맞아 국내 최대 삼계탕 프랜차이즈인 지호한방삼계탕과 협업해 백세주로 ‘복달임 술 문화 알리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복날인 초복(12일), 중복(22일), 말복(8월 11일) 당일에 지호한방삼계탕을 찾은 고객을 대상으로 백세주 복달임 술 시음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지호한방삼계탕 68개점 중 62개점에서 진행된다
더본코리아의 정통 중화요리전문점 홍콩반점0410이 오는 삼복 당일에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이색 메뉴 ‘닭다리짬뽕’을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메뉴는 초복, 중복, 말복 당일에만 판매하는 한정 메뉴로 무더운 여름철에 색다른 복날 메뉴를 찾는 고객들을 위해 마련됐다.
‘닭다리짬뽕’은 홍콩반점0410의 짬뽕 베이스에 푹 끓여낸 진한
초복이 성큼 다가온 가운데 온, 오프라인 유통업체와 식품업계가 보양식 관련 매출 올리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가정간편식(HMR) 제품으로 간편한 영양 섭취를 제안하는가 하면 고급 원물 식재료를 통해 보양식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닭고기 전문 업체 하림은 홈플러스와 손잡고 만든 간편식 브랜드 올어바웃푸드(AAF)를 통해 ‘AAF 국
티웨이항공이 초복을 앞둔 9일 직원들의 여름철 사기진작을 위해 깜짝 팥빙수 간식차를 선물했다고 10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무더위에 땀 흘리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를 진작시켜 힘든 성수기를 시원하게 이겨내보자는 취지로 마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티웨이항공 임원들은 직접 팥빙수를 만들어 직원들에게 나눠주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모바일 마트 마켓컬리가 초복을 앞두고 다양한 보양식 원물과 조리에 필요한 식재료를 모은 ‘복날 기획전’을 15일까지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원기회복을 돕는 신선한 보양 원물 재료를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특히, 조리법과 함께 선보이는 ‘백년백계 생닭’ 제품은 25%, 체력 증강에 효과적인 영양식 ‘자연누리 훈제 오리’는 15
12일 초복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장어, 민어, 전복 등 프리미엄 보양식 시장이 뜨고 있다.
이마트가 지난 2년간 7~8월 주요 보양식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통적 보양식 재료인 ‘백숙용 생닭’의 매출 비중은 감소한 반면, 장어, 전복, 민어 등 프리미엄 보양식 비중은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프리미엄 보양식인 전복은 매출 구성비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보양식 도시락을 출시하며 무더위에 지친 소비자들 입맛 사로잡기에 나섰다.
세븐일레븐은 삼복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초복을 앞두고 보양식품을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장어, 오리, 닭 등 단골 보양 식재료를 활용한 보양식 도시락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이 프리미엄 도시락으로 선보인 ‘민물장어&훈제오리도시락(9900원)’은 데
BBQ는 황금올리브치킨순살과 황금올리브순살양념, 사이드 메뉴 3종을 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사이드 메뉴는 BBQ베이비립과 BBQ닭껍데기, BBQ소떡이다.
치킨을 순살로 즐기는 소비자를 위해 BBQ의 베스트셀링 메뉴인 황금올리브치킨이 순살로 출시됐다. BBQ는 순살 치킨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꾸준한 요청으로 황금올리브치킨 출시 14년
초복(12일)이 가까워지면서 유통업계가 ‘초복 특수’ 잡기에 분주하다. 삼계탕으로 대표되던 보양식에서 벗어나 색다른 보양식을 출시하고 구하기 어려운 재료로 구성한 특별한 보양식을 선보이는 등 소비자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초복을 맞아 특허 출원한 로스트 치킨인 ‘황제치킨’을 호텔 최초로 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