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행안부와 업무협약 체결…법인기업 대표자로 대상 확대
기술보증기금(기보)이 공공 마이데이터 활용을 확대해 서류제출 부담을 줄이고 비대면 보증신청 절차를 간소화한다.
기보는 공공 마이데이터 활용 성과를 바탕으로 디지털 금융서비스 개선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공공 마이데이터는 정보 주체의 제공 요구에 따라 행정·공공기관이 보유한 정보를 본인이
경기신용보증재단이 법인기업과 공동대표 사업자까지 비대면 보증 이용 대상을 넓히고, 신청 도중 업무를 중단해도 기존 단계부터 다시 진행할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했다. 대표자별 동의와 서류제출, PC 신청까지 온라인으로 지원하면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보증을 이용하기 위해 들여야 하는 시간과 수고를 줄였다. 기업의 규모나 대표자 구성, 이용 기기에 따라 달랐던
경기신용보증재단이 경기도의회와 함께 안산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자금난을 보증상담 현장에서 직접 살폈다.
장윤정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부위원장이 경기신보 안산지점 일일 명예지점장으로 나서 기업인들의 금융 애로를 듣고,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기업의 어려움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 의견을 금융지원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겠다는 취지
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이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비대면 보증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개인사업자 단독대표 중심이던 신청대상을 법인기업과 공동대표 기업까지 넓히고, 모바일과 PC를 연결해 보증신청부터 상담·사후관리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9월 말까지 모바일 플랫폼 '이지원'을 통한 보증지원액은 1조3400억원에 달
전북 1건·경기 90건…보증격차 극심수도권 64.8% 집중…지역 불균형
정부의 공적 프로젝트파이낸싱(PF) 보증 발급액 가운데 전북 지역 비중이 0.21%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에 보증이 집중되면서 전북지역 건설 사업장의 금융 접근성을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이 주택도시보증공사(H
신용보증기금이 전북은행과 손잡고 중소기업이 비대면으로 보증 신청부터 대출 실행까지 처리할 수 있는 ‘Easy-One 보증’을 선보인다.
신용보증기금은 28일 전북은행과 연계한 Easy-One 보증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지난해 11월 양 기관이 체결한 ‘비대면·디지털 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
Easy-One 보증은 신보
수도권 PF 공사비 70%·서울 80%까지 보증3개월 내 착공 땐 보증료 추가 인하
정부가 위축된 민간 주택 공급을 끌어올리기 위해 프로젝트파이낸싱(PF) 공적보증 규모를 연평균 29조원 수준으로 두 배 이상 확대한다. 땅값이 비싼 수도권 사업장은 공사비 보증을 별도로 늘리고, 서울·경기에서 조기에 착공하는 사업에는 PF 대출이자까지 지원한다.
13일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창진원)이 성공 재창업기업을 발굴하기 위한 ‘다시 쓰는 성공기’ 제14회 재도전 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
22일 창진원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폐업 이력이 있는 재창업기업 대표를 대상으로 한다. 이전 재도전 사례 공모전 수상자가 아니면 참여할 수 있으며 실제 재창업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극복 과정을 담은 수기를 접수한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부동산 경기 침체와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택사업자 지원에 나선다. 분양보증과 정비사업자금대출보증 보증료를 한시적으로 낮추고 PF보증 지원 범위도 확대한다.
HUG는 9일 보증료율 인하와 신규 보증제도 도입, PF보증 확대 등을 담은 제도 개선안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우선 주택사업자의 금융 부담
신보 ‘페이원 보증’ 연계기업당 최대 10억원 한도 거래현금·카드 이어 외상결제까지 지원
동국제강그룹의 철강 전자상거래 플랫폼 스틸샵이 외상결제 서비스를 도입한다. 현금과 카드 중심이던 결제 방식을 보증 기반 외상거래까지 넓히면서 철강재 구매 고객사의 자금 운용 부담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동국제강은 스틸샵이 신용보증기금의 ‘페이원(Pay-One) 보증’
사업자보증 제도 개선…채무면제기간 단축·연 2.5조 우발채무 조기 해소 기대
한국주택금융공사가 건설사의 재무부담을 덜기 위해 사업자보증 이용 시공사에 대한 연대보증 면제 제도를 손질했다.
주금공은 이날 보증신청 건부터 사용승인이 완료된 사업장의 경우 시공사 연대보증이 즉시 면제되도록 제도를 개선한다고 22일 밝혔다.
주금공 사업자보증은 주택사업자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4월 미분양관리지역을 전월과 같은 3곳으로 유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지정 지역은 인천 중구, 경기 이천시, 경기 양주시로, 지역 변동 없이 기존 관리 기조를 이어갔다.
3일 HUG에 따르면 4월 미분양관리지역 내 미분양 주택은 총 5652가구로, 전국 미분양 주택 6만6208가구의 약 8.5%를 차지했다.
이번에 지정
보완 서류 제출하면 최초 신청조건으로 심사…방문 예약 우선권도 부여김은경 원장 현장 건의 반영한 후속조치…“행정절차로 지원 지연 없앨 것”
서민금융진흥원이 햇살론 특례보증 신청 과정에서 서류 미비로 보증을 받지 못한 고객을 위해 보증 심사기간을 최대 14일간 유예하는 ‘심사안심 보장제’를 도입한다.
30일 서금원에 따르면 이번 제도는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하나은행이 네이버페이,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 소재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중 개인사업자에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지원함으로써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내수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총 137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상생 협력
광주은행은 광주광역시청에서 ‘2026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대출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정일선 광주은행장, 염규송 광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광주은행은 고금리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광주지역 소상공인 금융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23억 원을 특별출연했다. 이를 재원으로
기술보증기금은 IBK기업은행과 함께 비대면 전용 보증상품인 ‘원스탑플러스보증’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6월 양 기관이 체결한 ‘디지털금융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 의 후속 조치로 기보의 보증 프로세스와 기업은행의 비대면 플랫폼을 연계해 중소기업의 비대면 자금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스탑플러스보증
비대면 플랫폼 ‘Easy-One 보증’ 편의성 제고…신상품 개발 협력
신용보증기금이 제주은행과 손잡고 제주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 접근성 강화에 나선다. 은행 방문 없이 보증 신청부터 대출까지 가능한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신보는 제주은행 본점에서 제주은행과 ‘디지털·공급망 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비대면 플랫폼 '온비즈'·AI 도입 호평
신용보증기금이 디지털·데이터·플랫폼(DDP) 기반의 경영 혁신 성과를 인정받았다.
신보는 ‘제25회 대한민국디지털경영혁신대상’에서 디지털 경영대상 부문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이 상은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기반 혁신 성과가 우수한
iM뱅크는 신용보증기금과 ‘중소기업 퇴직연금 신규 도입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퇴직연금 활성화 보증대출’을 내놓았다고 27일 밝혔다.
이 상품은 퇴직연금 제도 정착을 통한 근로자 노후보장 강화를 목표로 고용노동부, 신용보증기금, 퇴직연금사업자가 올해 초부터 협의해 마련한 지원 프로그램이다. 중소기업이 퇴직연금 부담금 납입으로 인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25일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에 따른 관사 지원 사업에 대한 원활한 전세보증금반환보증(전세보증) 공급을 위해 부산광역시 및 부산도시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양수산부 이전 직원들에게 제공할 관사(아파트·오피스텔) 100가구를 임차하는 과정에서 원활한 전세보증 가입을 통해 임대인의 부도나 자금 악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노인 빈곤 문제는 사회적 화두다. 주택연금은 노인 빈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 중 하나로 꼽힌다. 고령자가 자신이 소유한 주택을 담보로 제공하고, 해당 주택에 계속 살면서 평생 동안 매월 연금을 받으실 수 있는 제도다. 브라보마이라이프는 한국주택금융공사(주금공)의 ‘주택연금 백문백답(2025년 4월판)’을 토대로 총 12회에 걸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노인 빈곤 문제는 사회적 화두다. 주택연금은 노인 빈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 중 하나로 꼽힌다. 고령자가 자신이 소유한 주택을 담보로 제공하고, 해당 주택에 계속 살면서 평생 동안 매월 연금을 받으실 수 있는 제도다. 브라보마이라이프는 한국주택금융공사(주금공)의 ‘주택연금 백문백답(2025년 4월판)’을 토대로 총 12회에 걸
손성동 한국연금연구소 대표 ssdks@naver.com
A(65세)씨는 요즘 원치 않는 혼족 생활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친구들 모임에 열심히 나갔으나 지금은 발길을 뚝 끊은 상태다. 한때 동기회 회장까지 맡았던 그는 몇 년 동안 일체 연락도 하지 않은 채 두문불출하고 있다. 친구들 모임에 나가면 즐겁지만 식사비와 가벼운 음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