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소상공인 지원 위해 네이버페이·서울신보와 맞손

입력 2026-02-05 10:13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은행)
(하나은행)

하나은행이 네이버페이,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 소재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중 개인사업자에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지원함으로써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내수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총 137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상생 협력 자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 중 네이버페이의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Npay 커넥트'를 설치하고 서울신용보증재단 보증서를 발급받은 사업자다. 대출 한도는 사업자당 최대 1억원이다.

특히 서울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 보증비율 우대(신규 발급 시 100%) 혜택을 적용해 소상공인의 원활한 자금조달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매장 운영 효율성 개선을 위해 Npay 커넥트 단말기 도입 시 가맹점의 설치비용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지원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보증신청은 13일부터 서울신용보증재단 애플리케이션 또는 가까운 서울신용보증재단 종합지원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업무 협약을 기념해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통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Npay 커넥트를 설치한 개인사업자가 하나은행 계좌로 가맹점 결제계좌를 등록한 후 등록 계좌로 결제 대금이 입금되면 지원금 3만원을 지급한다.

서유석 하나은행 기업그룹 부행장은 "이번 협약으로 소상공인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포용금융을 지속해서 실천하고, 든든한 금융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아파트값 둔화 멈췄다⋯상급지 하락·외곽 상승 혼조세
  • 정부, 유류세 인하 폭 확대...경유 10→25%·휘발유 7→15%
  • 당정, 25조 ‘전쟁 추경’ 협의…민생지원금 선별·차등 지원
  • 빚 있는 자영업자 321만명…'10명 중 1명' 취약차주 대출 규모 ↑ [금안보고서]
  • 아파트 충전기 교체의 수상한 거래…소비자만 ‘분통’ [전기차 충전, 약탈적 생태계]
  • 단독 현대모비스, '램프 매각'에 반기 든 노조…AI 체질개선 변수로
  • 증권사 리포트는 늘 ‘목표가 상향’⋯하락 종목 43%인데 하향 의견은 8% 그쳐
  • 이세웅 지사 ‘주식 잭팟’에 1587억 전체 1위⋯이 대통령 50억원 보유 [재산공개]
  • 오늘의 상승종목

  • 03.26 15: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33,000
    • -0.85%
    • 이더리움
    • 3,183,000
    • -1.42%
    • 비트코인 캐시
    • 699,500
    • -1.62%
    • 리플
    • 2,087
    • -1.18%
    • 솔라나
    • 133,900
    • -2.76%
    • 에이다
    • 394
    • -1.5%
    • 트론
    • 472
    • +2.83%
    • 스텔라루멘
    • 260
    • -1.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80
    • -1.55%
    • 체인링크
    • 13,660
    • -1.51%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