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총 51조5060억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공개했다. 이번 예산안은 약자와의 동행 강화, 시민 안전 확보, 도시 매력 증진에 중점을 두고 재원을 전략적으로 배분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시민 행복이 서울의 진정한 도시 경쟁력”이라며 ‘동행·매력특별시 2.0’ 투자를 강조했다.
30일 시 예산안 발표에 따르면 내년도 예산 규모는 총
서울시가 총 51조5060억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31일 서울시의회에 제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예산안은 약자와의 동행 강화, 시민 안전 확보, 도시 매력 증진에 중점을 두고 재원을 전략적으로 배분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시민 행복이 서울의 진정한 도시 경쟁력”이라며 ‘동행·매력특별시 2.0’ 투자를 강조했다.
이날 시 예산안 발표
용인시가 교육비 특별회계 지원근거를 명문화하며, 교육경비 보조체계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였다.
용인시의회 임현수 의원(더불어민주당·신갈동·영덕1·영덕2·기흥동·서농동)이 대표발의한 ‘용인시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29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교육경비 보조 절차를 명확히 하고, 예산
이달 15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글로벌 백신기업과 손을 잡은 국내 제약사들도 수혜가 예상된다. 엔데믹 이후에도 고령자와 면역저하자 등 일부에게는 여전히 백신이 권장되고 있어, 이번 절기에도 예방접종 수요가 꾸준할 것으로 보인다.
1일 백신 업계에 따르면 질병관리청이 이번 2025-2026절기 예방접종을 위해 조달 계약을 체결한 코로나
서울시가 올해 두 번째 추가경정예산을 1조 799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 이번 추경안에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 시 부담금 3500억 원과 안정적인 시내버스 운영을 위한 재정지원을 중점적으로 반영했다.
28일 시는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고 29일 서울시의회에 제출·심의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예산 규모는 2025년 기정예산의 2.1
부산시가 민생 안정과 경기 회복을 위해 1조883억 원 규모의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 시의회에 제출했다.
당초 본예산(17조6106억 원)보다 6.2% 증가한 규모다.
시는 19일 "이번 추경은 정부 2차 추경에서 확보한 국고보조금과 기금 여유분, 지방채 발행 등을 활용해 마련했다"며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역사랑상품권 인센티브,
화이자와 모더나 등 글로벌 빅파마들의 백신이 정부의 국가예방접종사업(NIP)을 통해 국내 공공시장 입지를 강화했다.
5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화이자의 폐렴구균 백신 프리베나20과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 스파이크박스가 올해 질병관리청의 NIP 사업에 도입돼 대상자들에게 무료로 접종된다.
프리베나20은 폐렴구균 단백접합백신으로 오는 10월 1일부터
성남시가 경기도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정부합동평가’에서 도내 1위를 차지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행정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정부합동평가는 지방자치단체가 수행하는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국가주요시책 등에 대한 추진성과를 평가하는 제도로, 경기도는 도내 31개 시군을 3개 그룹으로 나눠 자체 평가를 진행했다.
성남시는 이번 평가에서 총
구로구 청년행정체험사업, 취업 준비생에 호평업무 경험·경제적 지원 '두 마리 토끼' 잡아 청년이룸, 구로구 취업 허브로 경쟁력 갖춰
“처음에는 단순하게 행정 업무를 체험하는 것으로 생각했는데 제 전공과 관련된 SNS 마케팅 업무를 경험할 수 있어서 만족해요.”
21일 오전 10시 서울 구로구 청년이룸 사무실. 청년이룸이 진행하는 ‘여름방학 청년행정
서울시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주거 취약가구의 주택환경 개선에 나선다.
서울시는 주택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안심집수리’의 지원 대상 469가구를 선정, 총 36억3000만여 원의 보조금 지원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안심집수리 보조사업은 노후 저층주택에 거주하는 중위소득 이하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단열·방수·창호·설비 등 주택 내부 성능을 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지방이 주도하고 중앙이 협력하는 분권형 국가 모델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재명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전략 ‘K-VALUE UP’을 전폭 지지하고 나섰다.
이 시장은 18일 국회박물관에서 열린 ‘2025 KDLC 지방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정책토론회’에 발표자로 참석해 “이재명 정부는 역대 어느 정부보다 짧은 시간 안에 강
정부가 올해부터 ‘탄소 중립 선도도시 사업’을 본격화한 가운데, 국토연구원이 감축 효과가 큰 지역을 중심으로 한 ‘탄소 중립 우선구역’ 설정을 제안했다.
2일 국토연구원 도시정책·환경연구센터 윤은주 연구위원과 연구진은 ‘국토정책 Brief 제1015호 한국형 탄소 중립도시 실현방안’을 통해 통합적 공간계획 모형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탄소 중립도시 구현을
서울시가 카페에서 개인 컵을 이용하면 최소 400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서울페이 개인 컵 포인트제’를 시작한다.
1일 시는 환경의 날을 하루 앞둔 4일부터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서울페이 개인 컵 포인트제’ 운영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울페이 개인 컵 포인트제’는 서울페이 가맹점 중 참여 신청한 카페에서 개인 컵을 이용해 음료를
정부는 존속기한이 만료된 보조사업 중 절반가량을 폐지하거나 통폐합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28일 김윤상 기재부 제2차관 주재로 2025년 2차 보조금관리위원회를 열고 '2025년 보조사업 연장평가 결과(안)'를 심의·의결했다. 보조사업 연장평가는 존속기간(3년)이 만료되는 보조사업에 대한 실효성 등 평가하는 제도다.
평가 결과, 419개 보조사업
서울 금천구 시흥계곡지구가 ‘2026년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사업’ 신규지구 공모에서 최종 선정돼 국비 143억 원을 확보했다. 해당 사업은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집중호우 시 유출되는 빗물을 저류·조절하는 시설을 조성하는 국고보조사업이다.
29일 구는 2026년부터 5년에 걸쳐 빗물 저류, 생태공간 조성 등 종합적인 재해 예방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고
용인특례시는 오광환 체육회장의 기자회견에서 나온 주장들이 사실과 다르다며 사안별로 조목조목 반박했다.
오 회장은 체육회 보조금 횡령 의혹과 시의 감독 소홀을 제기했으나, 용인시는 이를 부인하며 오 회장의 성차별 및 막말 발언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
특히 오 회장의 발언과 행동은 각계에서 사퇴 요구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11일 용인
2026 예산안 편성·기금운용계획안 지침 확정경기하방 우려…'재정의 적극적 역할' 강조2028년 의무지출 433조…효율화 방안 강구필수 외 재량지출 최소 10%↓…사전검토 강화
정부가 2026년도 예산은 경기 부양에 무게를 싣기로 했다. 계엄·탄핵 사태와 미국 신정부 출범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소비·투자 등 내수 부진도 지속하고 있어 민생
배드민턴‧사격‧수영‧양궁‧펜싱 등 5개 종목단체가 '2025~2026년 전략종목 육성사업' 보조사업자로 선정됐다.
24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첨단과학 기반의 경기력 향상을 뒷받침하기 위해 하계올림픽 종목단체를 대상으로 공모했다.
올해 사업비는 총 50억 원이다. 선정된 단체당 매년 최대 10억 원을 지원한다. 종목단체들이 자율적으로
작년 보조금 부정수급 630건…역대 최대거래계약 과정상 부정·가족간 거래 87.4%
지난해 국고보조금 부정수급액 규모가 500억 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정수급 적발 건수는 1년 전보다 1.3배 증가한 630건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기존 보유 장비에 '라벨 갈이'로 허위 구매 계약서를 꾸미거나, 인척이 최대주주인 회사와 수년 간 수의계약을 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