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이후 지난 5일까지 국가 애도 기간 선포에 따라 마케팅을 일제히 중단했던 유통업계가 조심스레 관련 행사를 재개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11월부터 연말까지는 블랙프라이데이부터 대학수학능력시험, 크리스마스까지 이어지는 유통가의 쇼핑 성수기다. 업계는 소비심리가 살아나는 시기이지만, 참사 이후라는 점을 감안해 조용하게 관련 할인 및 이벤트로 수요 잡
CU는 내달 1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2022 코리아세일페스타’에 맞춰 역대 최대 규모의 할인 및 증정 행사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맞아 편의점 대표 행사인 +1 증정과 할인 프로모션 적용 상품을 무려 2500여 개로 확대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약 40% 늘어난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우선 CU는 알뜰 쇼핑족을 위해 편의점 대
홈플러스는 자체 의류브랜드 ‘F2F’가 겨울시즌을 맞아 스웨터, 데님, 아우터를 비롯한 다양한 겨울의류 신상품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또한 F2F는 겨울시즌 신상품 론칭을 기념해 다음달 9일까지 2주간 스웨터, 데님, 아우터를 최대 1만원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겨울 신상품들은 홈플러스 의류팀 디자이너들이 직접 시장 트렌드를 조사해 만든
10월 중순부터 11월 초까지 가을 단풍이 절정에 이를 전망이다. 이에 따라 단풍을 즐기려는 나들이객들도 늘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밤낮으로 일교차가 크게 나기 때문에 활동성과 보온성을 겸비한 아웃도어 의류를 챙기는 것이 좋다. 휴대성을 비롯해 방수 기능까지 갖췄다면 금상첨화다.
21일 위메프에 따르면 나들이객이 늘면서 관련 상품을 찾는 수요도 크게 늘
변덕스러운 가을 날씨에 쉽게 벗고 입을 수 있는 카디건을 찾는 이들이 많다. 가을옷은 대개 차분한 색상으로 출시되지만, 카디건은 화려하고 밝은색까지 다양하다. 쌀쌀한 추위를 막는 든든한 아우터이자, 포인트 아이템이다.
14일 국내 온라인 명품 플랫폼 머스트잇은 인기 있는 명품 카디건 브랜드로 가니, 카사블랑카, 겐조를 꼽았다.
평범한 카디건처럼 보이
홈플러스는 26일까지 20여 브랜드의 이너웨어와 이지웨어 신상품 4200여 종을 저렴하게 선보이는 ‘이너웨어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변화하는 트렌드와 고객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뛰어난 소재와 편안한 피팅감, 합리적인 가격대와 디자인까지 만족시키는 기능성 이너웨어와 이지웨어 상품군을 강화했다.
우선 편안함을 중시하는 트렌드 변
블랙야크 키즈가 6일 가을부터 겨울까지 가볍고 따뜻하게 입을 수 있는 경량 다운 3종을 출시했다.
RDS(Responsible Down Standard·동물 복지 준수한 다운 기준)인증을 받은 구스 다운을 충전재로 사용한 블랙야크 키즈 경량 다운 제품은 긴 기장부터 짧은 기장까지 라인업 되어 있어, 시간과 장소, 상황에 따라 선택해 입을 수 있다. 또한
10월부터 대표적인 공공요금인 전기요금과 가스요금이 동시 오르면서 이를 한 푼이라도 아낄 수 있는 상품이 인기를 끄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메프는 최근 한 달간(9월 1~30일) 생활요금을 줄일 수 있는 절전ㆍ방한ㆍ절수 관련 상품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크게 늘었다고 5일 밝혔다.
플러그 홀마다 전원 스위치가 있어 사용 여부에 따라 대기 전력을 개별 차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이 전개하는 액티브웨어 브랜드 젝시믹스는 ‘젝시믹스 키즈’를 론칭하고 아동복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자사몰에 공개되는 젝시믹스 키즈는 첫 컬렉션 슬로건으로 ‘Play Now, 세상 모든 곳이 우리들의 플레이 그라운드’를 선정했다.
호기심이 많고 활동력이 왕성한 6~10세 아이들에게 편안한 움직임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운영하는 한정판 콘텐츠 플랫폼 ‘디자인유나이티드(Design United, 이하 DU)’가 이달 한 달 동안 다양한 한정판 제품을 출시하며 MZ세대 공략에 나선다.
DU는 5일 국내 1위 게임회사 넥슨의 인기 게임인 던전앤파이터와 명품 전기자전거로 유명한 미국의 슈퍼73이 협업한 커스텀 자전거를 독점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커스텀
사랑이 흔해진 세상입니다. 하트가 쏟아지는 이모티콘과 문자들, 그리고 머리 위 팔 하트나 손가락 하트까지 우리는 어쩌면 사랑의 홍수 속에 파묻혀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하트의 풍요 속에 이혼은 늘고, 데이트폭력이 기사화되며, 고아원은 줄지 않고, 방치되는 노인분들이 많아지는 건 아이러니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얼마 전 도심 속을
KCC는 서울시 도봉구 및 저층 주거지재생사업단 등 복지기관들과 함께 ‘2022년 온(溫)동네 숲으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KCC는 지난 11일 도봉구청에서 열린 업무협약 체결식을 통해 도봉구 안골마을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언석 도봉구청장, 김상준 KCC 상무, 인향봉 저층 주거
FS리서치는 25일 금양에 대해 "2차전지 관련 매출액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는 내년부터 구조적 성장에 진입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단 FS리서치 연구원은 "이 회사는 1955년 금북화학공업주식회사로 설립돼, 1976년 상장했으며, 1978년 주식회사 금양으로 상호를 변경했다"며 "올해 1분기 기준 매출의 65%는 소금(나트륨)을 원료로 하는 발포제 및
동화약품은 창립 125주년을 맞아 북미 아웃도어 브랜드 ‘스탠리’와 협업한 활명수 기념판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활명수 125주년 기념판은 스탠리의 시그니처 컬러 ‘해머톤 그린’을 활용했다. 병 라벨에는 실버 버클을 중앙에 배치한 스탠리의 클래식 런치박스 디자인으로 빈티지한 매력을 담았으며, 패키지는 시그니처 보온병을 연상시키는 형태이다.
이번 협업
KCC가 건축법 개정으로 확대될 무기단열재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그라스울 생산능력을 대폭 강화한다.
KCC는 최근 경북 김천과 강원도 문막에 있는 그라스울 공장을 증설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김천 공장에는 기존 1호기에 더해 2호기를 새로 증설하며, 문막 공장은 기존 1호기의 생산능력을 강화한다. 각각 내년 10월과 내년 3월 완공해 그라스울 생
전기요금이 인상된 7월은 공교롭게도 일 년 중 가장 전기를 많이 쓰는 계절이다. 이달부터 전기요금은 4인 가구 기준으로 평균 월 1535원으로 연간 2만 원 수준으로 부담이 늘었다. 문제는 이번 인상이 앞으로 전기요금 현실화를 위한 시작에 불과하다는 점이다. 이에 전기세를 아끼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에어컨 냉방비만 아껴도 반은 성공
여름 가전기기 중
‘일주일 치 직장인 도시락 만들기’ 동영상 콘텐트 조회수가 수십만 회를 넘는 등 치솟는 물가에 ‘밀프렙’족이 늘고 있다. ‘Meal(식사)’과 ‘Preparation(준비)’의 합성어인 ‘밀프렙’은 며칠치 도시락을 한번에 미리 준비하는 것을 뜻한다.
위메프는 최근 3개월간(4월8일~7월7일) 도시락 관련 상품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최대 80% 이상 증가
롯데백화점이 이른 더위에 밤잠을 뒤척이는 사람들을 위한 꿀잠 행사를 연다.
롯데백화점은 27일부터 소공동 본점을 시작으로 잠실점, 영등포점, 부산본점 등 전국 총 26개점에서 순차적으로 ‘서머 베딩 페스티벌(Summer Bedding Festival)’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평년대비 전국의 한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등 초여름 날씨가 이어
롯데케미칼은 오는 27일까지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회사의 친환경 활동을 소개하는 ‘에브리 스텝 포 그린’(Every Step for Green) 전시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롯데케미칼의 자원 선순환 활동과 수소, 전지 등 미래사업 로드맵을 소개한다. 먼저 눈에 띄는 것은 길이 16m, 높이 4m가 넘는 보트다. 이 보트는 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