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연결 매출 264억ㆍ영업익 7.9억 기록…전년비 턴어라운드 성공고단가 하이엔드 테스트 장비 가동률 상승…본업 수익성 대폭 개선‘특허보세구역’ 지정 효과 본격화… 日ㆍ中 팹리스 수주로 글로벌 확장
코스닥 상장 시스템반도체 후공정(OSAT) 테스트 전문기업 아이텍이 전장 및 AI 반도체 수요 증가에 힘입어 상반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회사는 하반기
3·7·8공구 6.0㎢ 추가 지정…전체 14.1㎢로 확대AI·로봇·수소 클러스터에 관세·물류 원스톱 지원
관세청이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3·7·8공구를 종합보세구역으로 추가 지정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9조 원 규모 투자와 AI·로봇·수소 등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5일 관세청에 따르면 새만금개발청과 협력해 전날 새만금산단 3·
그룹 세븐틴 ‘만능 막내’ 디노가 ‘부캐’ 피철인으로 또 한 번 스펙트럼을 넓힌다.
디노는 오늘(3일) 오후 6시 미니 1집 ‘길보드(吉BOARD)’를 발매한다.
‘길보드’는 EDM 트랩, 시티팝, 뉴잭스윙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한국적인 흥의 정서로 풀어낸 앨범이다. 디노는 K팝 아이돌로는 처음으로 ‘부캐 앨범’에 도전, 이전과는 다른 매력의 음
정부가 할당관세를 적용 중인 수입 냉동 고등어의 유통 현장을 찾아 관세 인하 효과가 실제 소비자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고 있는지 점검했다. 최근 글로벌 어획량 감소로 수입단가가 오르는 상황에서 유통 단계의 비용 절감과 신속한 시장 공급을 통해 장바구니 물가를 안정시키겠다는 취지다.
범부처 민생안정지원단은 29일 부산 감천항 수협 감천항물류센터를 방문해 할
e-biz에 전용 메뉴 신설…서류·통관·관세까지 원스톱 지원실무 교육·컨설팅·물류 대행 연계…인디 브랜드 해외 진출 지원
코스맥스가 국내 고객사의 해외 직수출을 지원하는 전담 플랫폼을 구축하며 K뷰티 인디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나선다.
코스맥스는 고객사 전용 e-biz 시스템에 '수출입지원' 메뉴를 신설하고 수출입 전 과정에 걸친 지원 서비스를
HPAL 반응기 3기 중 2기 입고…나머지 1기는 9월 반입연산 9만톤 생산능력…내년 2분기 본격 가동 목표인니 정부, 71.47㏊ 보세구역 지정…통관·세제 부담 완화
에코프로가 대주주로 참여하는 인도네시아 BNSI 니켈 제련소가 핵심 설비인 고압반응기 반입을 시작하며 연내 준공에 속도를 내고 있다.
23일 에코프로는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BNSI 제련소
뉴욕증시 마감
뉴욕증시가 21일(현지시간)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승했다. 다만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이어지며 국제유가가 상승한 점은 증시 상승 폭을 제한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385.38포인트(0.74%) 오른 5만2224.64에 장을 마쳤다. S&P00 지수는 전장보다 65.92포인트(0.89%)
이란 “중재국으로부터 10일 휴전 제안받아”
국제 금값은 중동 긴장이 완화할 조짐을 보이자 상승했다.
21일(현지시간) CNBC방송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금 현물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1.7% 상승한 온스당 4071.32달러에 마감했다. 8월물 금 선물 가격은 1.5% 오른 온스당 4076.40달러를 기록했다.
에드워드 메이어 마렉스 애널리스트는
환적 석유제품도 국내서 혼합·가공 후 수출 가능…관세청 특례 시행연 620억원 경제효과 기대…중동 리스크 속 석유물류 허브 도약
그동안 해외로 옮겨야만 가능했던 환적 석유제품의 혼합·가공(블렌딩) 작업을 앞으로는 국내에서도 할 수 있게 됐다. 여수와 울산을 중심으로 구축된 대규모 탱크터미널을 활용해 수출까지 이어질 수 있게 되면서 우리나라가 동북아 석유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1일부터 본격 시행된 유럽연합(EU)의 신(新)철강 조치(관세할당제도·TRQ 대폭 축소)와 관련해 "우리 쿼터 감축 폭인 51만 톤 이상의 국내 수요를 창출해 우리 철강업계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1일 오전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철강업계 긴급 간담회에서 EU 측 조치에 따른
정부, 21일 '물가안정조치 실효성 제고 방안' 발표매점매석금지 위반 적발 시 처분명령 부과...불이행시 이행강제금 부과최고가격제, 매점매석금지 위반 행위 신고 시 '신고포상금 제도' 신설
정부가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물가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매점매석 등 불법행위에 대한 처분·유통 강제 수단을 도입하고, 과징금 신설을 통해 불법 부당이득을 전액
정부가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 투자 프로젝트를 국가균형발전의 대표 성공모델로 육성하기 위해 범정부 차원의 종합지원계획을 마련했다. 태양광 발전과 AI 데이터센터, 수전해 플랜트, AI 로봇 공장 등 미래첨단산업 전반에 대해 부지·세제·인프라·규제완화 패키지를 지원해 새만금을 ‘AI·로봇·수소 융합 산업 거점’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1
수입 신고 없이 즉시 테스트 투입, ‘물류 혁신’으로 TAT 단축 극대화관세청 보세산업 지원 수혜…글로벌 OSAT 기업과 대등한 경쟁력 확보2026년 반도체 슈퍼사이클 대비 “글로벌 테스트 거점 도약”
시스템 반도체 테스트 전문 기업 아이텍이 ‘특허보세구역’ 지위를 획득하며 글로벌 인공지능(AI) 반도체 공급망의 핵심 요충지로 부상했다. 별도의 수입
정부, 민생물가 TF서 할당관세 개선방안 후속조치 논의반출기한 어기면 추천 취소·추징…aT 전담팀 신설 추진
정부가 물가 안정을 위해 낮은 관세율을 적용한 할당관세 품목의 통관·유통 관리를 강화한다. 설탕은 방출의무 기간을 6개월에서 4개월로 줄여 시장 공급을 앞당기고, 냉동 고등어는 수입 수산물 유통이력 관리 대상에 추가해 유통경로를 들여다본다. 관세
칭다오에 ‘K소비재 매칭센터’ 개소…106개 기업 참가소싱·라이브커머스·물류 잇는 원스톱 수출 체계 구축
중국 최대 숏폼 플랫폼 더우인(Douyin)이 올해 들어 네 번째로 코트라와 손잡으며 K소비재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오프라인 유통과 전통 전자상거래를 넘어 숏폼 기반 라이브커머스가 중국 소비 시장의 핵심 판매 채널로 부상하면서 한국 소비재 수
24일 개정 담배사업법 시행합성니코틴 액상담배도 기존 담배 규제 적용유사니코틴 유해성평가 추진…제도적 대응 검토
기존 연초의 '잎'으로 한정된 담배 정의가 24일부터 잎, 줄기, 뿌리 등 연초나 합성니코틴까지 확장된다고 23일 재정경제부가 밝혔다. 그간 담배사업법상 담배에 포함되지 않은 합성니코틴을 원료로 한 액상형 전자담배도 담배사업법 등 관계법령에 따
세계 최대 특송 회사 페덱스가 관세청의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AEO) 인증 중 ‘보세구역 운영인’ 부문에서 AA 등급을 신규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AEO는 관세청이 법규준수도, 안전관리, 재무건전성, 내부통제시스템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하는 인증제도다. 페덱스는 이번 등급 획득을 통해 통관 우선 처리, 수출입 절차 간소화, 검사 및 통관 속도
롯데면세점, 17일부터 인천공항 T1 DF1 영업개시⋯3년 만에 재입성현대면세점도 28일부터 DF2 운영 시작⋯주류·담배 카테고리 확대
롯데면세점과 현대면세점이 인천국제공항 면세구역 신규 사업을 시작하면서 공항 면세사업 시장 재편이 본격화 된다. 과거 ‘고가 입찰 경쟁’에서 벗어나 수익성 중심으로 사업 구조가 재편되는 만큼, 양사의 성과가 향후 업계 판도
관세청이 국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규제 개선에 나선다. 면세범위 800달러 이내 면세품의 국내 교환 절차를 간소화하고, 원산지 표시 위반 물품 가운데 시정 조치가 끝난 물품은 즉시 통관을 허용하는 등 상반기 중 10대 중점과제를 추진한다.
관세청은 19일 국민과 기업이 일상에서 겪는 작지만, 실질적인 불편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관세
씨티, 비트코인·이더리움 목표가 하향의회 ‘클래리티 법안’ 통과 여부 초점알트코인 ‘옥석가리기’ 계기 될 수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주요 가상자산은 ‘증권’이 아닌 ‘디지털 상품’이라는 발표를 내놓으면서 10여 년 간 이어진 규제 논쟁에 마침표를 찍었지만, 시장은 신중한 시각을 유지하고 있다.
17일(현지시간) 가상자산
경로석에서 나이 드신 분들이 서로 옥신각신하는 볼꼴 사나운 광경을 심심찮게 목격한다. 내가 나이를 더 먹었으니 경로석에 앉을 우선권이 있다는 논리가 싸움의 시작이다. 경로석은 정확히 말하면 노약자석이다. 임신을 한 아녀자나 나이는 젊지만 병으로 거동이 불편한 사람도 앉을 권한이 있다. 경로석이 아니고 노약자석인데도 더러는 경로석으로만 알고 있다.
1964년 경제기획원 사무관을 시작으로 경제기획관, 경제기획국장, 재무부 차관보, 재무부 차관, 한국산업은행 총재 등을 거치며 대한민국 경제발전을 위해 살아온 이형구(李炯九·76) 전 노동부 장관. 대개 한 분야에서 탄탄대로 삶을 산 이들은 자기계발서나 자서전을 쓰곤 하지만, 그는 그만의 방법으로 자신의 삶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일생의 사명감을 가지고 쓴
-사고후 중도사퇴는 뺑소니와 같다…
-아직도 세월호 보고서가 없다는 것은 한심하기 그지 없는 일
-‘잘 산다’개념을 제대로 이해못한 한국사회…
-말로만 하지 말고 배려의 참뜻을 실천하라
세월호 사고는 한국 사회에 가해진 치명적 충격파였다. 무고한 피해자들의 억울함, 부실하기 그지 없었던 구조구난 시스템, 선박 회사의 비리와 해경의 무능함까지, 세월호 사고
가상자산을 재무자산으로 보유하는 디지털 자산 트레저리(Digital Asset Treasury·DAT) 기업의 실적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가상자산 가격 둔화와 자금조달 부담이 겹치며 주가가 (순자산가치, Net Asset Value) 대비 낮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순자산가치(NAV)는 기업이 보유한 자산에서 부채를 뺀 순자산의 시가 기준 가치를 의
변동성 큰 가상자산 회피 심리 커져대선 공약·정책, 2분기부터 영향권
국내 가상자산 거래대금이 올해 들어 계속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로 시장의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되면서 변동성이 큰 가상자산 거래를 회피하는 투자자들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6일 이투데이가 가상자산 시황 플랫폼 코인게코 데이터를 종합한 결과,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