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기업생멸행정통계(잠정) 결과신생기업 91만개, 1.5%↓…고성장기업 15.9%↓소멸기업 감소 전환…소멸률 10.1% '역대 최저'
고물가·소비부진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신생기업이 9년 만 최저치인 90만여개에 그치며 5년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매출·고용이 가파르게 늘어나는 고성장기업도 16% 가까이 줄었다. 전체 기업은 10년 연속 증가했지
데이터처, 8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근로형태별 부가조사 결과 발표
올해 8월 기준 비정규직 근로자가 867만명을 넘어서며 규모와 비중 모두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월평균 임금 격차는 194만원으로 확대됐다.
국가데이터처가 21일 발표한 '2026년 8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근로형태별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8월 전체 비정규직 근로자
1년새 격차 194만원...13만원 확대증가한 근로자 91%가 비정규직60세 이상 36.7%...13.5만명↑시간제 15.2만명 늘어 절반 넘어
지난 1년간 늘어난 임금근로자 10명 중 9명꼴로 비정규직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층과 보건·사회복지업, 비정규직 중에서도 임금이 낮은 시간제 고용이 늘면서 비정규직 규모가 커진 것으로 보인다.
21일 국가데이
1분기(2월 기준) 임금근로 일자리 동향60대 이상 23만개↑…20대 이하 7.6만개↓보건사회복지 12.7만개↑…건설업 5.2만개↓
올해 1분기 임금근로 일자리가 1년 전보다 30만개 가까이 늘어나면서 2년 만에 최대 폭 증가했다. 보건·사회복지업을 중심으로 60대 이상 고령층 일자리가 20만개 이상 늘어난 영향이다. 반면 20대 이하 청년층 일자리는 8
"이란, 종전 협상 계속 참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강경 발언으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후속 협상에 차질 우려가 제기됐지만, 이란 협상 대표단은 협상 테이블을 떠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FP통신은 21일(현지시간) 협상 상황을 잘 아는 익명의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이란 대표단은 협상에 계속 참여하고 있으며, 중재국에 철수 의사를 전달한
청년·중장년 인구 감소 노년층은 5% 넘게 증가취업·소득·주택소유 격차 뚜렷…정책 대응 필요성 커져
청년과 중장년 인구는 줄고 노년 인구는 빠르게 늘어나면서 우리 사회의 인구 구조 변화가 더욱 뚜렷해졌다. 고용과 소득, 주택 소유 등 경제·사회 전반에서 생애단계별 격차가 확대되는 모습이다.
국가데이터처가 23일 발표한 ‘2024년 생애단계별 행정통계’
지난해 서비스업 매출액이 3181조 원을 기록하면서 역대 최고치를 다시 썼다. 서비스업 11개 대분류 업종 종 부동산, 도소매업 제외한 모든 업종에서 매출액이 증가한 영향이다. 이에 따라 서비스업 매출액은 2022년 이후 3년 연속 3000조 원을 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18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4년 서비스업 조사결과(잠정)'에 따르면
2024년 퇴직연금통계 결과총적립금 431조…전년대비 12.9%↑중도인출 6.7만명…56.5%가 주택구매IRP적립금 99조…2년 연속 30%대 증가
지난해 퇴직연금 총적립금이 1년 전보다 13% 가까이 늘어나 400조 원을 넘어섰다. 주택구매를 이유로 퇴직연금을 중도인출한 사람은 전체 중도인출자 과반인 4만 명에 육박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국가데이
2024년 일자리행정통계 결과연간 일자리 2671만개…전년대비 6만개 증가보건복지 늘고 건설·금융·운수 각 6만개↓대기업 일자리 8만개 감소…비영리 15만개↑
건설업과 금융·보험업 등 일부 업종의 불황으로 지난해 일자리 증가 폭이 10만 개를 밑돌면서 역대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대기업 일자리는 8만 개 줄어들면서 2년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통계청 '전국사업체조사 결과(잠정)'사업체 635만 개…종사자 2573만명·1.1%↑
지난해 우리나라 사업체 수가 11만 개 가까이 증가했다.
통계청이 23일 발표한 '2024년 전국사업체조사 결과(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사업체 수는 635만4000개로 전년 대비 10만7000개(1.7%) 증가했다.
산업별로는 제조업 사업체가 경기 둔화 영향으
2025년 1분기 임금근로 일자리 동향건설업 -15.4만개…도소매 최초 감소보건사회복지 10.9만개 늘었지만 둔화
올해 4분기 임금근로 일자리가 건설업황 부진 여파로 1년 전보다 1만여 개 늘어나는 데 그쳐 역대 최저 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26일 발표한 '2025년 1분기 임금근로 일자리 동향'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체 임금근로 일자리
지난해 최저임금을 못 받은 근로자가 276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몇 년간 최저임금이 가파르게 인상되면서 노동시장 수용성이 크게 저하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11일 발표한 ‘2024년 최저임금 미만율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법정 최저임금인 시급 9860원을 받지 못한 근로자는 276만1000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대학교·대학원 졸업생의 취업률이 70%를 넘기며, 지난 201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대학 졸업자 월 평균소득은 309만1000원으로 전년대비 24만4000원 올랐다. 교육부는 대학의 취업률 부풀리기 등 지적에 따라 지난 2011년부터 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베이스와 연계해 취업률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국민건
서울이 8년째 전국에서 국내 1인당 개인소득이 가장 높은 도시로 집계됐다.
통계청이 20일 발표한 '2023년 지역 소득(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의 1인당 개인소득(명목)은 2554만 원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이 2937만 원으로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많았다. 서울은 2016년부터 울산을 제치고 1위로 올라선 뒤 지난해까지 8년
2023년 개인사업자 부채(잠정)연체율 0.30%↑·평균대출 0.3%↓…고금리 여파건설업 등 상위 5개 산업 연체율도 최고치 경신
고금리 여파로 지난해 자영업자 연체율이 0.6%대로 치솟으면서 최고치를 경신했다. 1인당 평균대출액도 역대 처음으로 감소 전환했다.
통계청이 19일 발표한 '2023년 개인사업자 부채(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
지난해 서비스업 사업체의 총매출액이 전년보다 2.5% 증가했다. 다만, 도·소매업에서는 1.2% 줄었다. 도·소매업은 사업체 증가에도 매출액이 줄며 사업체당 매출액이 4.8% 급감했다.
통계청이 19일 발표한 ‘2023년 서비스업조사’ 결과(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서비스업 사업체 수는 416만4000개로 전년보다 9만1000개(2.2%) 증가했다.
2023년 퇴직연금통계퇴직연금 중도인출 6.4만명…52.7% "주택 구입"IRP 적립금 76조·구성비 2.6%p↑…역대 최대원리금보장 줄고 실적배당 늘고…증시호조 영향
지난해 퇴직연금 중도인출 인원이 1년 전보다 30%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절반이 주택구입 목적으로 연금을 뺐다.
통계청이 16일 발표한 '2023년 퇴직연금통계'에 따르
통계청 '2023년 전국사업체조사 결과(잠정)'사업체 624만개…종사자 수 2532만명·0.4%↑온라인쇼핑·무인점포 증가로 도·소매 3.5%↑엔데믹 영향에 동호회·종친회 등 협회 증가
지난해 우리나라 사업체 수가 10만 개 가까이 증가했다. 신기술 보급 등으로 제조업 사업체가 줄었지만, 무인점포 확산 및 엔데믹 영향 등으로 도·소매업과 협회·서비스업이 각
2022년에 중소기업에서 대기업으로 이동률이 12.0%로 전년대비 소폭 늘었다. 일자리를 이동한 임금근로자의 65.1%는 임금이 증가했다. 일자리 이동률은 29세 이하(22.1%), 30대(16.6%), 60세 이상(14.7%) 순으로 높았다.
통계청이 5일 발표한 '2022년 일자리이동통계'에 따르면 2022년 등록취업자는 2605만7000명으로 전년
최근 고용률 상승 흐름의 중심에 고령층이 자리 잡으면서 우리나라 노동시장이 고령층 중심 구조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한국고용정보원 고용동향브리핑 ‘최근 고용률 흐름의 구조 변화’ 보고서에 따르면 60세 이상의 고용률 가중 기여도는 2000년 5.4%포인트(p)에서 2025년 14.9%p로 세 배 가까이 증가했다. 같은 기간
임금 근로자로 일하는 65세 이상 고령 가구주 가운데 약 45%는 한 달에 100만 원도 벌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14일 통계청 가계동향조사 마이크로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기준 65세 이상 임금 근로자가 가구주인 가구 중 44.6%는 월평균 근로소득이 100만 원 미만이었다.
가구주의 근로소득이 100만 원 이상 200만 원 미만인
2020년 국내 일자리 이동이 크게 감소했다. 코로나19 첫 해였던 탓에 이직이 많이 줄어든 것으로 분석된다.
통계청 '2020년 일자리 이동통계'에 따르면 2020년 직장을 옮긴 근로자는 전년 대비 5.2% 감소했다. 이동률은 14.8%로 전년 대비 1.1%포인트 줄었다. 2020년 연령대별 일자리 유지율은 모든 연령대에서 증가했으며, 이동률은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