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엔 예산 복원, 올해는 또다시 삭감!" 경기도 시·군 노인상담사들이 내건 구호다.
1년 전 경기도가 "죄송하다"며 되살린 노인복지관·노인상담센터 운영비 도비 지원이 2027년도 예산 편성 과정에서 다시 전액 빠졌다는 반발이 현장에서 터져 나왔다.
올해 기준 51억여원 규모다. 도 산하기관이 새노인상담센터 현판을 단 지 5개월 만에 상담사 69명은
경기도가 2027년 1월1일 본청 실·국을 30개에서 25개로 줄이는 조직개편을 추진하면서 2027년도 예산안은 현행 조직 그대로 도의회 심의를 받는다.
조직개편 조례가 의결되면 예산 법정 처리시한인 12월16일에서 보름 남짓 뒤 실·국 5개와 과 10개가 줄어든 새 조직이 출범한다.
본회의장에서 이 엇박자를 짚은 건 야당이 아니라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인구 유입 넘어 안정적 정착 등 실질적 후속 대책 필요”
경로당 환경 개선과 여가 프로그램 확대 점검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김일수)는 2~3일 고령군을 찾아 지방소멸 대응 사업과 노인복지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4일 도의회에 따르면 위원회는 고령군 우곡면의 ‘경북형 작은정원(클라인가르텐)’ 조성 사업지를 방문해 체류형 전원주택단지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가 2027년 예산편성을 앞두고 보건복지 소관 172개 일몰사업을 전면 재검토해 원상 복구하라고 추미애 경기도지사에게 공문으로 요구했다.
특히 재정난 속에 도가 자체사업을 줄이자, 도비 10%와 시군비 90%가 맞물린 장애인복지 현장에서는 사업이 연쇄적으로 멈출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이에 대해 김동규 보건복지위원장은 도비 1
신현송, 12일 취임 후 첫 국감…연 3% 금리 쟁점13일 국세청선 체납 징수·세무조사 개편 점검14일 국민연금, 레버리지 ETF 결정 경위 공방
한글날 연휴를 마친 국회가 국정감사 2주차에 들어간다. 한국은행과 국세청, 국민연금공단 등 경제·복지 핵심 기관이 잇달아 감사를 받는다.
10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12일 한국은행, 1
이재명 대통령 등 400여 명 참석노인연령 상향·재가 임종제도 등 과제 공유
대한노인회가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가와 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노인 세대 노고를 되새기고 초고령사회에서 노인의 역할과 복지 향상을 위한 과제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이번 기념식은 보
2024년 경기도에서 자살로 숨진 도민은 3829명이다. 하루 평균 10.5명이다. 인구 10만명당 자살사망자 수는 28.2명으로 집계됐다. 경기도는 이 수치를 2030년까지 22.6명으로 20% 낮추는 목표를 세웠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14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열린 ‘2026년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에서 민선9기 생명안전 비전인 ‘생명안전 100·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구호물품 300세트 전달…도서지역 이미용 봉사도 지원아동 941명에 크리스마스 선물…지역 중소상공인 100개사 디지털 역량 강화
쿠팡 사회공헌실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 제10회 대한민국 청년의날 조직위원회 위촉식 및 시상식’에서 ‘사회공헌 공로대상’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사회
경기도의 재정긴축이 공공병원 노동자의 월급 문제로 번졌다.
8일 오전 10시 30분 수원 경기도청 앞. 경기도의료원 6개 병원 노동자 300여 명(노조 추산)이 모여 섰다.
손에는 '경기도의료원 임금체불 해결하라'는 팻말이 들렸다. 같은 노조가 5월 1일 같은 자리에서 노사합의 불승인을 규탄한 지 넉 달 만이다.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전국보건의료산
취임 이틀째 조직·정책라인 핵심 인선 마무리지명직 최고위원 남아…‘탕평 인사’ 여부 주목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가 18일 당 사무총장에 4선 한정애 의원, 정책위의장에 3선 권칠승 의원을 각각 임명했다. 전날 비서실장과 수석대변인을 임명한 데 이어 당 조직과 정책을 책임지는 핵심 당직 인선을 마무리하며 취임 초 지도부 구성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DJ 발탁으로 정계 입문…32세 최연소 의원 당선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로 선출된 김민석 대표는 86세대 운동권 출신으로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이 발탁해 정치권에 입문한 4선 정치인이다. 30대 초반 최연소 국회의원으로 정치권의 주목을 받은 뒤 오랜 정치적 공백을 거쳤고,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참모로 재기해 이재명 정부 초대 국무총리를 거쳐 집권여당
교육·국토·산자·외통 등 야당 몫 본회의 선출…'반쪽 국회' 해소국토위원장 경선선 유의동 1표 차 승리…정점식 "정부·여당 견제"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이 개원 54일 만에 사실상 마무리됐다. 법제사법위원장 배분을 둘러싼 여야 대치로 한 달 넘게 이어졌던 원 구성 협상이 국민의힘 몫 상임위원장 선출을 끝으로 마침표를 찍으면서다.
국회는 23일
김민석 국무총리가 18일 국립목포대학교를 찾아 청년과 지역의 미래 발전방향을 주제로 특별강연에 나선다.
국립목포대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오후 4시 도림캠퍼스 70주년 기념관 정상묵홀에서 열리는 '2026 제1회 인문학 콘서트'에서 '우리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번 행사는 국립목포대 학생과 교직원, 지역민, 청소년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
환율안정3법ㆍ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법 본회의 통과RIA 통해 해외주식→국내주식 갈아타면 세제 혜택
국내시장 복귀계좌(RIA)에 대한 세제 혜택 등을 핵심으로 하는 '환율안정3법'(조세특례제한법·농어촌특별세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었다. 올해부터 5월 1일 노동절도 법정공휴일로 지정된다.
국회는 31일 본회의를 열어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
수원특례시의회가 한목소리로 '수원 방문의 해'를 응원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2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선포식'에 참석해 글로벌 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힘찬 출발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 관계자·관광업계 종사자·시민 등 1000여명이 함께 한 이날 선포식에는 수원특례시의회 의장단과 여야 상임위원장·소속 의원 13
뇌전증 환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한 제도를 강화하고 사회적 인식 개선에 힘써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국내 뇌전증 환자 수는 약 37만 명으로 추정되지만, 이들의 교육·취업·치료를 지원하는 법률은 마련되지 않은 실정이다.
10일 한국뇌전증협회는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6 세계뇌전증의날(International Epilepsy Day)’ 기념
정지영 현대백화점 대표이사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지난해 불거진 ‘농약 우롱차 사태’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현대백화점 대표가 국정감사에 출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국회에 모습을 드러낸 정 대표는 "고객 신뢰를 중시하는 백화점에서 사건이 발생해 죄송하게 생각한다"면서 "재발 방지를 위해 시스템을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제15차 APEC 보건과 경제 고위급 회의(APEC High-Level Meeting on Health and the Economy, 이하 APEC HLMHE)’ 및 연계행사인 ‘세계바이오써밋 2025(World Bio Summit 2025, 이하 WBS 202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국가간병책임제가 복지와 돌봄에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도록 경기도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2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국가간병책임제의 실현,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박주민 의원을 비롯한 국회의원 11명과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김 지사는 광역지자체 최초로 시행 중인 ‘간병 SOS 프로젝트’를
2주 동안 단것 좀 덜 먹었어요? 이제 콜라랑 주스 덜 먹을 거죠? 시장 아저씨가 여러분이 건강하고 날씬하게 되는 그 날까지 도와드릴게요.
오세훈 서울시장과 서울시가 어린이 당류 과다 섭취 방지에 팔을 걷어붙였다. 서울시가 아이들의 당류 과잉 섭취 방지를 위한 ‘덜달달 원정대’ 프로그램을 29일 선보였다. ‘덜달달 원정대’는 전국 최초로 모바일을 활용
농어촌 의료 접근성은 병원 수나 거리만의 문제가 아니다. 병원까지 갈 이동 수단이 부족하고 진료받은 뒤 어느 기관을 찾아야 하는지 안내받기 어렵다. 의료와 돌봄이 서로 연결되지 않아 치료 이후의 생활은 다시 환자와 가족의 몫이 되기도 한다. 전문가들은 농어촌 주민의 삶을 이해하는 일차 의료 체계와 지역 보건의료기관을 중심으로 한 의료·돌봄 망을 구축
‘지역사회 통합돌봄’ 전국 시행을 계기로 열린 더불어민주당 사회복지특별위원회 세미나에서 통합돌봄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서는 재정 확대와 전달체계 정비, 전문 인력 양성 등 제도 전반의 보완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사회복지특별위원회는 27일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통합돌봄시대 개막, 사회복지특별위원회의 역할' 세미나를 개최했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회장 박노숙)는 21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제6회 대한민국 선배시민대회 우수사례 및 활동성과 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진숙 국회의원과 공동 주최로 열렸으며, 전국 16개 지역에서 활동 중인 노인자원봉사자 3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행사에는 우원식 국회의장, 정청래 더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