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 '수원 방문의 해' 선포식 총출동…"시민 환대가 글로벌 관광도시의 출발점"

입력 2026-02-24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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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단·상임위원장·여야 의원 13명 한자리…박영태 부위원장 "단순 관광행사 아닌 새로운 도약의 출발점"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이 2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선포식'에서 'Suwon For You' 피켓을 들고 성공 추진을 응원하고 있다. (수원특례시의회)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이 2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선포식'에서 'Suwon For You' 피켓을 들고 성공 추진을 응원하고 있다. (수원특례시의회)
수원특례시의회가 한목소리로 '수원 방문의 해'를 응원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2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선포식'에 참석해 글로벌 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힘찬 출발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 관계자·관광업계 종사자·시민 등 1000여명이 함께 한 이날 선포식에는 수원특례시의회 의장단과 여야 상임위원장·소속 의원 13명이 자리를 채웠다.

의회운영위원장 최원용 의원(국민의힘), 기획경제위원장 장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보건복지위원장 이희승 의원(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교섭단체대표 박현수 의원(국민의힘) 등 의장단이 참석했다.

상임위원회에서는 박영태 문화체육교육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현경환 의원(국민의힘)·강영우 의원(더불어민주당)·홍종철 의원(국민의힘)·정영모 의원(국민의힘)·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최정헌 도시미래위원회 부위원장(국민의힘)·김경례 의원(더불어민주당)·정종윤 의원(더불어민주당)이 함께했다.

의회를 대표해 축사에 나선 박영태 문화체육교육위원회 부위원장은 "수원 방문의 해는 단순한 관광 행사가 아니라 수원이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방문객을 다시 오게 만드는 힘은 시민의 따뜻한 환대에서 시작되는 만큼 시민과 함께 만드는 관광도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특례시의회도 관광 인프라 확충과 문화콘텐츠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누구나 찾고 싶은 도시가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여야를 가리지 않고 의원들이 'Suwon For You' 피켓을 들고 한자리에 모인 이날 장면은 수원화성 축성 230주년·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지정 30주년을 맞아 연간 1500만명 글로벌 관광도시를 목표로 내건 수원 방문의 해에 의회가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는 상징적 장면이 됐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정책지원과 시민 자부심을 높이는 도시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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