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 의원총회 열고 투표…166표 중 89표 받아김진표, 경제ㆍ교육 부총리 지낸 엘리트 관료 출신…'경제통' 불려김진표 "할 말 하는 의장으로서 역할 다 하겠다"
5선의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4일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로 선출됐다. 부의장 후보에는 4선의 김영주 의원이 뽑혔다.
김 의원은 이날 화상으로 진행된 의원총회에서 89표를 얻어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중진 의원들이 16일 차기 국회의장을 위한 출사표를 던졌다.
전날 조정식 의원이 출마를 공식화한 데 이어 우상호 의원을 비롯해 이상민, 김진표 의원도 출마를 선언했다.
4선의 우상호 의원은 이날 TBS 라디오에서 "초재선 의원들의 강력한 권유를 받고 (출마를) 결심했다. 의회의 의상을 한번 바꿔 보겠다"고 사실상 국회의장 출마를 선언했다
더불어민주당은 24일 국회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하기 위한 경선을 진행한다.
민주당은 13일 오후 국회에서 '제1차 국회의장ㆍ부의장선출분과의원회'를 열고 24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선거를 한다고 밝혔다.
후보 등록 기간은 16일 오전 10시부터 17일 오후 3시까지다. 선거운동 기간은 13일부터 선거일인 24일까지다.
민주당은 투표나
더불어민주당은 1일 중앙위원회에서 윤호중·박지현 공동 비상대책위원장 체제를 승인했다.
중앙위원 총 692명 중 489명(70.66%)이 투표에 참여한 결과, 찬성 413명(84.46%), 반대 76명(15.54%)으로 공동 비대위원장 건은 원안대로 가결됐다.
앞서 윤 위원장은 대선 책임론을 이유로 '윤호중 비대위' 체제에 대한 당내 반발이 잇따르자
21대 국회의원 중 최고 땅 부자는 여전히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30일 공개한 정기재산변동신고에 따르면, 박 의원은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서울 송파구 잠실동, 강원도 홍천군 북방면, 제주도 서귀포시 서흥동 등 41곳에 대지, 전, 답, 임야, 과수원을 보유하고 있다. 이들 토지의 가액은 236억 원에 이른다.
이준석, 장애인 단체에 "독선, 아집 버려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장애인단체의 이동권 보장 시위에 대해 "특정 다수의 불편을 볼모 삼는 시위방식을 중단할 것을 요구한다"고 연일 입장을 밝혔다.
이 대표는 27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억울함과 관심을 호소하는 많은 사람들이 모두 지하철을 점거해서 '최대다수의 불편'에 의존하는 사회가 문명입니까"
더불어민주당이 1일 이재명 대선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 1차 인선안을 발표했다. 총 12명에 달하는 '매머드급' 공동선대위원장 체제로 운영된다. 민주당은 민주당 소속 169명 의원 모두가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매머드급 선대위라고 설명했다.
민주당 대선선거준비단은 선대위 출범을 하루 앞둔 이 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러한 내용의 선대위 1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당내 경선을 주도했던 우원식 공동선대위원장을 비롯한 핵심 참모들이 12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캠프’ 해단 기자회견을 마친 뒤 기자들과 일문일답을 하고 있다. 기자회견에는 변재일 공동선대위원장, 조정식 총괄선대본부장, 안민석 총광특보단장, 장성호 총괄특보단장, 박주민 총괄선대본부장이 참석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당내 경선을 주도했던 우원식 공동선대위원장을 비롯한 핵심 참모들이 12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캠프’ 해단 기자회견을 마친 뒤 허리숙여 답례 인사를 하고 있다. 기자회견에는 변재일 공동선대위원장, 조정식 총괄선대본부장, 안민석 총광특보단장, 장성호 총괄특보단장, 박주민 총괄선대본부장이 참석했다.
인공지능(AI) 스피커 가입자가 1600만 명을 넘었으나 보안인증을 받은 회사는 전무한 것으로 드러났다.
8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변재일 의원이 과기정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사업자별 인공지능 스피커 가입자 수 현황에 따르면 현재 국내 주요 가전사(삼성전자, LG전자), 이통사(SKT, KT, LGU+) 플랫폼사(네이버, 카카오)의 인공지능
국회가 국내외 온라인 플랫폼 기업에 공세를 퍼부었다.
5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국정감사에는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와 김경훈 구글코리아 대표, 윤구 애플코리아 대표, 정기현 페이스북 코리아 대표 등 국내외 플랫폼 사업자가 대거 증인으로 출석했다.
과방위 의원들은 이들에 대해 공세를 이어갔다. 전혜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카카오모빌리
페이스북과 자회사 인스타그램, 왓츠앱이 4일(현지시간) 6시간 넘게 접속 장애가 발생하는 등 이용자들의 불편이 발생했다. 하지만 페이스북은 자체 이용자 피해보상 기준조차 마련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변재일 의원이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기통신사업법상 서비스안정성 의무사업자 중 구글과
카카오를 비롯한 국내 IT 업계에 대한 정치권의 규제가 갈수록 강화하면서 빅테크 산업 전반에 제동이 걸릴 전망이다. 특히 집중적인 규제 타깃으로 떠오른 카카오는 무리한 ‘문어발’식 확장이 자충수가 됐다는 지적이 많다. 이를 바라보는 국민 시각도 카카오에 우호적이지 않다. 절반 이상의 국민은 규제가 적절한 조치라 판단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 김범수 카카오
국회에서 온라인 플랫폼 기업을 대상으로 한 데이터 독점 이슈를 본격적으로 공론화하며 카카오와 네이버 주가는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13일 오전 9시 13분 기준 카카오는 전일 대비 1.15%(1500원) 내린 12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네이버 역시 전 거래일 대비 0.24%(1000원) 내린 40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온라인
이재명 캠프 "충청 공약 대동소이해 실천력 관심…공약이행률 높아 유리"이낙연 캠프 "여론조사상 박빙, 실득표 오차범위 내에서 승리할 것"중진 "성향 옅은 충청, 전략적 선택으로 이재명ㆍ이낙연 몰표"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1·2위 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낙연 전 대표의 캠프가 내달 4~5일 첫 개표를 두고 서로 유리한 전망을 하며 기 싸움을 벌이
국가핵심전략기술 지정되면 매각ㆍM&A 때 산업부 장관 승인 받도록기술유출 막기 위해 국가핵심전략기술 지정된 모든 대상 정부 손에반도체특위, 법안 취지 반한다며 없애기로…"아예 국내 사업 안 할 수 있어"정부승인 건ㆍ소병철 법안 병합 등으로 늦어져 9월 발의 예정
더불어민주당 반도체기술특별위원회는 준비 중인 ‘국가핵심전략기술의 보호 및 지원법’에 논란이
여당이 반도체·백신·2차전지 등 첨단산업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매각할 경우 정부 승인을 받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달까지 법안의 초안을 마련한 후 오는 9월 국회에서 처리할 수순이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반도체기술특위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국가핵심전략기술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가칭
송영길 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206호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반도체 기술특별위원회 제6차 회의에 참석, 발언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변재일 반도체기술특별위원회 위원장,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특위에서 논의했던 반도체 산업 지원책 성과 발표와 발의 지원 법안 등을 검토 후 총괄 발표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