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경쟁이 치열해지는 국내 건강기능식품(건기식) 시장에서 제약사들이 특성화 제품으로 돌파구를 찾고 있다. 건기식 시장이 커지는 만큼 갈수록 깐깐해지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기 위해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는 것이다.
2일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 따르면 국내 건기식 시장은 6조 원 이상을 형성하고 있다. 2020년 5조1750억 원 규모이던 이 시장은 코로나
매자나무과 식물에서 추출한 ‘베르베린(Berberine)’이란 성분이 피부 미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중앙대학교병원 피부과 김범준 교수와 병리과 송계용 교수는 최근 베르베린 성분이 피부 조직의 검은 색소인 멜라닌(melanin) 생성을 효과적으로 억제해 피부 미백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베르베린은 매자나무과 식물에서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