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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법저법] 대기·이동·호출까지⋯연예인 매니저의 업무, 어디까지인가요?
    2025-12-13 08:00
  • 전문가 "국가보안법 폐지하면 국민 불안만 키워"…국힘 “국가 해체 시도”
    2025-12-10 15:31
  • 김은경 전 금감원 소보처장 “학연·지연 배제 원칙 세워...전문성 갖춰야 조직도 신뢰받아”[K 퍼스트 우먼⑫]
    2025-12-10 05:30
  • 현직 검사 '문제 유출 의혹'에 법무부 조치 주목…법조계 "소송 쉽지 않아"
    2025-12-02 15:32
  • 자사주 마법 퇴출 먼저 vs 방어권 같이…여야 12월 상법 대립 예고
    2025-11-29 09:00
  • 방미통위 위원장 후보자에 김종철 교수…국토1차관에 김이탁 교수
    2025-11-28 15:31
  • 전문가 "자사주 강제소각, 경영권 방어 무력화"…국힘 "李, 코스피 5000 숫자에 매몰"
    2025-11-27 13:26
  • 고려대서 국내 최대 해양·해사법 공동학술대회 개최
    2025-11-26 14:33
  • 박형준 “보수, 잘못 인정 못하면 미래 없다”… 법치·책임정치 회복 촉구
    2025-11-23 21:51
  • “정책금융 의존도 높은 벤처투자시장, 민간 참여 확대해야”
    2025-11-16 09:55
  • 李대통령, 중노위원장에 박수근 교수 내정…장차관급 인사 단행
    2025-11-14 17:54
  • '검찰수장 흑역사' 또 한 줄…노만석 사퇴로 무너진 檢 독립성 [혼돈에 빠진 검찰]
    2025-11-14 16:38
  • 법안 94% 미처리 '법맥경화' 고질병 국회…22대도 지속될까[국회에 묶인 국가 경쟁력]
    2025-11-13 05:00
  • 서울변회, ‘로스쿨 제도 공익적 개선 정책 포럼’ 개최
    2025-11-05 11:21
  • 서울변회, ‘직장 내 스토킹·사용자의 민사책임 심포지엄’ 개최
    2025-11-04 15:34
  • “특별법이냐, 비준이냐”…한·미 관세협상, 국회 통과 ‘갈림길’[관세협상 후속입법]
    2025-11-04 05:00
  • 차정인 국교위원장 “필수의료 해결, 의대 정원보다 ‘분리모집’이 핵심”
    2025-11-03 18:00
  • 검찰개혁 자문위원장 “40년 법률가의 진정성, 개혁 성공에 바치겠다”
    2025-10-30 16:25
  • 서울변호사회‧경영법률학회, 공동 학술대회 개최
    2025-10-23 17:08
  • [이법저법] 5인 미만 사업장인데⋯근로기준법, 어디까지 지켜야 하나요?
    2025-10-1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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