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모범납세자 국민 추천 접수…10월 16일 마감 중소기업·소상공인 융자 제한 완화…기술보증기금 보증료율 0.2%p 감면
세금을 성실하게 낸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정책자금 문턱이 낮아지고 보증료 부담도 줄어든다. 내년 모범납세자로 국세청장 표창을 받은 기업에는 부채비율 등에 따른 정책자금 융자 신청 제한 완화와 기술보증기금 보증료율 0.2%포인트 감
시·군·구청 한 곳에서 영업신고·사업자등록 동시 신청…29개 업종 대상 인·허가 서류 제출 면제 37개 업종…법인·유흥주점도 적용
음식점이나 미용실을 열려는 예비 창업자가 영업신고를 위해 시·군·구청을 찾은 뒤 사업자등록을 하려고 세무서까지 다시 방문해야 했던 번거로움이 사라진다. 정부 기관이 보유한 인·허가 서류도 다시 제출할 필요가 없어져 연간 약
개인사업자가 폐업한 뒤 같은 업종으로 다시 사업을 시작할 경우 창업기업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기간이 3년에서 1년으로 줄어든다.
26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의 ‘중소기업창업 지원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전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현행 시행령은 창업지원사업의 중복 수혜를 막기 위해 개인사업자가 폐업한 뒤 같은 업종의 개인 또는 법인사업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수도권 신축매입 물량을 신속하게 확보하기 위해 사업 신청 절차를 간소화한다. 설계도면 없이 약식 사업계획서만으로 사업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해 민간 사업자의 참여 문턱을 낮춘다는 계획이다.
LH는 민간 보유토지를 활용한 수도권 신축매입 물량 확보를 위해 '신축매입 접수 간소화 및 입지 사전심의 사업'을 도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시가 전통 사찰과 한방 등 지역 고유의 관광자원에 AI와 디지털 혁신 기술을 결합해 외래관광객을 위한 새로운 관광서비스를 개발할 관광 스타트업을 찾는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스타트업 모집 기간은 다음 달 9일까지다. 이번 공모에선 한국의 전통·정신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사찰(템플스테이, 명상 등)'과 웰니스 관광으로 주목받는 '한방
부가가치세 과세사업을 영위하는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는 오는 27일까지 올해 1기 부가가치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2일 국세청에 따르면 이번 확정신고 대상자는 1년 전보다 13만 명 늘어난 692만 명이다. 개인 일반 과세자는 10만 명 늘어난 556만 명, 법인사업자는 3만 개 늘어난 136만 개다.
간이과세자 중 세금계산서를 발급하지 않은 '예
전체 폐업은 줄었지만 소상공인 업종은 평균 웃돌아소매·음식업 폐업률 15%대…사업부진 폐업 절반 넘어
지난해 전체 폐업 사업자 수와 폐업률은 전년보다 줄었지만, 소상공인이 주로 종사하는 주요 업종의 폐업률은 여전히 전체 평균을 크게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소매업과 음식업 폐업률은 15%대를 기록했고, 폐업 사유 중 ‘사업부진’ 비중은 매년 상승했다.
점검 대상 개인 임대사업자서 법인까지 확대개인 1억원 초과→5000만원 초과로 기준 낮춰준칙 개정 따라 용도 외 유용 제재 기간도 강화
은행들이 사업자대출 자금이 주택 구입 등 당초 목적과 다른 용도로 흘러가는 것을 막기 위해 사후점검과 제재 수위를 높이고 있다. 가계대출 규제를 피해 사업자대출을 우회적으로 활용하는 길목을 차단하고 대출 취급 이후 자금
창업 2년 미만 15~34세 대상 ‘스타트업 세금든든케어’공제·감면 오류 먼저 확인해 수정신고 안내…세금교실도 연계푸드테크 현장선 증빙·법인전환·전통주 신고 애로
창업 초기 청년에게 세금 문제는 매출만큼이나 빨리 닥치는 현실 문제다. 외주 인력과 거래하면 증빙 문제가 생기고, 직원을 쓰면 원천세 신고가 따라붙는다. 창업중소기업 세액감면처럼 혜택이 큰 제도
누적 신차등록대수 18만7871대 기록모델Y 중심으로 30~40대 수요 집중
올해 들어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테슬라의 독주 체제가 강화하고 있다. 국내에 등록된 전기 승용차 5대 중 1대는 테슬라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4월 판매량만으로 이미 지난해 연간 판매 실적을 넘어선 가운데 국내 전기 승용차 시장 점유율도 30%를 돌파했다.
23일 카이즈유
4억 벌던 가게가 3억4000으로 쪼그라들었다. 줄어든 매출을 메우려 꾼 빚은 1억을 넘어섰다. 그 돈은 가게를 키우는 데 쓰이지 않았다. 거래처 대금 막기, 재료비 지불, 임금 돌려막기. 내일을 위한 투자가 아니라 오늘을 넘기기 위한 연명이었다. 이것이 경기도 소상공인 3100명을 2년간 한 명 한 명 찾아가 마주 앉아 물은 끝에 나온 대한민국 자영업의
국세청, 4월부터 사업자용 간편인증 도입…개인·법인사업자 모두 이용 가능카카오뱅크·기업은행·국민은행 앱으로 무료 인증…854만 사업자 대상
앞으로 사업자는 유료 공동·금융인증서를 따로 발급받지 않아도 홈택스에서 전자세금계산서와 전자계산서를 발급할 수 있게 됐다. 사업자등록번호 기반 간편인증이 도입되면서 인증 절차가 단순해지고, 매년 인증서 수수료를 부담해
국세청의 세무조사는 납세자의 성실한 신고를 담보하고 공평과세를 확립하기 위해 실시되는 국세행정 본연의 기본업무이자 의무라고 할 수 있다. 2024년 기준 연간 국세청이 징수하는 세수는 328조원 정도 되는데 이 중 세무조사를 통해 징수되는 세수는 5~7% 정도다.
하지만 국가기관의 공권력 행사인 세무조사의 순기능으로 성실하게 신고되는 세수를 고려하면
케이뱅크는 NICE평가정보와 협업해 ‘거래처 정보조회’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개인사업자와 소상공인이 거래처의 기업 정보와 신용도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서비스는 법인사업자부터 개인사업자까지 약 1100만개 사업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공된다. 사용자는 상호명, 대표자명, 사업자번호 중 하나만
농진원, 3월 20일까지 공공 식품기술 이전기업 31곳 공모연구실 컨설팅부터 인증·수출전략까지 전주기 지원
공공 연구성과가 시장 매출로 이어지지 못하는 ‘사업화 간극’을 줄이기 위해 정부가 기술이전 식품기업에 최대 2200만원을 지원한다. 연구실 기술이 실제 제품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제품 제작부터 인증, 수출 전략까지 전 과정을 묶어 지원하는 방식이다
국토교통부가 고령 운수 종사자의 페달 오조작 사고를 줄이기 위한 첨단 안전장치 보급 사업을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 택시·화물차를 중심으로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를 설치해 사고 예방 효과를 검증하고 향후 확대 여부를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65세 이상 택시·소형 화물차 운수 종사자를 대상으로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보급
IBK기업은행이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구비서류 간소화 정책에 맞춰 법인사업자를 대상으로 ‘기업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6일 밝혔다.
법인사업자의 금융 업무에 공공 마이데이터를 도입한 건 기업은행이 최초다. 그동안 공공 마이데이터는 개인 및 개인사업자를 중심으로 통장·카드 발급, 대출 심사 등 금융 업무에 활용돼 왔다.
이번 서비스 도
1월 26일까지 신고는 그대로…납부는 3월 26일까지 유예국세청, 경기 둔화 속 민생 지원 차원 세정 지원 확대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기한이 다가온 가운데, 매출이 줄어든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납부기한이 직권으로 2개월 연장된다. 경기 회복 지연으로 자금 부담이 커진 영세 사업자의 부담을 덜기 위한 조치다.
국세청은 2025년 2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납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026 관광플러스테크'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관광플러스테크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이 관광분야로 사업을 확장하도록 돕는 관광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이다.
6일 관광공사에 따르면, 이번 공모에는 국가연구개발사업 참여기업 중 자사의 핵심기술을 통해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거나 새로운 유형의 관광 시장을 창출하고
고령 운전자의 페달 오조작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첨단 안전장치 보급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올해부터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를 택시와 소형화물차에 우선 설치하고, 그 효과를 정밀 분석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올해 보급 대상은 만 65세 이상 운수종사자가 운전하는 택시와 최대 적재량 1.4톤(t)
코로나 확산으로 2020년 영세 소규모 사업자의 대규모 폐업 사태가 발생했다. 이에 정부는 임차인인 사업자를 돕기 위해, 임대인이 인하해준 임대료에 일정률의 세액공제 혜택을 한시적으로 임대인에게 부여했다. 임대인의 자발적인 임대료 인하를 유도하기 위해 착한 임대인 세액공제 혜택을 도입한 것이다. 당초 2020년 말까지만 적용할 예정이었으나 이후 총
중소벤처기업부가 연매출 3000만 원 이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사업장용 전기요금 지원에 나섰다. 전기요금 인상에 따른 부담을 낮춰주기 위해서다. 이에 약 126만 명의 소상공인이 혜택을 볼 것으로 전망된다.
1차 접수가 시작된 21일부터 25일 오후 6시까지 신청 건수는 약 15만 건에 달했다. 사업 지원 대상자는 세 가지 기준을 만족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