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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뺑소니 논란' 김호중, 조남관 전 검찰총장 대행 변호사로 선임
    2024-05-17 15:25
  • [로펌 人사이트] “혁신은 성장 DNA…‘AI 대륙아주’ 거스를 수 없는 흐름”
    2024-05-17 05:00
  • [단독] 위기의 태광그룹, 강정석 변호사 등 검찰‧경찰 출신 줄 영입
    2024-05-16 16:05
  • 金여사 수사라인 물갈이에 ‘총장 패싱’ 논란까지…박성재‧이창수 “수사 그대로 진행”
    2024-05-16 15:03
  • 법무장관, ‘검찰총장 패싱’ 논란에 “요청 다 받아들여야 하나”
    2024-05-16 13:00
  • 프랑스서 호송차량 총격 후 죄수 탈주…호송 인력 2명 사망
    2024-05-15 15:47
  • 해병대원 특검법 갈등…與 '이재명 방탄용' 野 '거부하는 자가 범인'[종합]
    2024-05-15 15:21
  • 이준석, 檢 인사에 ‘탄핵’ 암시...“2016년 전철 밟지 않길 바랐건만”
    2024-05-14 13:52
  • 짙어지는 대통령실 관여 의혹…‘채상병 사건’ 수사 어디까지
    2024-05-14 13:52
  • 갑작스런 중앙지검 지휘부 교체…검찰총장 “증거·법리 따라 원칙대로 수사”
    2024-05-14 13:49
  • ‘특수통’ 주영환 검사장 사의…“소임 마치고 떠난다”
    2024-05-14 11:32
  • 민주, 검찰 인사 ‘맹공’...“친윤 서울중앙지검장, ‘김건희 방탄’ 신호탄”
    2024-05-14 11:24
  • ‘김건희 여사 수사’ 서울중앙지검장에 이창수…1~4차장도 모두 교체
    2024-05-13 15:57
  • 민주, ‘이선균 방지법’도 약속...“피의사실 공표 개선할 것”
    2024-05-12 12:12
  • 삼표시멘트, 검사장 출신 사외이사 강화 이유는
    2024-05-11 09:07
  • 특검 vs 검찰‧공수처…김건희·채상병 사건 수사 향방은
    2024-05-10 17:34
  • 추미애 국회의장 출마... "개혁국회에는 검증된 개혁의장"
    2024-05-08 17:06
  • ‘잔고 위조’ 尹대통령 장모 가석방 만장일치 ‘적격’…14일 출소 예정
    2024-05-08 16:52
  • “검수완박 헌법에 명시해야”...‘검찰개혁’으로 야권 총결집
    2024-05-08 15:30
  • 신설 민정비서관에 이동옥...공직기강엔 이원모 복귀
    2024-05-08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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