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가 압도적인 백화점 성장세와 면세점의 극적인 체질 개선에 힘입어 올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증권가의 눈높이가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신세계는 전장보다 10.27% 오른 56만9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올해들어 주가는 129.1%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국내 주요 증권사들은 자산 효과와
대신증권은 13일 신세계에 대해 백화점 및 주요 자회사 실적이 큰 폭으로 동반 개선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46만원에서 60만원으로 30.4% 상향했다. 신세계의 전 거래일 종가는 44만1500원이다.
전날 신세계는 올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3조2144억원, 영업이익 1978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
NH투자증권은 7일 현대백화점에 대해 주력 사업부문들의 고른 실적 개선이 나타나고 있는 만큼 하반기에도 강한 어닝 모멘텀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목표주가는 9만 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BUY'를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7만4000원이다.
현대백화점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순매출 1조803억 원, 영업이익 869억 원을 기록하며 컨센서
세계 리테일 고위급 경영진 총집결VIP 만족도·역동적 경허 고객 중심 전환 강조정 대표 "한국, 톱10 백화점이 리드...상위 5% 고객이 매출 62% 차지"
“우수고객(VIP) 만족도를 높이고 역동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등 고객 중심의 전환이 필요하다.”
정준호 롯데백화점 대표는 12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제16회 IGDS 월드
◇한전기술
꾸준한 성장으로의 한걸음
한전기술 2Q24 잠정 영업이익 132억원 (+23.4% YoY): 시장 기대 상회
원전 설계 매출의 증가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세 유지
국내외 신규 원전 수주잔고 확보에 주목
정혜정 KB증권 연구원
◇에스엠
멀리 보는 사업자
중장기 성장을 위한 차별화된 시도
2Q24 Review: 중장기 성장을 위한 단기 희생
이화정
신년세일 재미 못 본 백화점…‘프리미엄 설 선물’로 1분기 실적 만회
설 선물세트 프리미엄화수십만 원부터 억 단위까지실적 반등, 상반기까지 비관적
국내 주요 백화점들이 신년 첫 정기세일에서 예상보다 저조한 실적을 내면서 ‘프리미엄 설 선물’로 만회를 노리고 있다. 고금리와 고물가로 인해 가성비 소비가 대세를 이룬 상황이지만, 설 명절엔 하나를 사더라도
상의, 3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RBSI) 조사경기회복 불확실성 지속에 여전히 기준치 하회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RBSI)가 두 분기 연속 상승했다. 하지만 여전히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소매유통업체 500개사를 대상으로 ‘3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RBSI)’를 조사한 결과, 전망치가 ‘77’로
대한상의, 2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 발표RBSI '73'...1년 만에 소폭 반등전망치 백화점 가장 높고, 슈퍼마켓 가장 낮아
소비심리 위축으로 소매유통업체의 체감경기가 2분기에도 불투명할 것으로 전망됐다. 다만 지수값은 1년 만에 소폭 반등하면서 일부 업종을 시작으로 기대감이 살아날 것으로 보인다.
대한상공회의소(이하 대한상의)는 소매유통업체
흥국증권은 4일 현대백화점에 대해 ‘성장을 위한 아름다운 변화’라며 ‘매수’를 추천했다. 목표주가는 10만 원을 유지했다.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올해 전반적인 소비 환경은 부정적이나 고급품시장의 강세는 유지될 것”이라며 “백화점이 전체 영업이익을 견인하는 가운데 면세점 흑자 전환, 지누스 온기 반영 등으로 견조한 실적 모멘텀 지속될 것”이라고 밝
14년간 전국의 전통시장이 200개 이상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이 골목상권 역할을 대신하면서 전통시장 입지가 점차 좁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21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지난 2020년 기준 전국 전통시장 수는 1401개로 14년 전인 2006년 1610개 대비 209개(13.0%) 줄었다. 이날 서울의 한 전통시장이 한산한
한화투자증권은 12일 신세계에 대해 ‘2분기 실적도 긍정적’이라며 ‘매수’를 추천했다. 목표주가는 36만 원을 유지했다.
남성현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신세계의 2분기 실적은 연결 기준 매출액 1조7872억 원, 영업이익 1378억 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8.1%, 43.2% 증가할 것으로 추정한다”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온라인쇼핑의 성장세 속에서도 창고형 할인점의 활약이 눈부시다.
이마트의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는 저렴한 가격, 우수한 품질의 자체 브랜드(PB) 상품 등을 앞세워 지난해 15% 가까운 매출 성장률을 달성했다. 창고형 할인점 시장 규모가 계속 성장하고 있는 만큼 이마트를 비롯해 롯데마트, 홈플러스까지 창고형 할인점 사업을 강화한다.
시장조사업체 유로
IBK투자증권은 31일 신세계와 현대백화점의 성장 모멘텀을 기대한다며 각각 목표주가 38만 원과 12만 원으로 설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IBK투자증권은 신세계의 올해 전체 연결 실적에 대해 순매출액으로 지난해 대비 23% 성장한 5조8670억 원을, 영업이익으로 488% 성장한 4880억 원으로 내다봤다.
신세계의 주요 자회사인 백화점
유통업계가 아웃렛 사업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소비 시장이 가성비 중심의 합리적인 소비로 전환하면서 백화점에 비해 제품을 싸게 파는 아웃렛이 이커머스와 견줄 수 있는 오프라인 유통업계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코로나19 이후 오프라인 매장의 차별화된 변신이 생존전략으로 떠오른 가운데 주로 야외에 위치해 있고 넓은 공간을 활용해 다양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을 돕거나, 중소기업의 브랜드 가치 제고에 도움을 주는 등 백화점의 ‘상생’ 사례가 소개됐다.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한국백화점협회와 함께 ‘중소상공인ㆍ백화점 상생 우수사례 발표회’를 20일 열고 이같은 사례를 나눴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유통업 전반이 어려움에도 불구하
이제 신용카드만 만들어도 백화점 VIP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신세계는 23일 삼성카드와 손잡고 백화점 할인부터 무료 주차, VIP멤버스바 이용, 기존 VIP고객 혜택인 스페셜 마일리지 적립까지 가능한 ‘신세계 THE S 삼성카드’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VIP 혜택을 겸비한 카드를 통해 잠재적 VIP 고객을 육성하고 백화점 문턱을 낮추겠다
신세계백화점이 역대급 혜택을 담은 제휴카드로 직장인을 유혹한다.
신세계는 28일 씨티카드와 손잡고 국가대표 직장인 카드로 불리는 씨티 클리어 카드 혜택에 백화점, 마트 등 신세계그룹 유통채널 할인을 더한 제휴카드를 내놓는다고 27일 밝혔다.
씨티 클리어 카드는 대중교통, 식당(점심), 통신비, 온라인 쇼핑, 영화 할인 등 30대 직장인들이 선호하는
메리츠종금증권은 14일 신세계에 대해 올해 2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크게 하회했고, 하반기 백화점 성장률 둔화가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21만3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Hold(홀드)’를 유지했다.
신세계의 2분기 매출액은 8766억 원, 영업이익은 413억 원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매출액 9215억 원, 영업이익 627억 원)을 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