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소재·부품·장비 및 세포배양 전문기업 마이크로디지탈이 경북 식품박람회에서 차세대 세포배양 장비 ‘셀빅(CELBIC)’을 선보이며 배양식품 시장 공략에 나섰다. 바이오의약품 생산에 활용해 온 일회용 세포배양 기술을 식품 분야로 확대하고, 경북 세포배양식품 산업 육성을 위한 대량배양 인프라 구축에도 참여한다는 계획이다.
마이크로디지탈은 16일부터
농진청, 기능성 쌈배추 3계통 민간 기술이전…내년 종자 판매 추진추출물 세포실험서 항산화·항염 활성 확인…농가 시험재배도 진행
고기를 싸 먹는 쌈배추가 기능성 성분을 높인 새 쌈채소로 변신했다. 항산화 성분인 설포라판 생성량이 시판 청경채보다 약 35배 많은 쌈배추가 개발된 것이다. 민간 종자기업에 기술이전까지 마치면서 내년 종자 판매를 위한 품종화와 대
국내 제약·바이오업계가 탈모 치료 시장을 차세대 혁신신약(First-in-class) 격전지로 키우고 있다. 그동안 시장을 주도해온 피나스테리드·두타스테리드 기반의 ‘호르몬 억제’ 방식에서 벗어나 ‘리보핵산(RNA) 간섭’(RNAi), 줄기세포, 세포치료, 재생·역노화 기술 등을 활용한 차세대 치료 전략이 빠르게 부상하는 분위기다.
13일 업계에 따르
농진원, 4월 30일까지 전국 농가 신청 접수지황 ‘토강’·단삼 ‘다산’·‘홍단’ 공급…조직배양 종묘로 품질 균일화
국산 약용작물 우량 종묘 보급이 본격화한다. 병 발생이 적고 수확량이 많은 지황과 기능성 성분이 강화된 단삼 우량 종묘를 전국 농가에 공급하면서, 수입 종묘 의존도를 낮추고 약용작물 산업 경쟁력을 끌어올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국농업기술
SK바이오사이언스(SK Bioscience)는 자회사인 독일 CDMO 기업 IDT 바이오로지카(IDT Biologika)와 함께 유럽 집행위원회(EC) 산하 보건·디지털 집행기구(HaDEA)가 추진하는 차세대 백신개발 이니셔티브 1단계 과제에 최종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유럽 내 차세대 백신의 상업화와 공급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는 유럽연
SK바이오사이언스가 독일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IDT 바이오로지카(이하 IDT) 인수 1년 만에 사업 시너지를 본격화하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IDT와 함께 유럽 집행위원회(EC) 산하 보건·디지털 집행기구(HaDEA)가 유럽 보건비상대응청(HERA)의 위임에 따라 추진하는 차세대 백신 개발 이니셔티브 1단계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8작물 21품종 182만 주 현장 공급고구마·약용작물 중심 조기 확산 체계 가동
조직배양기술을 활용한 무병묘 보급이 확대되면서 국산 신품종의 현장 확산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병해충 걱정 없이 균일한 생육이 가능한 종묘를 단기간에 대량 공급할 수 있는 체계가 자리 잡으면서, 신품종 보급 시기가 최대 1년 이상 앞당겨지는 성과도 나타났다.
한국농업기술진흥
서울아산병원이 난치성 면역질환 치료를 위해 개발한 줄기세포 치료제 기술을 최근 바이오 기업에 이전했다고 6일 밝혔다.
신동명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세포유전공학교실 교수, 김승후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생화학분자생물학교실 교수 연구팀은 줄기세포의 항산화능과 생착률, 줄기세포 특성을 동시에 증진하는 줄기세포 배양 특허기술을 파미셀에 이전하는 계약을 지난달
국내 대표 바이오 소부장기업 마이크로디지탈은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 경주에서 열린 ‘APEC 2025 경제전시장’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마이크로디지탈은 자사의 일회용 바이오리액터 ‘셀빅(CELBIC)’을 중심으로 기술력을 선보였다.
셀빅은 오비탈락킹(Orbital Rocking)
독감 유행이 본격화되는 계절을 앞두고 예방접종의 필요성이 다시 강조되고 있다. 긴 추석 연휴를 앞두고 가족 모임과 여행 등 대규모 이동이 예상되면서 보건당국과 백신 기업들은 독감 확산을 막기 위한 접종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25-‘26절기 독감백신 접종 시즌이 시작됨에 따라 예방접종 독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지씨셀(GC Cell)은 지난달 29일 단백질 신약개발 전문기업 프로엔테라퓨틱스(ProEn Therapeutics)와 고형암 타깃 세포치료제 후보물질 발굴을 위한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지씨셀이 보유한 CAR(chimeric antigen receptor) 기술 및 면역세포배양 플랫폼과 프로엔테라퓨틱스의 플랫폼 기술인 ‘
차바이오텍(CHA Biotech)은 세포·유전자치료제 제조 및 생산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인 밀테니바이오텍(Miltenyi Biotec) 코리아와 동종 CAR-NK 대량생산 자동화 공정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남수연 차바이오텍 R&D 총괄사장은 “밀테니바이오텍 코리아와 협력을 통해 CAR-NK 세포치료제 제조 및 생산역량을
삼진제약(Samjin Pharm)은 지난 23일부터 24일 더블트리바이힐튼 서울 판교에서 독감백신 신제품 ‘플루아드쿼드(FLUADQuad)’ 및 ‘플루셀박스쿼드(FlucelvaxQuad)’의 최신 임상정보와 예방 전략을 공유하는 ‘VVIP Influenza Vaccine Launching Symposium’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삼진제약은 202
올해 상반기 코스닥에 신규 상장한 바이오헬스 기업이 11곳인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5곳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업계에선 침체됐던 바이오 투자심리 회복 기류가 감지된다. 상장 기업의 사업 분야도 신약개발은 물론 항체약물접합체(ADC), 인공지능(AI) 등 차세대 기술을 앞세웠다는 점에서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SK바이오사이언스(SK Bioscience)는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우선순위 감염병 대유행 대비 신속개발기술 구축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로 조류독감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 개발을 진행하게 되며, SK바이오사이언스와 질병청은 초기 개발비 52억5000만원을 공동으로 투자할 예정이다.
이번 조류독감 백신개발은 차기 팬데믹 발생의
안재용 사장 “인류 보건 수호, 글로벌 기업 성장 동시에 이룰 것”
SK바이오사이어스가 정부와 협력해 조류 인플루엔자(독감) 백신 개발을 통한 감염병 대유행(넥스트 팬데믹)에 대응할 국가 방역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우선순위 감염병 대유행 대비 신속개발기술 구축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차세대 이차전지 핵심 소재 물질이 남극에서 발견됐다. 상용 바인더 대신 사용 시 배터리 용량 유지 성능이 100%가량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극지연구소는 차세대 이차전지로 꼽히는 리튬-황 전지 개발의 핵심 소재 후보물질을 남극에서 찾았다고 15일 밝혔다.
리튬-황 전지는 이론적으로 배터리 용량이 크고 작은 공간에 더 많은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는
바이오시밀러 기업 에이프로젠이 자회사 AP헬스케어와 추진중인 휴미라 바이오시밀러(코드명 AP096)의 공동사업화 중 상업스케일에서 획기적 생산성으로 글로벌 임상시험에 사용될 임상원료약 생산에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에이프로젠의 생산기지인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는 세계 최초로 2000ℓ 배양기를 사용한 퍼퓨전(관류식 연속)배양으로 배양기 리터당 100g
지아이이노베이션의 관계사 지아이셀은 튀르키예의 세포 치료제 개발 전문 바이오텍 TCT Health Technologies(TCT)와 자연살해(NK) 세포치료제 기술수출 의향서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양사는 주요 계약이행각서(텀싯) 논의를 마친 상태로 내년 3월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기로 협의했다.
이번 의향서에 따라 TCT는 터키 및 주변국(독
소규모 연구용으로 만들어지던 버섯 친환경 소재가 3년간의 연구 끝에 대량 생산돼 소비자를 만난다.
농촌진흥청은 버섯 균사체를 활용한 친환경 산업 소재 개발 이후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산업화 결실을 맺게 됐다고 30일 밝혔다.
버섯은 먹을 수 있는 자실체와 식물의 뿌리처럼 양분 흡수 기능을 하는 균사체로 나뉜다. 균사체는 실처럼 가느다란 균사(세포)
지난해 우리나라 연간 육류 소비량은 최초로 1인당 60kg을 넘으며 쌀 소비량을 넘어섰다. 육류를 생산하는 축산업은 온실가스 배출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기후 변화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채식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식물성 재료로 만든 대체육 시장이 함께 커졌다.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는 글로벌 육류 소비 비중이 2025년 일반육
사오정(45세 정년), 오륙도(56세까지 일하면 도둑놈)가 말해주듯이 조기 퇴직하는 사람은 많은데 퇴직 후 일자리가 없어서 시니어들의 앞길이 막막하다. 기자는 농업에 뜻이 있는 시니어라면 황후의 꽃으로 불리는 칠자화를 통해 길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어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이 방문했던 충남 서산시 고북면 용암리 서산아로니아랜드를 방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