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에서 생산하는 먹거리를 지역 내에서 소비하는 우수 지자체가 선정됐다. 이들 지자체에는 직매장과 산지 유통 시설 등 설치를 정부가 지원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역먹거리계획 포괄 지원' 사업자로 지자체 8곳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선정된 8개 지자체는 청주시, 서산시, 진안군, 함평군, 영천시, 함양군, 합천군, 제주시 등이다.
지역먹거리계
여의도면적 140배에 달하는 4만㏊ 이상의 간척지를 조성하는 새만금종합개발사업이 진행 중인 가운데 농업용지로 활용할 농생명용지의 개발이 속도를 내고 있다.
농생명용지가 완공되면 농산업클러스터를 비롯해 복합 곡물단지, 기능성 작물 단지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미래 농업 신산업 육성의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새만금종합개발사
친환경인증 농산물을 생산하는 농가를 위한 직불금 접수가 시작된다. 품목에 따라 ㏊당 최대 140만 원을 지원하며, 다만 자생 식물 채취 등은 직불금에서 제외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친환경농업직접지불금' 신청을 2일부터 4월 30일까지 접수한다.
올해 친환경농업직불금 지급대상은 지난해 10월까지 친환경인증을 받은 농업인 등이다. 사업 기간(2022년
NH농협손해보험은 최문섭 대표이사가 지난 30일 폭설로 피해를 본 제주 애월읍 피해 현장을 방문해 현황을 점검하고 피해 농업인을 위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현장 방문은 지난 24~25일 제주 지역 폭설로 인한 월동무 등 밭작물, 원예시설의 피해를 살펴보기 위함이다.
농협손보 최문섭 대표는 손해조사 담당자들과 함께 제주 애월읍의 농가를 방문해 피
전남과 전북의 저수율이 평년의 77%에 그치는 등 최악 가뭄이 3월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이에 정부는 중앙과 지방이 협력해 용수를 확보하는 것은 물론 가뭄 지역 주민의 물 절약 실천 홍보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행정안전부가 9일 발표한 1월 가뭄 예·경보 발표에 따르면 최근 6개월 전국 누적 강수량(795.1㎜)은 평년의 93.1%였다.
밭기반 정비사업이 지방자치단체 재량권으로 이양된 뒤 제대로 추진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에 제출한 '밭농업 기계화율 제고를 위한 농기계 임대사업 운영 개선방안'에 따르면 밭기반 정비사업비는 2020년 717억5700만 원에서 지난해 640억1100만 원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사업면적은 54
남부지방 가뭄이 내년 1월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행정안전부는 “최근 6개월 전국 누적 강수량은 평년의 86.6%이며, 남부지방은 강수량이 적어 기상 가뭄이 계속되고 있다”며 “내년 1월까지는 강수량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예상돼 남부지방 기상 가뭄은 다소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9일 밝혔다.
행안부에 따르면, 최근 6개월간 중부지방 누적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인한 농작물 피해 규모가 약 5000㏊로 집계됐다. 정부는 이번 피해로 추석 성수품 수급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7일 농림축산식품부는 6일 오후 8시 기준 태풍 피해가 5131.5㏊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유형별로 침수 2442.5㏊, 도복(쓰러짐) 1402.7㏊, 낙과(과일 떨어짐) 1286.3㏊로 파악됐다.
정부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농가를 대상으로 29일부터 재해보험금을 지급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8일부터 14일까지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농가를 대상으로 9일부터 진행된 손해평가를 신속히 완료해, 29일부터 추석 전까지 시설작물에 대한 보험금 및 원예시설에 대한 추정 보험금의 50%를 지급할 계획이라고 28일
우리나라 농업 연구ㆍ개발(R&D) 분야에서는 정부 주도로 새로운 품종을 개발하여 생산자들에게 보급하는 정책을 취해왔다. 그 임무를 수행해온 농촌진흥청은 1970년대에 생산성이 좋은 ‘통일벼’를 개발, 보급하여 쌀 자급을 달성했고, 그 이후 꾸준히 새로운 쌀 품종을 비롯해 마늘, 콩, 옥수수 등의 밭작물, 나아가 소, 돼지, 닭 등의 축산 분야에서도 신품종
예년보다 이른 추석을 앞둔 가운데, 최근 중부지방에서 나타난 기록적인 폭우로 채솟값이 상승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평시보다 성수품 수요가 많은 추석에 집중호우로 인한 농작물 피해까지 겹치면서 채소류 등 물가가 추가로 오를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KAMIS)에 따르면, 11일 기준 시금치 4kg의 도매가는
◇기획재정부
26일(화)
△부총리 10:00 국무회의(서울청사), 14:00 국회 대정부 질문(국회)
△인도네시아의 정보통신예산 편성 효율화 지원(석간)
△국제통화기금(IMF) 7월 세계경제전망(WEO) 수정 발표(잠정)
△2022년 5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고령층 부가조사 결과
△KDI FOCUS '금리인상기에 취약계층을 포용하기 위한 법정최고금리 운용방
디지털 농업 현장 정착 추진…특허 기술 기반 사업화 성공률 높여야식량안보 대비 종자 보급량 확대…기능성 농작물 농가 소득 향상 연결
"디지털 농업의 현장 정착을 위해서는 스마트팜 표준 확립과 기술·기자재의 현장 검증 문제를 해결애야 합니다. 디지털 농업은 농촌의 인구감소, 농업인구 고령화를 풀 수 있는 열쇠입니다."
안호근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원장은 이투
정부가 노지 밭작물의 수급 안정을 위해 시행 중인 채소가격안정제 물량을 확대한다. 물량 증가에 따라 배추와 무 등 가격은 약 2%가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7년까지 채소가격안정제 가입 물량을 평년 생산량의 35% 수준으로 늘린다고 21일 밝혔다.
채소가격안정제는 수급불안 가능성이 큰 배추와 무, 마늘, 양파, 대파, 고추, 감
소비자물가가 급등하면서 정부가 벌써부터 추석을 대비한 수급 관리에 나선다. 평소보다 빠른 추석에 성수품 관리도 서두르겠다는 것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6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08.22(2020=100)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6.0% 상승했다. 물가상승률이 6%대를 찍은 건 1998년 11월 6.8% 이후 23년 7개월 만이다.
석유류 등 공업제품과
최근 연이어 비가 내리면서 우려되던 가뭄 상황이 대부분 해소됐다. 다만 일부 밭작물은 작황에 영향이 있을 것으로 우려되면서 정부는 수급상황실을 설치하고 상시 관리에 나선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달 4∼16일 전국에 내린 비로 대부분 지역의 가뭄이 크게 해소됐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강수가 적었던 경기 남부와 충남 서북부 지역에 14~16일 사이 많은 비
봄 가뭄이 계속되면서 양파와 감자 등 노지 밭작물 가격이 2배까지 치솟았다. 삼겹살 가격은 100g에 4000원에 육박하고 있다. 밥상물가에 비상이 걸리면서 정부는 농작물 수매 비축을 비롯해 수급 안정대책 마련에 나섰다.
1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농산물 유통정보에 따르면 10일 기준 양파 15㎏의 도매가격은 1만9340원으로 1년 전 1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