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는 버스(BUS), M(METRO)은 지하철, W는 워킹(Walking)을 한다는 뜻이다” (2014년 5월 KBS2 ‘밥상의 신’ 방송 중)
△ “백 세에 저 세상에서 나 데리러 오거든 우리 후배들 활동하는 것 다 보고 가야 하니 조금만 기다리라고 하여라.” (2015년 12월 ‘KBS연예대상‘ 중)
△ “사람이 살아가는데 ‘절망’이란 것은 필요 없어.” (2019년 9월 MBN ‘송해야 고향가자’ 방송 중)...
2022-06-08 1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