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공사협회가 스마트폰 터치 몇 번으로 현장에서 바로 공사 견적을 산출하고 발송할 수 있는 모바일 앱을 선보인다.
사무실 PC 환경에 얽매여 있던 중소 전기공사기업의 행정 부담을 덜고 실시간 현장 대응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전기공사협회는 이달 중 전기공사 견적을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작성할 수 있는 모바일 견적 앱 ‘내손사(내
삼성E&A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에너지 행사에 참가해 AI와 프로젝트 수행 혁신 기술 등을 선보였다. 글로벌 에너지 기업들과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해외 플랜트 시장에서 신규 사업 기회를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삼성E&A는 2일부터 5일까지 UAE 아부다비 국립전시센터(ADNEC)에서 개최된 '아디펙(ADIPEC) 20
콘크리트 품질관리 전 과정 디지털화AI 문자 인식·결함 관리 기능 추가발주처·감리단·협력사 실시간 정보 공유
현대건설이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 품질관리 시스템의 기능을 확대하며 건설 현장의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낸다.
현대건설은 2021년 개발한 스마트 통합 검측 시스템 '큐포켓(Q-Pocket)'의 적용 범위를 품질관리 전 영역으로 확대한다고
양국 정상 참석 속 현지 발주처와 협약…한전은 예비타당성조사 진행
한국수출입은행이 튀르키예 시놉 원전 수주 지원에 나선다. 한국전력공사가 예비타당성조사를 진행 중인 가운데 수은은 현지 발주처와 대규모 장기자금 조달 방안을 공동으로 검토한다.
수은은 한국과 튀르키예 양국 정상이 참석한 가운데 튀르키예 원자력공사(TÜNAŞ)와 ‘원전 프로젝트 금융협력에 관
대우건설은 글로벌 석유화학 기업 인도라마의 나이지리아 자회사인 IFFZE로부터 약 3500억원 규모의 '인도라마 비료 플랜트 4호기(Indorama Fertilizer Train 4)' 프로젝트의 낙찰통지서를 접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나이지리아 리버스주 포트하코트에 하루 암모니아 2300톤, 요소 4000톤, 요소결정 4000톤을 생산할 수
최병호 고려대AI연구원 교수
제조 공장은 사라지고 있다. 버티는 현장은 만성 적자에 허덕인다. 스마트공장 도입은 천천히 늘고 있으나, 여전히 엑셀에 의존한다. 그만큼 원청의 공급망에서 점차 소외될 위험성도 커지고 있다. 제조업을 빠져나가는 인재는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남아 있는 노동자는 쇠락해 가고 있으며, 청년의 유입은 잘 보이지 않는다. 전수
서울중수청이 하도급 대금을 부당 감액한 사업자를 공소청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공소청으로부터 이관받은 공소시효 임박 사건으로, 해당 사업자는 약식기소됐다.
2일 서울중수청 반독점수사국(국장 직무대리 김정환)은 지난달 27일 하도급거래공정화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원사업자 A사와 계열사 B사를 서울동부공소청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서울동부공소청은 이틀 뒤인
대우건설이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 시공계약 협상을 종료한 한국수력원자력의 결정에 반발하며 산업통상부에 재협상 중재를 요청했다. 공사 물량 증가와 추가 업무에 따른 비용 부담을 놓고 이견이 좁혀지지 않은 가운데 수천억원의 손실을 감수하는 수정안을 제출했음에도 한수원이 일방적으로 협상을 종료했다고 주장했다.
대우건설은 2일 입장문을 통해 지난달 30일 체
DL이앤씨가 올해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 4241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섰다. 주택사업 원가율 안정화와 수익성 중심의 선별 수주 전략에 힘입어 영업이익률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DL이앤씨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조5065억원, 영업이익은 1073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1%, 8.1% 감소
원전·건설 관련주가 연일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58분 기준 GS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7.14% 하락한 2만7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효성중공업은 6.28% 내린 179만1000원, LS ELECTRIC은 5.56% 하락한 14만9600원에 거래 중이다. 대우건설(-4.73%), 현대건설(-4.16%), 두산
신한투자증권은 한국수력원자력과 대우건설 컨소시엄의 체코 두코바니 원전 시공계약 협상 결렬이 단기적으로 원전 관련 건설주의 투자심리를 위축시킬 수 있지만, 향후 재입찰 과정에서 국내 건설사의 협상력과 기대 수익성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30일 밝혔다. 건설업종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김선미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팀코
LS증권은 30일 체코 두코바니 원전의 시공 계약 협상이 결렬되면서 국내 건설사들의 원전 사업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부각됐다고 진단했다. 대규모 원전 프로젝트의 공사비 산정과 손실 부담 조건이 쟁점으로 떠오르면서 단기적으로 원전보다 반도체와 AI 데이터센터 관련 건설주를 선호한다는 분석이다. 다만 장기적으로는 원전 시공 능력을 갖춘 건설사가 제한적인 만
'팀코리아'가 총력전 끝에 따낸 26조원대 체코 두코바니 원전 사업이 시공사 협상 결렬이라는 돌발 악재를 맞았다. 발주처인 한국수력원자력과 시공 컨소시엄(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이 '총액 확정' 계약 방식을 둘러싸고 1조원 이상의 시각차를 좁히지 못한 것이 원인이 됐다.
정부와 한수원은 기존 협약을 종료하고 내년 7월까지 경쟁 입찰을 통해 신
대한전선이 독일에서 380kV 초고압 전력망 구축 사업을 턴키 방식으로 수주했다. 본사의 핵심 자재 공급 규모만 약 1150억원으로, 올해 유럽 신규 수주액은 5000억원을 넘어섰다.
대한전선은 네덜란드 법인(Taihan Netherlands B.V.)이 독일에서 380kV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네덜란드 법인
호주가 2030년까지 전력생산 82%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겠다는 목표를 추진하는 가운데 정부가 국내 녹색기업의 현지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선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국내 녹색기업의 호주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6일부터 31일까지 호주 멜버른에서 '2026년 호주 그린·에너지 녹색산업 시장개척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대한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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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티에스가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60% 넘게 상승 출발했다.
23일 오전 9시 현재 디티에스는 공모가 대비 1만2700원(68.65%) 오른 3만1200원에 거래됐다. 공모가는 1만8500원이다. 회사는 이번 상장을 통해 222만8917주를 공모했으며 공모금액은 412억3500만원 규모다.
디티에스는 정유·석유화학·가
글로벌 1차 벤더 통해 견적 요청 접수…기술·원가 검증 거쳐 본계약 추진대미 공급망 재편 반사이익…볼보 이어 북미 친환경차 고객사 다변화 가속
정밀 금속부품 가공 전문기업 디와이씨가 글로벌 1차 협력사(티어1)를 통해 미국의 주요 전기차 제조사로부터 파워트레인 핵심부품에 대한 견적요청서(RFQ)를 공식 접수하며 북미 친환경차 시장 공급망 진입을 본격화했다
올 3분기 누적 수주액 250억 달러...미주 189% 늘고, 중동 40% 뚝해양·기자재 등 69% 차지...산업부, 지정학 리스크 극복 및 금융·정보 지원
올해 1~3분기 국내 기업의 해외 플랜트 수주액이 전년 동기 대비 34.8% 급감한 250억달러에 그쳤다. 지난해 대형 원전 수주에 따른 기저효과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전통 주력 시장 침체의
전남광주특별시 해남군은 해남읍 구교리에 총 164억 원을 투입해 청년 공공임대주택을 11월 준공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임대주택은 공공주택 2동, 40세대 규모이다.
전용면적 26㎡형(원룸형 8세대), 42㎡형(투룸형 20세대), 54㎡형(투룸형 12세대)이다.
임대보증금은 150만~300만원, 월임대료는 10만~20만원으로 구성돼 있다.
대한전선이 미국에서 대규모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를 턴키 방식으로 수주했다. 미국 법인이 현지 엔지니어링과 시공을 총괄하고 본사는 약 1200억 원 규모의 주요 자재를 공급한다.
대한전선은 미국 법인 T.E.USA가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서 본사는 초고압 케이블과 접속재 등을 생산·공급한다.
이에 따라 대한전선
올 1분기 호실적을 기록한 다원시스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3월 전동차 신규공장이 완공돼 하반기로 갈수록 매출액은 증가할 예정인 점도 투자심리를 자극한다. 플라스마, 원전폐기물, 의료기기 등 기타사업의 실적도 하반기에 개선될 전망이라는 분석도 있다.
◇전동차사업부를 눈 여겨 봐야
다원시스의 올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포천·부산 등 비서울권 행복주택 건설 ‘탄력’
목동 등 행복주택 시범지구 사업이 주민들의 반발에 부딪힌 가운데 포천과 부산 등 비서울권의 행복주택 건설 추진에 탄력이 붙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포천시가 군내면 구읍 지구의 포천 미니복합타운에 행복주택 300가구, 신북면 가채지구에 358가구 등 약 700가구를 건설하는 방안을 제안했다고 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