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파주를 평화경제특구 첫 주자로 정부 심사대에 올렸다.
파주읍·문산읍·월롱면 일원 6.9㎢(약 208만평)에 산업·관광·주거·물류 기능을 묶은 5개 지구를 조성하고 인공지능(AI)·첨단제조·의약·스마트물류 등 6개 전략산업을 유치하는 계획이다.
입주의향을 밝힌 기업은 210곳, 추정사업비는 약 2조원이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취임 직후부터 경기
수도권 규제를 전면 완화할 경우 수도권뿐 아니라 비수도권을 포함해 125조원 규모의 성장효과가 발생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수도권 95조원, 비수도권 30조원으로 분석됐다. 과밀억제권역 14개 지방정부는 연구 결과를 토대로 규제개선 공동대응에 나서고, 경기도는 각 시에 묶인 미활용 공업지역 물량을 필요한 지역에 돌려쓰는 ‘경기도 총량계정’을 별도
경기도가 재정비상 해법을 2027년도 국비 확보와 세입구조 개편으로 동시에 넓혔다. 10개 주요 사업에 국비 6484억 원을 요청하는 한편, 지방소비세율 인상과 법인세 일부의 광역지방정부 배분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건의했다.
민주당 지도부는 경기도의 취약한 재정을 해소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동시에 재정 상황에 대한 설명 책임도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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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초심과 겸손으로 민생·현장에 집중""우수 정책·입법 블라인드 조사로 당론 지원"추미애 "민생예산 삭감 주장은 왜곡된 공격"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장 인선 문제로 충돌했던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마주 앉아 당내 인사 논란은 여당의 공식 경로로 풀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추 지사는 경기도가 민생 예산을 깎고 있다는 비판을 왜
경기도가 재정 비상상황을 선언한 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민선 9기 첫 예산정책협의회를 연다.
2027년도 국비 확보뿐 아니라 지방소비세율 인상과 법인세 일부의 광역지방세 이양 등 세입구조 개편을 함께 건의한다. 수도권 철도망 확충과 반도체 전력·용수 기반시설, 경기북부 발전사업도 협의 대상에 오른다.
19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미애 경기도지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경기북부 접경지역을 '평화지대'로 전환하자고 정면으로 제안했다. 핵심은 평화경제특구 조성사업을 '남북협력사업'으로 지정해 실질적 추진동력을 확보하자는 것이다.
2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 지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차 접경지역 평화안전 연석회의'에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관계부처·지자체장들에게 이 같은 구상을
위기의 고백으로 열고, 표준의 선언으로 닫았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4일 취임 후 처음으로 경기도의회 연단에 올라 민선 9기 4년의 설계도를 펼쳤다.
어려운 재정을 숨기지 않고 "뼈를 깎는 각오"를 먼저 꺼낸 도지사는, 연설의 끝에서 "경기도가 걸어가는 길이 곧 대한민국의 표준"이라고 선언했다. 낮은 자세로 시작해 큰 비전으로 마친 22분의 연설에 민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과 김병주 최고위원이 26일 김동연 지사의 예산편성·소통방식 전반을 동시에 겨냥하며 강도 높은 비판에 나섰다.
민주당은 “치적 예산이 넘치는데 정작 필수 복지는 빠졌다”고 주장했고, 김 최고위원은 “준예산 사태까지 갈 수 있는 심각한 상황”이라며 소통 부재를 직격했다.
민주당은 연석회의에서 김동연 도정 핵심사업으로 분류된 주한미군반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26일 연석회의를 열고 김동연 지사의 치적사업으로 분류되는 예산부터 대폭 정리하겠다며 강한 입장을 밝혔다.
민주당은 “불요불급한 도정 성과중심 사업이 과도하게 편성돼 있다”며 “그 예산을 절박한 민생·복지에 우선 투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기획재정위원회 논의를 통해 주한미군반환공여구역개발기금 전출금 300억원을 삭감하
현장 중심의 민생경제투어에 나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6일 동두천시를 찾아 경기북부 발전의 핵심과제인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을 ‘게임체인저’로 지목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이제까지와 전혀 다른 접근으로 미군공여지를 경기북부를 바꿀 결정적 기회로 만들겠다”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동두천시 동양대학교 동두천캠퍼스에서 열린 ‘경기도 미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경기남부광역철도와 SRT 북부 연장 등 도의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을 요청했다.
17일 서울국토발전전시관에서 열린 면담에서 김 지사와 김 장관은 △서울~양평 고속도로 원안 조속 추진 △수도권 철도망 구축 △주한미군 반환 공여구역 개발 활성화 △1기 신도시 정비사업 신속 추진 등 4대 현안에 대한 협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더불어민주당과의 예산정책협의회에서 “경기도는 국민주권정부의 성장 심장”이라며 내년도 국비 확보와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을 당 지도부와 국회의원들에게 요청했다.
10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협의회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여당 소속 도지사와 여당 대표, 국회의원이 함께한 첫 회의로, 정청래 대표와 한정애 정책위의장, 한병도 예결위원장, 이소영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반환공여구역 개발은 ‘희생에 대한 보상’을 넘어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드는 ‘투자’”라며 총 3000억원 규모의 개발기금 조성, 지방도 9개 노선 신설 등 교통인프라 개선, 선제적 규제개선 등 반환공여구역 개발에 대한 구체적 정책방향을 밝혔다.
김 지사는 25일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열린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활성화
경기도가 주한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전담조직(TF)을 꾸리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15일 경기도에 따르면 14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열린 ‘주한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활성화 전담조직(TF)’ 제1차 회의에는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를 단장으로, 균형발전기획실장·도시주택실장·경제실장·건설국장·철도항만물류국장, 반환공여구역이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7일 김민석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를 잇따라 만나 이재명정부와의 협력 강화를 약속하고, 경기도 주요 현안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경기도가 이재명정부의 제1 국정파트너로서 역할을 하겠다”며, 주한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기후위기 대응, 한반도 평화체계 구축 등 3대 어젠다를 중심으로 정부와의 긴밀한 협업 방안을
경기도가 지역 균형발전 등을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 '2040 경기 서부·동부 SOC(사회간접자본) 대개발 구상'을 최종 수립했다.
17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구상은 지난해 개최한 '경기 서부·동부 SOC 대개발' 원년 선포식 이후 1년간 민·관이 협력해 마련한 결과물이다. 경부축 중심의 개발로 인해 상대적으로 소외된 서부(화성, 안산, 평택, 시흥,
정부가 올해 미군기지 주변 지역 개발과 지원을 위한 사업에 민간자본 등을 포함해 1조9000억 원을 투입한다. 올해부터 관련법을 개정해 민간 출자 문턱을 낮춰 개발 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행정안전부는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발전종합계획 2023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101개 사업에 총 1조9111억 원을 투입한다고 6일 밝혔
국토교통부는 택지, 산업단지, 도시개발사업 등 계획입지사업에 대해 부과되는 개발부담금의 감면기간을 2018년 6월30일까지 3년간 연장한다.
또한, 주한미군 (반환)공여구역과 접경지역에서 시행하는 개발사업에 대해서도 개발부담금 50%를 경감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개발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11일 개정ㆍ공포한다고 10일
정부는 2일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발전심의회 의결을 거쳐 2017년까지 총 539건 21조3000억원을 투자하는'발전종합계획'을 수정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월 계획보다 건수로는 223건 금액으로는 9조3000여억원 늘어난 수치다.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발전종합계획은 1945년 미군의 한반도 주둔 이후 정상적인 성장에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