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은 세계적인 문화유산이다. 안동 하회마을과 경주 양동마을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될 정도로 유명하다. 이들 지역은 600년 전 조선시대를 대표하던 양반들이 살던 한옥마을이다.
한옥은 과거에만 머물러 있지 않는다. 최근 친환경 건축 바람과 '우리 옛것'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옥을 찾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다. 고층빌딩과 아파트 숲에 둘러싸인 도
국토교통부는 반값 한옥 등 7개 기술을 올해의 국토교통기술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기술로 선정된 반값 수준 한옥(명지대·김왕직 건축학과 교수) 기술은 시공비를 전통한옥의 60% 수준인 3.3㎡당 약 700만원까지 낮추고, 단열 선능은 50% 가량 향상시켰다.
서울 은평 한옥마을에 그간의 연구성과를 적용한 시범 한옥을 건립 중으로 오는 8월 말
하루 만에 완공이 가능한 신개념 반값 한옥이 등장해 주목을 받고있다.
지난 1일 막을 내린 '2012 서울국제건축박람회'에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마에스트로 건축이 함께 선보인 모듈 결합식 한옥 ‘하루’는 이런 단점을 보완한 신개념 한옥이다.
최근 전통 한옥이 재조명을 받으며 인기가 높지만 현대 생활에 맞지 않는 구조나 방음, 단열에 취약, 평당 8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