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의 팬카페 ‘건희사랑’ 회장 출신 강신업 변호사가 5일 국민의힘 전당대회 예비경선에서 컷오프(탈락)되자 ‘탈당 선언’을 하며 강하게 반발했다.
강 변호사는 5일 오후 페이스북에 “국민의 힘은 끝났다. 한마디로 X같은 당”이라며 “나는 국민의힘을 탈당한다”고 선언했다.
이어 “저 강신업은 국민의힘 선관위와 선관위원 전원을 형사고소하고 민사상 손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신임 사장에 박동영 전 대우증권 부사장이 내정됐다. 한국도로공사 신임 사장엔 함진규 전 의원이 후보자로 올랐다. 두 기관의 사장 자리는 문재인 정부에서 임명된 사장이 물러난 뒤 4∼5개월간 비어 있는 상태다.
5일 기획재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공운위)에 따르면 3일 회의에서 도로공사와 HUG 사장 최종 후보자를 심의·의결했다.
경북 구미시가 1000억 원을 들여 박정희 전 대통령을 추모하는 숭모관을 건립하기로 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는 “이걸 왜 국비로 지급하나”라며 비판했다.
구미시는 1일 박 전 대통령의 철학과 뜻을 기리고 품격 있는 추모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1000억 원 규모의 ‘박정희 대통령 숭모관’ 건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은
윤석열 대통령은 1일 고(故) 박정희 전 대통령의 생가와 박 전 대통령이 설립을 주도한 금오공대를 찾았다.
윤 대통령은 이날 경북 구미 박 전 대통령 생가와 추모관을 방문했다. 금오공대와 SK실트론을 찾은 데 이어서다.
김은혜 용산 대통령실 홍보수석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박 전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 부부 영정에 헌화와 분향, 묵념을 하고 방명록에 ‘위
尹, '제1차 인재양성전략회의' 주재 "나라 살리는 지역 균형 발전 핵심은 교육""국가 발전 동력은 과학기술…인재양성이 핵심""과학기술 없는 지방시대, 공허한 얘기"
윤석열 대통령은 1일 지역현장을 찾아 "나라를 살리는 지역 균형의 핵심은 교육에 있다"며 인재 양성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그동안 인재 발굴을 강조해 온 윤 대통령의 의지에 따라 범정부
대법원이 지난해 8월 박정희 정부 유신 체제 시절 긴급조치 9호로 피해를 본 국민에게 국가배상 책임을 인정한 데 이어 최근 긴급조치 1호와 4호에도 같은 판단을 내렸다.
대법원 2부(주심 민유숙 대법관)는 긴급조치 1‧4호 위반으로 체포됐던 A 씨가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배상 청구 상고심에서 원고 승소 취지로 파기해 부산지법에 돌려보냈다고 29일 밝혔
내년 총선 170석 석권 적임자...‘수도권 경쟁력’ 강조윤석열 대통령과 공감대 형성한 前 인수위원장정통 보수 지지층 향한 구애도...대구 서문시장 찾아
‘170V 캠프’ 내년 총선에서 170석을 차지하며 승리하겠다는 각오로 안철수 의원이 내건 캠프명이다. 안 의원은 연일 ‘수도권 경쟁력’을 강조하고 있다. 그는 내년 총선에서 수도권 121석의 과반인
김기현, 김장연대→연포탕 연대 전략 바꿔안철수, ‘보수의 심장’ 대구 찾아...20일에는 MB 예방나경원, 장고 돌입...윤석열 대통령 귀국 후 입장 밝힐 것유승민, 11일 이후 공식 행보 멈춰...“이번만큼은 충분히 생각할 것”
설 연휴 전 국민의힘 당권 주자들 사이에는 폭풍전야와 같은 긴장감이 돌고 있다. 장고에 들어갔던 나경원·유승민 전 의원이
“무소의 뿔처럼...지난 금요일부터 생각해보고 또 생각해본다”박종희 전 의원 “며칠 사이 행보 보면, 출마 의지 명확해보이지 않나”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출마를 고심 중인 나경원 전 의원은 16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은 뒤 “영원히 사는 그런 정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나 전 의원은 이날 ‘무소의 뿔처럼’을 언급하며 출마가 임박했음을 시사했다.
나
최신 회차 시청률이 24.9%에 달하는 ‘재벌집 막내아들’의 승계권 싸움이 절정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치열한 전쟁의 중심에 놓인 문제는 ‘금산분리 완화법’입니다.
순양 가문 사람들은 순양 금융 지주 사장 자리를 둘러싸고 본격적인 다툼을 벌이는데요. 주인공 도준(송중기 역) 역시 후계자 싸움에 가세합니다.
도준은 승계권을 위해 진양철 회장에 관한 진실을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4일 “삼성전자와 현대차는 초자본이 아니라, 우리 민족이 모든 역량을 쏟아 부어 건설한 ‘민족자본’”이라며 기업의 부담을 줄여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삼성전자와 한국의 전자산업을 일으킨 것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집념이었다”며 “박 대통령은 1969년 1월 연두교서에서 ‘전자산업 중
윤석열 대통령은 8일 카타르 월드컵 16강에 진출한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국가대표팀과 만찬을 가졌다. 장소는 청와대 영빈관으로, 국빈인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국가주석에 이어 두 번째 자리다.
이날 만찬에는 주장인 손흥민 선수를 위시한 21명의 태극전사와 벤투 감독 등 코치진, 지원 인력 등이 참석했다. 윤 대통령 부인인 김건희 여사와 안상훈 사
尹 부부, 국빈 베트남 주석 초청 만찬 靑 영빈관서 개최국내외 귀빈 맞이 호텔ㆍ관저 전전하다 결국 靑 돌아와"전통 계승 한편 실용적 활용…관람객 불편 최소화할 것"배경은 "알맞은 장소 찾기 어려워"…새 영빈관 좌초 '뒤끝'도靑 영빈관 계속 사용키로 해 용산 이전 비효율 비판 불가피
윤석열 대통령이 5일 국빈인 베트남 국가주석을 맞이하려 청와대 영빈관의 문
1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고민정 최고위원은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의 언론탄압에 대해 비판했습니다.
고민정 최고위원은 17일 열린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김상훈 비상대책위원의 MBC 광고기업 제품 불매운동 관련 발언과 관련해 "반세기 전의 군사 독재 정권도 이렇게 대놓고 언론탄압은 하지 않았다."고 말했는데요.
고민정
156명의 목숨을 앗아간 이태원 참사가 벌어진 원인 규명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사고가 일어난 골목 옆 건물인 해밀톤호텔의 불법 증축이 화를 키웠다는 논란까지 제기되면서 지자체의 관리감독 문제도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해밀톤호텔이 이태원에 들어서게 된 것은 약 40년 전이다. 지난 1970년 자금난을 이기지 못한 시공사의 부도로 지금의
윤석열 대통령은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 43주기를 하루 앞둔 25일 오후 국립현충원을 찾아 박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했다.
이재명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참배는 헌화, 분향, 묵념 순으로 진행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참배에는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 주호영 원내대표, 성일종 정책위의장, 김석기 사무총장 등 국민의힘 지도부와
유신정권 시절 긴급조치 1호 최초 위반자로 옥고를 치른 고(故) 장준하 선생 유족에게 국가가 배상 책임이 있다는 판단이 재차 나왔다.
서울고법 민사21부(재판장 홍승면 부장판사)는 13일 장 선생 유족이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국가가 유족에게 7억8000여만 원을 지급해야 한다는 원심 판결을 유지했다.
장 선생은 1973년 박정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