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이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총선 출마를 위해 사임한다. 진성준 전 정무부시장 후임으로 3월 임명된지 약 8개월 만이다.
19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김 부시장은 고향인 전남 목포에서 내년 4월 15일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할 예정이다. 김 부시장은 이달 말 공식 퇴임할 것으로 전해졌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김 부시장 후임을 물색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을 대거 내세우며 선거 캠프를 꾸렸다.
박원순 캠프가 16일 발표한 선거대책위원회 1차 인선 결과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 과정에서 경쟁한 박영선·우상호 의원이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았다.
지난주 원내대표에서 물러난 우원식 의원과 진영·안규백 의원도 상임선대위원장으로 활동한다. 이들 이외에 캠프 내 주
박원순 서울시장이 12일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서 공식 출마선언을 하고 3선에 도전한다.
박원순 캠프의 박양숙 대변인은 10일 “민주당이 추구하고 있는 시대적 가치인 ‘정의, 안전, 통합, 번영, 평화’가 지난 6년 시정에서 박원순 시장이 민주당원으로서 지켜온 가치와 일치함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박 대변인은 “서울을 기점
문재인 대통령이 초대 청와대 대변인에 ‘안희정의 입’ 박수현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임명한 것은 대통합ㆍ대탕평 의지의 표현으로 해석된다.
박 신임 대변인은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에서 안희정 캠프 대변인을 맡는 등 안 지사 측 측근으로 알려졌다. 문 대통령으로 민주당 후보가 결정된 후에는 민주당 선대위에 합류해 공보단 대변인을 지냈다.
이 때문에 이번
대권주자들이 인재 영입에 공을 들이고 있다. 캠프에 참여한 이들을 통해 당세와 외연을 확장하고, 정무, 정책 등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이는 당내 경선이나 본선 당락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지지율 1위 후보답게 가장 많은 사람이 몰렸다. 2일에는 삼고초려 끝에 DJ정부의 상징적 인물인 전윤철 전 감사원장을 공동선거대책
6·4 지방선거 당일인 4일 새정치민주연합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는 “우리는 이미 승패와 관계없이 승리했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날 오전 7시 50분께 서울 종로5가에 위치한 선거 캠프를 찾아 “노고와 열정이 우리의 바른 선거를 이끌었다”며 이 같이 말했다.
박 후보는 “그 동안의 정치 풍토, 선거 풍토 하에서 우리가 실험했던 선거는 과거와는 굉장
정몽준 등록금 발언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의 반값등록금 발언에 대해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캠프 측이 공개질문을 통해 반박했다.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장 후보 캠프 대변인인 진성준 의원은 22일 국회 브리핑에서 정몽준 후보를 향해 "등록금이 비싸야 대학에 대한 사회의 인식과 대학 졸업생에 대한 존경심이 높아지느냐"고 물었다.
이날 진성준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이상호 부장검사)는 지난해 서울시장 재보선을 앞두고 벌어진 '돈봉투 살포'에 관여한 혐의로 당시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캠프의 조직특보 서모(45)씨를 26일 소환해 조사했다고 27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서씨는 지난해 10월 23일 당 대표 주재로 민주통합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서울 지역위원장 회의에서 민주당 전 사무부총장 최모(48ㆍ
서울시 정무부시장에 김형주 전 박원순 캠프 상황실장이 내정됐다.
김 정무부시장 내정자는 열린우리당 출신으로 17대 의원과 참여정치실천연대, 아름다운재단 배분위원을 지냈다.
정무조정실장에는 기동민 전 박원순 캠프 비서실장이 각각 내정됐다. 기 정무조정실장 내정자는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비서실 행정관과 김근태 보건복지부장관 정책보좌관, 신계륜 서울시
26일 오후 8시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 박원순 서울시장 야권후보가 나경원 한나라당 후보를 앞선 것으로 나타나면서 박원순 후보 캠프는 축제 분위기에 휩싸였다.
출구조사 결과 박 후보 54.4%, 나경원 후보 45.2%로 나타나 박 후보가 나 후보를 10%포인트 가까이 앞섰다. 출구조사 생중계와 함께 선거 캠프에는 환호성과 박수가 이어졌다.
박 후보는
26일 오후 8시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 박원순 서울시장 야권후보가 나경원 한나라당 후보를 앞선 것으로 나타나면서 박원순 후보 캠프는 축제 분위기에 휩싸였다.
출구조사 결과 박 후보 54.4%, 나경원 후보 45.2%로 나타나 박 후보가 나 후보를 10%포인트 가까이 앞섰다. 출구조사 생중계와 함께 선거 캠프에는 환호성과 박수가 이어졌다.
박
26일 오후 2시 서울시장 보궐선거 투표율이 29.5%를 기록한 가운데 박원순 야권후보 선대위 캠프는 차분한 분위기 속에 투표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투표율이 19.4%로 집계되면서 초반 투표율인 높게 나타난만큼 캠프 관계자들은 기대 속에 막판 투표율에 주목하고 있다.
캠프의 한 관계자는 “최종 투표율이 40% 후반대로 집계될 것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24일 박원순 범야권 서울시장 후보를 지지 방문, 박 후보에 힘을 실었다.
안 원장은 이날 박 후보의 안국동 캠프를 전격 방문, 지지자들의 환호 속에서 박 후보와 나란히 기자회견장으로 들어섰다.
그는 준비한 A4 2장 분량의 서한을 박 후보에게 건네며 "멀리서나마 성원하고 있었고 응원차 방문했다"면서 "(
안철수 서울대 교수가 24일 오후 1시 박원순 서울시장 야권단일후보를 지지키 위해 서울 종로구 안국동 희망캠프를 전격 방문한다.
우상호 선대위 공동대변인은 “안 교수가 희망캠프를 방문해 박 후보와 만날 예정”이라며 “안 후보가 이 같은 의사를 밝혀옴에 따라 자리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안 교수가 지지 표명에 그칠지, 지지 선언 이후 현장유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