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현대가 21경기 연속무패행진을 이어갔다.
전북은 15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부산 아이파크를 상대로 2-1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레오나르도(29)의 역전 프리킥 골로 승부를 결정지어 이번 시즌 리그 단독 선두(5승 1무)를 지켜냈다. 이로써 전북은 대우 로얄즈(현 부산 아이파크ㆍ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U-23 대표팀 선수 명단이 확정됐다.
대한축구협회(KFA)는 29일, 다음달 1일 인천 연희동의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쿠웨이트와의 평가전에 나설 태극전사 23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2014 인천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열리는 이번 경기에는 올 시즌 K리그에서 맹활약 중인 신예 선수들이 대거 포함됐다.
K리그 1
울산 현대의 신인 공격수 박용지가 발가락 피로골절로 시즌 아웃됐다.
울산은 30일 “박용지가 23일 울산현대미포조선과의 연습경기를 치른 후 발가락 통증을 호소해 정밀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왼쪽 새끼 발가락 피로골절로 판명됐다”고 전했다.
29일 수술을 받은 박용지는 회복에 최소 5개월 이상의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회복시간을 포함하면 박용지는
부산 아이파크 측면 공격수인 임상협(25ㆍ부산)이 ‘K리그 최고 꽃미남’에 등극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달 25~30일까지 ‘K리그 공식 트위터(@kleague)’와 ‘페이스북(www.facebook.com/withkleague)’에서 실시한 ‘K리그 최고 꽃미남 선수는?’이라는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조사결과 K리그 최고 꽃미남 선수는 임상협이었다
홍명보 감독이 2012 런던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2~3차전에 나설 20명의 엔트리를 결정했다.
대한축구협회는 17일 카타르와의 원정 2차전과 사우디아라비아의 3차전에 출전할 20명의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명단에는 윤빛가람(경남), 서정진(전북), 홍정호(제주), 홍철(성남) 등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중동 원정에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5-1 대승을 거뒀다.
올림픽 대표팀은 7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에서 전반 2분 만에 터진 김태환(FC서울)의 선제골에 이어 윤일록(경남FC), 박종우(부산아이파크), 백성동(연세대), 박용지(중앙대)의 ‘릴레이 골’을 앞세워 5-1로 완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