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재보궐 선거일인 7일 투표를 독려하면서 성찰하겠다고 공언했다.
먼저 김태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선거를 통해 민심이 얼마나 무섭고 두려운 천심인지 다시 한번 절감할 수 있었다”며 “더 경청하고 겸손한 자세로 성찰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행은 “서울과 부산의 거리에서, 시장에서 많은 분
지지율은 몰라도 재산은 내가 '1등'
보통 정치인들은 선거 기간 서민 친화적인 모습을 보여주려 하기 마련이지. 시장에서 어묵을 먹거나 국밥을 먹으면서 말이야.
한데 이와 반대로, 허경영 국가혁명당 후보가 6일 호화로운 롤스로이스 차를 타고 유세장에 등장했어. 이날 허경영 후보는 서울 강북구 수유역 인근에서 선거 유세를 하러 오는 길에 검은 롤스로이스를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일인 7일 박영선 더불어민주당·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각기 선거운동 소회를 밝히며 지지를 호소했다.
먼저 박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거짓말을 심판하겠다, 정직한 서울을 만들겠다, 무능하고 무책임한 서울이 아닌 유능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서울로 나아가겠다, 공동체 한 사람 한 사람을 아끼는 서울이 돼야 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이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6일 저녁 마지막 유세 현장으로 서울 신촌을 선택했다. 오 후보는 청년 지지자들과 함께 불공정 해소를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오 후보가 마지막 유세서 야권 단일화가 아닌 청년에 방점을 찍은 것은 최근 급등한 2030세대 지지세를 과시하고, 이들이 7일 투표에 최대한 참여할 것을 독려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오 후보
압구정 현대7차 '80억' 신고가 거래정부 다주택자 규제 '반사효과'서울시장 선거發 '재건축 활성화' 기대감도 반영
정부가 고가 주택을 겨냥한 고강도 규제 정책을 펼치고 있지만 서울 중대형 아파트 선호현상은 더 두드러지고 있다. 다주택자를 대상으로 한 규제를 피해 '똘똘한 한 채'를 찾는 수요가 오히려 늘어난 것이다.
서울 대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 2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4ㆍ7보궐선거를 하루 앞둔 마지막 유세에서 '2030' 젊은 층 잡기에 나섰다. 국민의힘의 주요 지지층인 중장년 층을 공략하는 동시에 젊은 민심을 사로잡아 승기를 굳히겠다는 전략이다.
오 후보는 6일 21대 총선에 출마했던 광진구 자양사거리에서 출근 인사로 유세를 시작했다. 이어 중랑구, 노원구, 도봉구, 성북구, 종로구
열세 박영선, 텃밭 중심으로 진보층 지지에 호소우세 오세훈, 전 지역ㆍ세대 골고루 훑으며 굳히기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 전날인 6일 박영선 더불어민주당·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마지막 집중유세에 임했다.
박 후보는 지지세가 높은 지역들을 주로 훑으며 역전의 발판을 마련하려 애썼고, 오 후보는 전통 지지층인 중장년층부터 지지세가 높아지고 있는 2030세대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선거 전날인 6일 마지막 지지 호소 기자회견을 열었다.
박 후보는 이날 서울 종로구 안국동 캠프 사무실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지난 주말부터 확연히 바람의 방향이 바뀌었다”며 “진실과 진심은 힘이 세 투표하면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자신이 당선돼야 하는 이유를 오세훈 국민의힘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6일 4·7 재보궐선거에 투표 참여를 호소하면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당선됐던 지난 2002년 대선을 언급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2002년 대통령선거가 생각난다. 그때 저는 노무현 후보 대변인이었다"며 "투표일에도 중앙당을 지켜야 했다"고 적었다.
이어 "그러나 내 주민등록은 고향 전남 영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4ㆍ7 보궐선거 유세 마지막 날 재차 정부를 비판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무능', '내로남불'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못한 것을 두고 "집권여당이 무능하다는 뜻"이라고 해석했다.
오 후보는 6일 성북구 정릉 골목길을 돌며 시민을 만나 지지를 부탁했다. 특정 단어를 사용하지 말라는 선관위의 결정도 비꼬아 비판했다. 그는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6일 '내곡동 생태탕집' 아들 A 씨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신었다고 주장한 페라가모 신발을 네티즌이 찾아냈다고 밝히며 "오죽하면 이렇게까지 하겠나"라고 말했다. 한편, 사진을 통해 공개된 구두의 색을 놓고 네티즌 사이에서는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박영선 후보는 이날 방송된 BBS라디오 '박경수의 아침저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