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은 올 3분기까지 1582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둬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8.2% 감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자수익과 비이자수익 등을 더한 총수익은 922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로 1.6% 증가했다.
3분기 누적 총자산순이익률(ROA)은 0.41%로, 자기자본순이익률(ROE)은 3.16%로 전년 동기 대비로 각각 0.04%포인트,
금융위원회는 김용범 부위원장이 22일 캐나다 오타와에서 개최된 금융안정위원회(FSBㆍFinancial Stability Board) 총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한국을 포함한 24개국 및 EU 금융당국과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 등 10개 국제기구의 최고책임자들이 참석했다. FSB는 2008년 금융위기 극복과정에서 설립된 글로벌 금융규
발행 의무량을 채우고 금융당국의 예대율 개정에 따라 양도성예금증서(CD) 발행이 활발한 가운데 최근 3개월물을 초과한 비교적 장기물발행이 급증하고 있다. 아울러 최근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 기대감으로 단기물 금리가 오르면서 CD금리도 민평금리보다 10bp 가량 높은 수준에서 발행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채권시장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19일 SC제일은행과
신한은행은 호주달러(AUD) 4억불 규모의 외화 조건부자본증권(이하 후순위채) 발행을 위한 청약에 성공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후순위채 자본조달은 캥거루 본드 시장에서는 국내 금융권 최초로 성공한 사례이며 최근 신흥국 금융불안 등 불확실성이 확대된 상황에서도 모집을 완료했다는 점에서 시장의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청약에 성공한 호주달러 후
신한금융지주는 해외투자자 대상으로 5억 달러 규모의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을 발행했다고 7일 밝혔다.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은 신종자본 중 하나로 채권과 주식의 두 가지 모습을 가지고 있어 하이브리드채권으로도 불린다. 이는 후순위채권보다 발행 비용이 높지만 바젤3 기준 하에서 ‘자본’으로 인식되면서 최근 은행들의 발행 수요가 높다.
이번 발행은 외화표시
“국내 은행들도 경영권 승계 프로세스를 글로벌 수준으로 선진화해야 한다.”
박종복 SC제일은행장은 지난달 30일 서울 종로구 SC제일은행 본점에서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금융권 지배구조 개선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노조 추천 사외이사에 대해서는 ‘시기상조’라는 입장을 밝혔다.
박 행장은 1979년 제일은행에 입행해
올해부터 은행들은 새로운 회계기준과 강화된 자본규제를 적용받게 된다. 당장 올해 1분기부터 금융상품에 새로운 국제회계기준(IFRS 9)이 적용됨에 따라 포트폴리오 전략 재정비로 맞선다. 2022년 1월부터 시행되는 바젤Ⅲ에 대비하기 위해 은행의 대출 및 투자 전략에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올해 1분기부터 금융상품에 적용되는 IFRS 9은 대출
2019년부터 적용될 예정이던 바젤3 시장리스크 최저자기자본규제 이행이 2022년으로 연기됐다. 아울러 위험가중자산 규모 산출에 표준 방법이 도입되고 자본하한을 72.5%로 설정키로 했다. 이밖에도 35% 위험가중치를 적용하던 주거용 부동산담보대출 익스포저에 대해서도 주택담보대출비율(LTV) 수준에 따라 차등 적용할 예정이다.
11일 한국은행과 금융감
2019년부터 적용될 예정이던 바젤3 시장리스크 최저자기자본규제 이행이 2022년으로 연기됐다. 아울러 위험가중자산 규모 산출에 표준방법이 도입되고 자본하한을 72.5%로 설정키로 했다.
이밖에도 35% 위험가중치를 적용하던 주거용 부동산담보대출 익스포저에 대해서도 LTV 수준에 따라 차등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은행은 7일(현지시간) 중앙은행 총재
한국은행은 7일(현지시간) 중앙은행 총재 및 감독기관장(GHOS)들이 독일 프랑크푸르트(ECB)에서 모여 바젤3 잔여 규제개혁을 최종 승인했다고 8일 밝혔다. 또,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의 시장리스크에 대한 최저자기자본 규제의 이행 시점을 당초 2019년에서 2022년 1월1일로 연기하는 방안도 승인했다고 덧붙였다.
이는 바젤3 자기자본비율 산출시
한국은행은 7일(현지시간) 중앙은행 총재 및 감독기관장(GHOS)들이 독일 프랑크푸르트(ECB)에서 모여 바젤3 잔여 규제개혁을 최종 승인했다고 8일 밝혔다. 또,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의 시장리스크에 대한 최저자기자본 규제의 이행 시점을 당초 2019년에서 2022년 1월1일로 연기하는 방안도 승인했다고 덧붙였다.
이는 바젤3 자기자본비율 산출시
한국과 중국, 일본 금융당국이 가계부채 관리와 가상화폐 규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1일 인천 송도에서 중국 은행업감독관리위원회(CBRC), 일본 금융청(JFSA)과 함께 ‘제8차 한중일 금융당국 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이들은 가계부채 증가와 가상화폐 대응, 금융규제 개혁 등에 대한 공조방안을 논의했다.
금융당국
한국씨티은행은 지난 3분기 65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 5.6% 감소한 수치다.
9월말 현재 바젤3(Basel3) 기준 BIS(국제결제은행) 자기자본비율 및 보통주기본자본비율은 17.64% 와 16.64%를 기록했다.
순이자마진(NIM)은 전분기보다 0.09%포인트 개선된 2.49%를 기록했다. 다만,
국제 은행 감독 협의체인 바젤위원회가 은행권의 건전성 기준은 날로 강화하면서도 부실화된 다수의 유럽은행들을 위해 다소 느슨한 자본 기준을 세웠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바젤위원회는 은행의 자본 건전성을 적절하게 규제하기 위해 단계별로 기준을 강화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의 자본 기준은 바젤 3단계 논의 시점에 유럽은행들의 부실화 우려가 높아지면서 낸 절충안이라
최근 은행권에선 상각형조건부자본증권 발행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시장에선 흔히 ‘코코본드’로 불리우는 채권으로 바젤 3단계 규제 가이드라인에서 자본으로 인정받았다. 이 때문에 은행권에서 자본 규제 기준을 지킬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떠올랐다.
◇너나할 것이 없이 코코본드 발행 = 28일 신한·국민·KEB하나·우리은행 등 4대 시중은행의 코코본드 발행 공
우리은행이 ‘AAA’ 신용등급을 유지하려면 7000억원 이상 자본확충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글로벌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지난 4월 이미 우리은행의 신용등급을 ‘A1’에서 ‘A2’로 낮춘 바 있다.
24일 신평사 등에 따르면 우리은행의 기본자본비율과 보통주자본비율이 각각 10%, 9% 아래로 떨어지면 신용등급 강등이 불가피하다고 평가했다.
금융감독원 전
미국 상품선물거래소 운영업체 인터콘티넨탈 익스체인지(ICE)가 금융데이터 기업 인터랙티브 데이터(IDC)를 52억 달러(약 5조8770억원)에 인수한다고 26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이날 ICE는 IDC의 소유주인 실버레이크, 와버그핀커스와 회사 인수에 합의했다. 인수 합의금 중 36억5000만 달러는 현금으로, 15억5000만
금융감독원은 21일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은행 및 은행지주회사를 대상으로 ‘2016년부터 새롭게 도입되는 바젤기준 및 글로벌 규제개편 동향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워크샵에는 은행 및 은행지주회사 관계자를 비롯해 금융업계 및 시장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샵은 지난 2013년 12월부터 2019년까지 단계적으로 확대 시행하고
인터넷전문은행 출범의 가장 큰 걸림돌인 은산분리 규제가 현 4%에서 50%로 대폭 완화된다. 은행업 인가를 위한 최저자본금도 500억원으로 하향 조정되고 일정 기간동안 건전성 및 영업행위에 예외를 인정해 부담을 낮추기로 했다.
18일 금융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인터넷전문은행 도입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금융위는 비금융주력자의 은행 지분 보유한도를
수협은행의 독립경영이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해양수산부가 29일 신용사업과 경제사업을 분리하는 내용을 담은 ‘수산업협동조합법 일부개정 법률안’을 입법예고하면서 신경분리가 가시권에 접어들었기 때문입니다.
수협은행은 내년 12월 지금보다 강화된 자본 및 경영지표인 바젤III 도입을 앞두고 신경분리가 불가피합니다. 그러나 수업은행 안팎으로 신경분리에 따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