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통령 선거 본투표가 3일 오전 6시 막을 올렸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투표율도 점차 높아졌는데요. 이날 오후 2시 기준 전국 투표율은 65.5%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역대 대선 동시간대 투표율 중 최고치인데요.
투표 마감 시간은 오후 8시. 이 시간엔 투표소 투표함에 투입구 봉쇄 및 특수 봉인지 봉인 조치가 이뤄집니다. 투표관리관·참관인은
제21대 대통령선거가 막바지로 치닫고 있습니다. 이번 대선에서도 각 당의 여론전, 설화, 네거티브가 난무했는데요. 대선이 끝나갈 때마다 항상 나오는 얘기가 있습니다. 바로 투표율이 높거나 낮을수록 어느 쪽에 유리하느냐에 대한 얘기에요.
투표율이 높을수록 진보 진영에 유리하고, 낮을수록 보수 진영에 유리하다는 것이 통상적인 평가입니다. 60대 이상 유권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를 향해 “오늘 밤, 이재명 범죄세력의 집권을 막기 위해 김문수 후보에게 힘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권 원내대표는 2일 SNS를 통해 “저는 사전투표 첫날 단일화 대신 완주를 선언하신 후보님의 뜻을 존중한다고 말씀드렸고 지금도 그 마음엔 변함이 없다”면서도 이처럼 말했다.
이어 권 원
21대 대통령 선거 본 투표일이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부동산 공약은 여전히 물음표로 남아 유권자의 공약 갈증이 계속되고 있다. 각 당 후보는 주택 공급 확대를 한목소리로 외치고 있지만 구체적인 위치와 물량, 실행 방안은 찾아볼 수 없는 상황이다.
선언에 가까운 껍데기 부동산 공약이 난무하는 것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 선언으로 시작된 만큼 정치 이슈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31일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최근 논란이 된 발언에 대해 "부적절한 발언이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본인이 사과했으니 국민도 용서할 것"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이 후보는 이날 청주 유세 뒤 기자들과 만나 '유시민 작가의 발언을 어떻게 생각하나'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다.
유 작가는 28일 유튜브를 통해 설
30일 오후 2시 기준 전남 48.58% 가장 높아보수 영남권 대구 투표율 20.53% 가장 낮아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가 이틀째를 맞은 30일 오후 2시 기준, 누적 투표율은 28.59%를 기록했다. 전체 4439만1871명 가운데 1268만9868명이 투표에 참여해 유권자 중 4명 중 1명이상이 투표한 셈이다.
유권자들의 높은 정치적 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내일(30일)부터 90시간 동안 전국을 순회하는 ‘논스톱 외박 유세’에 나선다.
장동혁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종합상황실장은 29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김문수 후보가 금요일부터 선거운동 종료일까지 귀가하지 않고 외부에서 90시간 동안 전국을 순회하는 논스톱 외박 유세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金, 인천서 '인천상륙작전, 대역전 서막' 슬로건…시민들이 심판해주길"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총괄본부장은 29일 "내란 세력 꼭두각시인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국민의 선택이 아니라 사법의 심판을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윤 본부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총괄본부장단 회의에서 "그제 TV토론에서 김 후보는 내란을 부
6·3 대통령선거까지 6일. 28일을 기해 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에 접어들었는데요. 선거에서는 '블랙아웃' 기간이라고 하죠. 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일 6일 전인 이날부터 조사되는 대선 여론은 본투표 마감 시각인 다음 달 3일 오후 8시까지 결과 공표가 금지됩니다. TV토론도, 여론조사 공표도 없는 '깜깜이' 상태로 최후의 총력전을 벌이게 되죠.
국민
여론조사 공표 금지 직전 실시된 마지막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50%에 가까운 지지율로 선두 자리를 지켰다. 28일부턴 여론조사 공표가 금지돼 대선 판세를 알 수 없는 이른바 '깜깜이 기간'에 들어갔고, 대선 토론도 전날 밤을 마지막으로 끝이 났다. 후보들은 막판 표심 호소를 위한 총력전에 돌입했다.
이날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이재명, 정책 드라이브로 중도·청년층 겨냥김문수, TK·PK 집중 공략하며 李 저지 호소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8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서로 다른 방식으로 막판 표심 공략에 나섰다. 이 후보는 정책을 전면에 내세우며 중도 및 청년층을 향한 ‘확장 전략’에 집중하고, 김 후보는 보수 강세 지역인 대구·경북(
김문수, 경남 집중 유세…사전투표 참여 독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경남 집중 유세에 나서며 막판 ‘보수층 결집’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김 후보는 사전투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표심에 호소했다.
김 후보는 28일 경남 창원 국립 3‧15 민주묘지 참배에서 유세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창원 상남동을 방문해 “창원과 부산‧울산을 통합해 수도권과 맞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윤석열 정부 마지막 국무회의에서 “5년을 바라보고 준비한 국정 과제들을 3년 만에 마무리하게 돼 국민께 송구하다”고 밝혔다.
이 권한대행은 2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어느 정부나 시작과 끝이 있지만 정부 출범 3년 만에 마지막 국무회의를 개최하게 돼 국민 여러분께 송
좁혀지는 지지율 격차…막판 변수에 긴장감 고조사전투표 앞둔 전면전, 토론회 직후 민심 판가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27일 오후 8시에 예정된 마지막 TV토론을 앞두고 외부 일정을 전면 중단한 뒤 토론 준비에 사실상 ‘올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와의 지지율 격차가 빠르게 좁혀진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이 후
집은 단순한 자산 넘어 생의 기반후보들, 정책 비판 의식 언급 꺼려이젠 구체적 청사진 내놔야 할 때
21대 대통령 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유력 주자들의 부동산 공약은 여전히 실종 상태에 가깝다. 지금까지만 놓고 보면 이재명, 김문수, 이준석 등 주요 대선후보들은 부동산 분야에서는 공통적으로 ‘소극적’이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
불과 3년 전, 정
6·3 대선을 약 일주일 남겨두고 주요 대선 후보들이 막판 중도 표심 끌어오기 경쟁에 열을 올리고 있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최근 일부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의 지지율은 엇갈린 방향을 향하고 있다. 리얼미터의 최근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후보의 지지율은 50.2%(14~16일), 48.1%(20~21일), 4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는 26일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와의 단일화에 대해 "국민 민심이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날 경기 안성시 안성시장에서 선거 유세를 진행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이 후보와 단일화 없이 김 후보만으로 이길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에 대해 묻자 이같이 밝혔다.
김 후보는 "열심히 민심에 호소하고 있다"고 짧게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6일 “서울·충청에서 시작된 북서풍과 영남에서 다소 늦게 불어오기 시작한 동남풍이 결합하면서 김문수 폭풍이 시작됐다”며 승리의 자신감을 드러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도저히 이재명 후보에게 나라를 맡겨선 안 된다는 절박한 마음이 커지면서 ‘해볼 만하다’는 기세와 희망이 바닥 민심에서 올라오고 있
해킹 사고 이후 한 달…초기 유심 대란은 안정세이달 중 유심 교체 고객, 대기자 넘어설 전망 싸늘한 고객 민심·위약금 면제 요구 계속
SK텔레콤 해킹 사고 이후 한 달 SKT는 신규 영업을 중지하고 사태 수습에 전념하고 있지만, 고객 우려는 여전하다. 이달 말 절반 가까운 고객이 유심을 교체할 전망이지만, 연이어 발표된 여론 조사 결과는 싸늘하다.
김문수, 25일 충청 주요 지역에서 선거 유세‘스윙보터’ 공략으로 지지율 박스권 극복 구상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충청 지역에서 집중 유세에 나서며 충청 표심 공략에 나섰다. 충청 지역이 대표적인 ‘스윙보터’로 꼽히는 만큼 선거를 약 10일 앞두고 공격적인 유세에 나서는 모습이다.
김 후보는 25일 오전 충북 옥천 육영수 여사 생가 방문을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