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모바일 앱에서 금융거래뿐 아니라 주민등록증과 운전면허증 등 모바일신분증을 직접 발급받고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은행들이 모바일신분증 서비스를 도입하면서 금융 앱의 활용 범위가 일상생활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과 하나은행, 우리은행, IBK기업은행 등 4개 은행은 이날부터 모바일신분증 발급·이용 서비스를 시작했다. 행정
스마트팜·생성형 AI·농업 데이터 플랫폼 구축 지원사과·참외 등 경북 주력 작목 특화 기술 육성…15일 본회의 처리 예정
경북도의회는 경북 농업의 인공지능(AI) 기술 육성과 디지털 전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조례안이 도의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고 13일 밝혔다.
도의회에 따르면 이철식 의원(경산·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농업 인공지
기존 삼성전자·네이버 등 6개 사업자에 4개 은행 추가 IC 신분증 태그로 간편 발급…기존 이용자는 인증만으로 불러오기
14일부터 IBK기업은행과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의 모바일 앱에서도 주민등록증과 운전면허증 등 모바일신분증을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별도의 신분증 앱을 실행하지 않고 평소 금융거래에 사용하는 은행 앱으로 본인 확인까지
지난달 '서울 달빛야장' 6곳 선정⋯골목상권 활성화상생협약 체결 및 상생협의체 운영으로 주민 불편 해소
서울시가 '서울 달빛야장'이 지역 주민과 상인이 협력해 공존할 수 있도록 '상생협약' 체결과 '상생협의체 운영'을 도입한다.
7일 서울시는 골목상권 활성화와 함께 주민 불편은 줄이는 '서울형 야장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달 △건대
공사비 급등에 멈춘 공공주택 6곳 정상화 발판 감사원 사전컨설팅 민간 개방 후 대한상의 첫 성과
공사비 급등으로 착공이 지연됐던 공공주택 6개 사업장, 3936세대의 사업 재개에 길이 열렸다. 대한상공회의소가 건설사들을 대신해 감사원에 사전컨설팅을 신청했고 감사원이 사업비 재산정이 가능하다는 의견을 내면서다.
대한상의는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참여 기업들
국회기후변화포럼, '전력망 민간 개방' 토론회 개최"민영화 논란 피하며 구축 속도…BT 방식 도입 제안"
AI·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 확산으로 급증하는 전력수요에 대응하려면, 한국전력공사(한전)가 독점해 온 국가 전력망 건설 가운데 적기 확충이 어려운 병목 구간에 한해 민간이 전력망을 지은 뒤 한전에 넘기는 'BT(Build-Transfer)' 방식을
한전KDN이 대규모 스마트도시 핵심 사업에 참여하며 첨단 AI와 에너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대한민국 미래형 지속가능 스마트시티 구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한전KDN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2026년 인공지능 특화 시범도시(천안·아산)' 사업과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수원)'에 연이어 참여하게 됐다고 7일 밝혔다.
최근 국토부는 인공지능 대전환
176개 항목 있는 경제 개혁안 법제화 착수배급제 축소·사기업 허용…시장 개방 확대
쿠바 정부가 국영기업 개혁과 민간 경제 확대를 중점에 둔 대규모 개혁 방안을 발표했다.
18일(현지시간) AP통신, 가디언 등에 따르면 마누엘 마레로 쿠바 총리는 국회 역할을 하는 인민대표회의에 참석, 176개 항목이 담긴 경제 개혁·개방 대책을 설명했다. 이를 앞세
AI 3대 강국 도약 위한 고품질 데이터 확보·민간 개방 확대 추진개인정보 보호·저작권과 데이터 활용 간 균형 위한 범정부 협업 강화기업·현장 데이터 활용 과정의 법·제도 애로도 신속 해소 방침
정부가 의료·금융·공공 등 분야별 데이터를 결합해 AI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범정부 협업 체계 구축에 나선다. 이를 위해 부처 간 데이터 정책을 총괄 조정
앞으로 삼성카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서도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 앱은 총 12개로 확대된다.
행정안전부는 2026년 모바일 신분증 민간개방 참여기업으로 삼성카드를 최종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행안부는 3월 24일부터 지난달 22일까지 진행한 공개모집에 접수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보안·인증 분
우주항공청이 우주 수송 분야 기업과 제4차 ‘우주항공 SOS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노스페이스,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 우나스텔라, 케이마쉬, 현대로템,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참석 기업들은 나로우주센터 민간 개방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보였다.
29일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발사 서비스를 준비하는 국내 주요 기업들과 함께 민간 발사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 공약으로 심야 시간대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 속도 제한을 최대 시속 50㎞까지 완화하고, 민간 개방 화장실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민생경제 대도약 추진단은 9일 오후 국회에서 ‘착!붙 공약 프로젝트’ 4호와 5호를 발표했다.
4호 공약은 심야 시간대 스쿨존 속도 제한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방안이다. 현행 도
경기도가 국방 인공지능(AI) 혁신의 전략적 거점을 확보했다.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에 육군 AX(AI Transformation) 거점이 구축되면서, 그동안 폐쇄적이었던 국방 데이터가 민간에 단계적으로 개방되고 경기도 기업들이 방위산업 AI 시장에 본격 진입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4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육군, 국방기술진
검역본부, 26일 김천서 산업계 간담회…10개 백신 기업 참여BSL-3 시설 확충·품목허가 단축 요구…전문가 협의체 구성 논의
구제역(FMD)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백신 국산화와 신규 백신 개발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연구 인프라 확충과 허가 절차 단축 등 제도 개선을 병행해 상용화 시점을 앞당기겠다는 구상이다.
농림
전남도 순천시는 민간 개방화장실의 운영으로 환경을 개선한데다 시민 생활 편의를 제공하고 있는 눈길을 끌고 있다.
게다가 기존 개방화장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지정 대상도 확대한다.
11일 순천시에 따르면 순천시에서 운영 중인 민간 개방화장실은 23곳이다.
그동안 화장지와 세정제 등 소모품 지원 위주로 관리해왔다,
그러나 앞으로 지원 범위를 넓혀
AI 접목한 차세대 백신 연구 공감대…민간 지원 확대 논의검역본부 주관 협의체 2차 회의…산업·학계 현장 의견 공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차세대 동물백신 연구를 놓고 정부와 산업계, 학계가 협력 방향을 본격적으로 논의했다. 축종과 질병 변이가 다양한 동물백신의 특성을 AI 기술로 극복해 연구 효율성과 상용화 가능성을 동시에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농림
산불 초기 산림청장 신속 개입·안전공간 6배 확대…국가 책임 강화산림치유·무장애 숲길·국유림 관광 연계…지역소멸 대응·산림산업 혁신도 추진
산림청이 내년도 핵심 목표를 ‘산림재난 인명피해 제로화’와 ‘산림 활용 국민행복 극대화’로 설정하고 산불 대응체계 강화, 산림복지 확충, 임업·산림사업 혁신을 골자로 한 중점 추진과제를 제시했다. 산림을 재난 대응 자
카카오뱅크는 자체 개발한 AI 기반의 안면 인식 기술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의 모바일 신분증 안면 인식 적합성 평가를 통과했다고 19일 밝혔다.
TTA는 ICT 표준 제정, 보급 및 시험 인증 지원을 위해 설립된 국가 공인기관이자 ICT 전문 시험인증기관이다. TTA는 안면 인식 기술을 활용한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가 보안 및 성능 기준을 충족하는지
공공택지ㆍ노후 청사 등 적극 활용 전망3기 신도시 속도·임대 민간 개방도 예상전세자금대출 DSR 도입은 포함 안 될 듯
이재명 정부의 첫 부동산 공급대책이 곧 발표될 전망이다. 공공택지 활용, 3기 신도시 가속 등이 이번 대책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그동안 공공이 주도했던 임대주택도 민간에 열어 공급을 늘릴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1일 정
앞으로 KB스타뱅킹, 네이버, NH올원뱅크, 토스, 카카오뱅크 등 민간 애플리케이션(앱)에서도 모바일 신분증을 발급·사용할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23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모바일 신분증 민간개방 오픈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호중 행안부 장관,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장준기 네이버 부사장,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 이승건 비바